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리「어린이 여러분 안녕? 월리가 시부야에 왔어요」
2
예예, 알았으니까 이야기나 시작해
8
월리 라니, 이건 또 그리운 소재다
16
어이 시작해~
25
월리「시부야는 처음이지만 좋은 곳이네요.」
27
월리다!!! 월리가 왔다!!!
32
진짜 월리다아!!!
38
제길, 설마 이런 것에 뿜을 줄이야 wwwwwwwwwwwww
39
이래서야 단순히
변태 wwwwwwwwwwwwwwwwwww
47
월리 「여러분을 위해 일부러 영국에서 왔는데, 변태니 죽으라느니 심술궂은 말 하면 안돼요」
51
이런 놈 입국 시킨 녀석 누구야?!!
53
됐으니까 돌아가라
58
월리, 너무 환영 못 받아서 웃었다 wwwwwwwwwwww
66
월리「그건 차치하고, 지금부터 월리가 시부야에 숨을테니 여러분은 절 찾는 거예요!!」
89
찾으면 돈 주나?
91
월리「안 줍니다. 것보다 돈 밝히는 자식은 어린애가 아니니까 꺼져!!」
92
월리 쪼잔해 wwwwwwwwwwwwww
119
월리「첫번째 문제」
월리「자아, 월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134
어디 박힌 거야?
166
첫문제부터 미묘하게 난이도가 높다.
168
어이!! 빨리 답을 내놔!!!
218
월리 「(이 자식들 포기하는 게 너무 빨라) 그럼 어디있는지 줌업 해볼까요?」
월리 「월리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 카페의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221
있다!!!
224
역시 이건 변태다 wwwwwwwwwwwwwwww
263
월리 「두번째 문제」
월리 「월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299
어디 박혀 있다는 거야?
317
이번 건 진짜 안 보이는데
352
월리「그럼 줌업해볼까요」
월리「월리는 이곳에 있었습니다!!」
355
심령사진이냐!!!
358
월리 기분 나빠!!!
363
어째서 머리만 나와 있어 wwwwwwwwwwwwwww
385
월리 「월리는 변태가 아닙니다」
390
거짓말 하지마!! wwwwwwww
397
>>385
내가 뿜은 홍차를 돌려줘 wwwwwwwwwwwwwww
401
월리「월리는 변태가 아니예요. 세번째 문제」
월리「이번에는 간단하지요?」
418
이건, 설마…
450
월리「그럼 줌업해볼까요」
월리「월리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452
변태 확정 wwwwwwwwwwwwwwwww
455
어이!!!!!! 월리!!!!!!!!!!! wwwwwwwwwwwwwwwwwwww
456
뭘 보고 있는 거야, 월리 wwwwwwwwwwwwwwwww
466
월리「아니야! 월리는 변태가 아니야! 다만 진귀한 일본의 속옷을 감상했을 뿐이야!」
469
월리 wwwwwwwwwwwwwwwwwwwwwwwww
673
아무리 봐도 변태입니다.
678
행인들의 시선이 너무 차갑다 wwwwwwwww
680
>>678
명백하게 변태를 보는 표정이다 wwwwwwwwwwwwww
684
행인들의 시선이 너무 굉장합니다 wwwwwwwwwwwwww
693
초 위험인물, 신고된다 wwwwwwwwwwwwwwwwwwwww
695
월리「이 나라 경찰은 이상합니다. 나는 다만 걷고 있을 뿐인데, 위험인물 취급합니다」
697
결국 경찰한테 걸렸나 wwwwwwwwwwwwwwwwwwwwww
699
저런 몰골인데, 안 걸리는 쪽이 더 이상하다 wwwwwwwwwwwwwww
703
월리「네번째 문제」
월리「월리는 어디 있을까요?」
712
어째서 러브 호텔촌이야
717
월리 어디에 간 거야 wwwwwwwwwwwww
743
월리「줌업합니다」
월리「월리는 이곳에 있었습니다」
746
월리, 어째서 사죄하고 있는 거야?
아니 그보다 무슨 짓 한 거야?!!
749
아, 안돼 wwwwwwwwwwwwwwww
나 배가 터져 죽을 거 같아 wwwwwwwwwwwwwwwwwwww
775
월리「다섯번째 문제」
월리「월리는 어디 있을까요?」
799
월리「줌업합니다」
월리「월리는 이곳에 있었습니다」
808
어이 어이~!!
전당포 wwwwwwwwwwwwwwwww
811
가방이랑 지팡이, 전당포에 맡긴 거냐 wwwwwwwwwwwwwwwwww
831
뭘 했길래 여비가 다 떨어진 거야 wwwwwwwwwwwwwwwwwwwww
843
월리「여섯번째 문제」
월리「마지막 문제입니다」
847
이봐!!!!
거기는
풍속점이다 wwwwwwwwwwwwwwww
854
이 대낮부터 풍속점이라니
월리 굉장해 wwwwwwwwwww
901
아까 장비를 전당포에 맡긴 건 이거 때문이었나 wwwwwwwww
944
안돼, 이 자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949
어이 이거 봐라
953
>>949
월리 초 상쾌한 웃음 wwwwwwwwwwwwww
957
월리, 왜 그렇게 시원하게 웃고 있는 거야 wwwwwwwwwwwww
963
너, 처음부터 어린이들 같은 건 신경도 안 썼지 wwwwwwwwwwwwwwww
989
월리가 정말 훌륭할 정도로 인간 쓰레기라서 웃었다 wwwwwwwwwwwwwww
992
내 유년기 추억을 완전히 박살내준 >>1에게 찬사의 박수를 wwwwwwwwwwwwww
1000
1000이라면 월리가 너희 동네에 찾아간다
---------------------------------------------------------------------------------------
http://snm1945.tistory.com/
역자: 어설트레인
어릴적 소중했던 동심이 브로큰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