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이거 해석 좀

이거 우리나라말 아니죠?

 

해석 좀 해주세요.

조정에 돈이 없으니까 군자금을 왕에게 바치겠다는거 아님?

프리스트네;

의미가 애매모호하네요. 'ㅈ'
어떻게 보면 재정이 궁핍한데 군사들한데 군자금을 주겠단 뜻으로 보이기도 해요.

우리나라 껀가

칙사의 말이니 '군자금을 헌상해라' 라고 해야하는데..

뭐 간단한거 아님? 저 옆의 덩치가 째려보니까 칙사가 말을 뒤에서 바꾼거 ㅋ

엉 왜 빨간색이지?

서명의 폰트닫기를 제대로 안한 듯 싶네요.

왕은 돈이 많기를 바란다.
이유는 재정이 궁핍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군자금을 헌납하겠다...
물론 칙사가 저랬다면 군자급을 헌납해라라고 하는게 맞겠지만... 번역기 돌린덧 ㅋㅋ

이거 무슨 게임? 보니까 플스 게임 같기는 한데

어머? 여긴 빨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