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DathVa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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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6-15 20:18:22 KST | 조회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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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에게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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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그 외
- IT 버전
나는 IBM, 애플과 MAC이 조성해 놓은 에러코드밭을 30년 이상 낮은 포복으로 하악거리면서 살아온 사람인데.
씨바, 인터넷에만 들어오면 그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좆뉴비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그 때의 Win3.1를 나한테 가르치려 든다.
울어야 되는거냐 웃어야 되는거냐.
- XP 버전
나는 홈페이지XP, 트래픽오버로 사이트 좆망에 게임조선 호스팅으로 부활 등을 겪으며 7년 이상 낮은 보폭으로 하악거리면서 살아온 사람인데, 씨바, XP에만 들어오면 그 당시에는 유치원에서 쎼쎄쎼나 하고 있었을 좆뉴비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XP 리즈시절 ㅎㄷㄷ'을 나에게 강요하려 든다.
울어야 되는거냐 웃어야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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