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홀한Alexand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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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30 19:33:46 KST | 조회 | 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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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늘 멀리 떨어져 느꼈던 나의 사랑과 거짓말같이 깊은 나의 피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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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특별요리 갓 벗은 따끈따끈한 가죽신발입니다. 마음껏 즐겨주세요~"
"ㅋㅋㅋ 즐이염."
"말이 사슴과에 속한다는게 사실입니까?"
"말은 말과인데요."
"..."
음, 잘 익어가는군...
"플라잉 보디 어택!"
"으악! 척추가 내려앉는듯한 충격이다!"
[1.공개][지크프리드]:길가 내 발뭉 닌자한 색귀 현피 함 뜬다 긴장 타라
아오 빡치게 만드네 너 거기 카만히 있어 내가 가면 죽는줄 알어
어리석은 우민들은 비싸게 새 타이어를 사곤 하지 후훗
인간은 누구나 가슴속에 야수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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