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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사담 후세인 사형.
그가 복잡하게 얽힌 중동과 미국간의 정치적 문제에 어느정도 놀아난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반미 여론의 세태를 타고 그를 동정, 미화하는 여론도 생겨나고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가 통치 기간 중 저지른 수많은 비인륜적 행위까지도 용서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에게 나름대로의 명분이 있었고 인간다운 면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저지른 과거는 지워지지 않는다.
그의 사형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리라.
많은 사람들은 사후세계를 믿는다.
대부분의 종교나 민간 신앙은 인간은 죽어서 어디론가 다른 세계로 간다고 생각하며
그것은 하늘, 별, 천당, 지옥 등 여러가지로 나뉜다.
특히 권선징악에 따른 천국, 지옥의 분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주 나오는 이야기다.
"아 그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 천국에 갈 거야."
"그 개새퀴는 지옥에 떨어져도 부족하다"
뭐 이런 식으로 죽은 사람의 생전 활동에 따라 살아남은 자들은 죽은 자의 행보를 점친다.
그렇다면 죄를 지은 후세인은 과연 어느 세계로 갔을까?
이에대해 퓰리처 상을 받은
적이 없는 세계적 사진기자
루이 프란츠 윌리엄스 볼프강 스트라우스 앙드레 드보르작 오스칼 조르쥬 빌트랩터 .
그가 이라크에서 후세인이 어느 사후세계에 갔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아냈다는 놀라운 제보를 해주었다. 그가 보내준 자료 사진은 확실한 사실이었다.
어떤 놈이 후세인 사형 영상을 폰카로 찍어서 대박이 났다는데
이걸 공개하면 이 블로그도 그 대열에 동참할 수 있을 듯하다.
지금부터 세계 언론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사후세계 후세인이 어느 세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담은
그 충격의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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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치타맨의 세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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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타맨에게 맞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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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부활해 반복된다
..지옥보다 못한곳으로 가버렸군.
출처: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http://gomdol1012.egloos.com/2910546#2910546_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