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athVa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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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14 15:02:08 KST | 조회 | 1,788 |
제목 |
오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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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복당>
박근혜 (1952~)
남들은 자유을 사랑한다지마는, 나는 복당(復黨)을 좋아하여요.
창당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한나라에 복당만 하고 싶어요.
복당하고 싶은데 복당하는 것은 자유선진 보다도 이득입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 시적형상화 방법 : 역설적 구조, 친박연대 체제 종결어미 사용, 점층적 반복을 통한 강조, 대조를 통한 고집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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