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가이

현실은 쿨한척하는 중2병

그냥 긁힌거잖아 임마 ㅡㅡ

이건 쿨이고 뭐고......

장난하냐..?

에휴 -_-........

중2병. 답없는 중2병
집에 차가 포니라도 페라리로 보이겠지.

안쓰럽다

뭐야이게... 내친구는 초등학교(그당시 국민학교였음) 수업시간에 터미네이터 따라한답시고 칼가지고 장난하다가 저거보다 더 깊고 길게 지 팔을 밴 사건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인증?

ㅡㅡ...............................................................

개 병맛인증이네요.
솔직히 칼이 무서워서......차마 일진처럼 보이고싶은 중2의 병맛인증
솔까말 제대로 그엇으면 살려달라고 눈물 콧물 찔찔흘리면서 읗허헣허허헣
거리면서 살려달라고 할 중딩이..ㅋㅋ

히밤 고딩때 칼가지고 장난치다가 코볼을 아예 싹뚝 잘라가지고 덜렁덜렁한놈 보고 기겁했구만... 저 인간은 긁힌게 칼로 벤거라고 생각하는듯...

에이씽 손까지 포동포동 했으면 안여돼 중2병하고 깔수 있는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허세

그리고 저부분은 손목이 아닌데

쿨게이

헐 제대로 센척

중2병 ㅅㄱ

베였다? 긁혔다?

ㅋ

나 오늘 시험 다치고 내 팔 5cm정도 그음
폰이 없어서 못보여주네 멍청아 bring it on

자살시도도 아니고 자기과시를 목적으로 저런건 정말 십쓰레기

얼씨구

대학생 인척 하네 ㅡㅡ

현실은 중2병

어유 장난? 손목 베는법좀 알려줄까?

아... 내가 중2병땐 손목에 한자를 새겼는데 말이지. 한심스러운 아해로다.

어쩌다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게 됬음. 와장창 깨졌어요. "악 이거 뭥밐ㅋㅋ 난 형한테 죽었닼ㅋ" 이러고 있는데 손목이 쩍 벌어져 있네요? 아 이거 그거구나 그 시츄에이션이구나 아 ㅋㅋ... ... .... 진짜 머리가 새하얘지더라. 집전화가 전화세를 안 내서 끊기는 바람에 수건 감고 동네방네 소리 다 들리게 존나 소리지르면서 근처 큰 엄마 집까지 뛰였었는데... 진짜 쿨함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었다. 존나 깊게 베였었는데, 뼈가 보이던데 안 죽더라. 근데 저것같고 쿨한척하려고 하네 중2병 새끼가

정줄 놓으신듯, 병원가보시는게?

팔인증ㅠㅠㅠ

내 친구 동맥 잘린적이 있는데 피 정말 많이 나고 무서웠다고 함...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