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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NightElfForce-_-
작성일 2007-09-30 13:37:57 KST 조회 2,407
제목
누나가 있다면.
누나가 있다면




케이스 1
누나가 있다면 말이야
아침에 늦잠자는 누나를 깨우기 위해서 누나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이불을 둘둘 말고있는 누나를 깨우려고
이렇게 말하면서 계속 흔드는거야


"누나 일어나!"


"우웅....일분만.."


난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그냥 자게 납둬버렸지
그리고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 누나는

비몽상몽한 상태로 나한테 와선
이렇게 말하면서 화사하게 웃는거야


"동생! 동생덕에 간만에 푹잤어! 아유, 우리 예쁜동생"




캬먀ㅑ캬하하..하하...가하항가하하,,악하가..아학.ㅏㅏㅎ악

하항가하디가ㅣㅋ;ㅑ캐ㅔ먇ㄱ'ㅏㅓㅏㅋ캌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캬하학아하악하악항갈항낙ㅇ낙ㅁㄷ.ㄱㅋㅋ칼;ㅣㄴ더ㅏㄲ?:

맞ㅋㄷ미:낙카하하메ㅐ캬카하..흐흐으흣스미으ㅏ하하하..하핰

좆나좋넿ㅎㅎㅎㅎ하항가..하악하..악...하ㅏㄱ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케이스 1]
누나가 있으면 말이야
아침에 늦잠자는 누나를 깨우기 위해서 누나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침을 줄줄 흘리며 자는 누나를 깨우려고
이렇게 말하면서 계속 흔드는거야


"야 ㅅㅂ년아 일어나"


"JJoda같은 놈아 아갈싸려 용돈안준다 "


난 너무나 줮같은 누나의 모습에 그냥 자게 납둬버렷지


그리고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 누나는

존나 눈꼽 잔뜩 낀 상태로 나한테 와선
이렇게 말하는거야


"ㅄ색햐 니 면상까리봐서 악몽꿨잔아 줮같은 색히"




캬ㅑㅑ마하하함;ㅣ다ㅓ기;ㅁ저ㅏㄷ킥;ㅏ하하캬ㅑ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봘좆깤ㅋㅋ하하ㅏ먀카하악하아가항가하ㅏㄷ강가아학낭

개쇅키얔ㅁ?>#ㅉ%하하히ㅏ카카카ㅏㅋ카캬하하햐캬해먀ㅔㅈㄷㄱ8ㅋㅋㅋㅋ

니면상까리가더무서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하앟.ㄴ악.ㅏ항가하..학아가학아가ㅏ학....하강가ㅏㅎ가아각

X팔..하하.갛.하으하ㅓ악..가하가악항가하악ㄷㅇㅎㄱ.,

신발색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 2
누나가 있으면 이런 것도 할수있지않을까..?
부모님은 전부 일나가시고 누나랑 단둘이 집에 남았을때

누나가 앞치마를 두르고 이렇게 말하는거야


"동생! 뭐 먹고싶은거 없어? 말해봐 누나가 다 해줄게!"


그 말에 난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지


"난 누나가 해준 음식은 전부 좋아!"


"아유, 너도 참!, 김치볶음밥해줄게!"


그리고 누나는 웃으며 김치볶음밥을 해서 밥상을 차려주는거야!!!!!!!111

난 누나의 요리솜씨에 감탄하며 맛있게 먹는거지

내가 반찬은 안먹고 밥만 먹자 누나는 내 숟가락 위에 김치를 올려주며 말하는거야


"동생! 왜 밥만먹어 반찬도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햫하가하햐ㅏㅑ랴하하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키ㅏㅅㅁㄴ다랴카카카ㅏ하하하하사핫ㅎㅅ하하악하아가항가.아하ㅏㅇ가.아

흥앗ㅎ으앗아슿ㅇ흐아긋하ㅏ하가.ㅎ아우하삿.ㅏㄹㅇ.느하ㅏ하각학ㄱㄱ....

X팔 좆나좋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나 있는 색끼들 존나 부럽넼ㅋ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케이스 2]
누나가 있으면 이런 것도 할수있지않을까..?
부모님은 전부 일나가시고 누나랑 단둘이 집에 남았을때

누나가 앞치마를 두르고 이렇게 말하는거야


"내가 밥할테니까 니가 설거지해라"


그 말에 난 썩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지


"좆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sin색햐 콧구녕에 드릴 쑤셔버린다 설거지 해"


그리고 누나는 썩소를 지으며 김치볶음밥을 해서 밥상을 차려주는거야

난 누나의 요리솜씨에 진저리 치며 똥 씹은 얼굴로 꾸역꾸역 먹는거지

내가 밥은 안먹고 반찬만 먹자 누나는 내 숟가락 위에 밥을 꽉꽉 누르며 말하는거야


"샹nom아 다 쳐먹어라"





X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맣ㅅㅁ하읏하학다항..

가하.아..크크ㅢㅋㄴ억ㅎ크카ㅁㅈㄹ캬ㅑ커히ㅏ..

미chin년앟하항가학.....이키잉기키ㅋㅁㅁㅋㅋㅋㅋㅋㅋㅑ카캄닠

ㅁㅉㄸ#02ㅑ6ㅣㅓㅇ;ㅣ하햐햐햐카캌캬쿼ㅏㅣㄴ으리ㅏㅁ

니가 쳐먹어봐 줮같은nyonㅁㅈ더ㅣ캌캬캬캬ㅑ카카ㅏ

크쿠럼ㄷ거ㅣㅏ타ㅏㅌ하하하 항..가하아가...항항가하악..학아..

귀신은 이년 안잡아가고 뭐햌카캬캬카키ㅡㅁ......ㅓ댜햐하ㅏ하핫

X팔캬캬카ㅣ카;ㅅ화시가ㅑ햐가랴갸햐......랴하미;ㄴㄷ랔ㅎ래ㅑㅔ갸ㅔㅏ히ㅣㅀ




케이스 3
누나가 있음
가족끼리 무더운 여름날에 바다로 놀러가는거야
검은 비키니를 입은 누나의 모습이 평소보다 예뻐보여서 누나에게 웃으며 말했지


"누나! 예쁜데?"


"어머! 얘도 무슨 그런 말을.."


쑥스러운 듯 얼굴에 부채질을 하며 누나는 나한테 말하는거야
그리고 나는 누나의 옆에 앉아 말했지


"누나, 그러고 다니면 금방 남자친구 만들겠다."


"남자친구는 무슨, 난 동생 하나면 되네요 뭐!"


난 그런 누나가 너무나 귀여워서 웃는거야




캬카ㅑ;먄ㅇ랴마하...하히;맏기;.....마하ㅣ;하ㅏㅎ하죽인댜카ㅣㅇ마라하핳ㅁ;ㅑㄷㅇ람히ㅏ

누나있는 색히들 존나부럽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ㅁ하ㅑㅀ하항가...하악....항...가항.ㄱ.ㅎㅎ.ㅏㅇ하악항가항ㄱ.....크ㅡㅋㅋ크히ㅏ....햐아가핫

하랑아학으수.,ㅎ믕ㄻㄴㅇ,ㅋ./ㅁ낙./ㅏㅁ./ㅇ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팔 누나갖괴ㅏㅍ시ㅏㄷ끼릭기리기기리낄끼리기길기릮ㄱ린ㅇㅁㄴ..알;ㅣㅋ낭ㅎ하하..

야캬야ㅑ캬학아가..하악...학..하악....길끼낄....ㅋㅋㅋㅋㅋ이키잌크아

ㅎ;얗마아하하하ㅏ컄하악..ㅎ아가학가갛.ㄱ...함;닏사




[실제케이스 3]
누나가 있음
가족끼리 무더운 여름날에 바다로 놀러가는거야
검은 비키니를 입은 누나의 모습이 평소보다 뚱뚱해보여서 누나에게 웃으며 말했지


"등sin년아 뱃살겹친다^^"


"신발색히 아가리 싸려"


존나 안그래도 구린 얼굴을 구기며 누나는 나한테 말하는거야


그리고 나는 누나의 옆에 앉아 말했지


"또라이ㅅㄲ..꼴에 무슨 비키니 쳐입고 ㅈㄹ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쇅히얔ㅋㅋㅋㅋㅋㅋㅋㅋX팔 좆까버린다"


난 그런 누나가 너무 줮같아서 면상판을 긁어주고 싶었지만 꾹 참고 썩소를 날려주었지





캬키ㅏㅁ딯흐ㅡㅎ낄끼릭리끼리기리하하ㅏㅎ우수후훙수후후수후후수ㅏㅁㄴ드........하ㅓ항가하악

하아ㅋ낄끼림키ㅏ힐기ㅣ가하 가하악.ㅇ하ㅏ김...학아가항가....

X팔녀낰ㅋ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기하..ㅎ.ㅏㅇ갛.아각....항가....

똘짓 즐ㅎ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아갛ㅇ가.ㅎ하ㅏ....ㅇ사흥.ㄱ하이삼띠까먜;ㅅㅁㅅ샤ㅔㅈ2[겧하하

으ㅋㅋㅋㅋㅋㅋㅋㅋㅋ햐야햐야 캬야컁캬야우컁쿠프캬우풍ㅋ엨

우페켕ㅇ아아아으앟으히이이이으히ㅣ이갸ㅑㄱ ㄹ랗ㅇ

음아ㅐㅏㅇ;망미;ㅏㅇ끼리끼리 아

물쳐먹고 디져랔미더기;마하하핫하ㅣㅁㅅ가캄ㄴㅆ:ㅏㅣX팔 캬낄리그;ㅣㅁ랴캬캬ㅋ학디ㅏ하가이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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