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OUS LAST WORDS
From: rossi@cs.tu-berlin.de (Oliver Rosenkranz)
Newsgroups: rec.games.frp.misc
Subject: Canonical List of Famous Last Words
Date: 10 May 1994 01:58:51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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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최후 대사들의 성구집
(롤플레잉 : 판타지와 SF)
수백명의 용감한 케릭터들이 수천의 롤플레잉 세션에서 죽으면서 그들의 마
지막 말을 남겼다. 우리는 결코 그들을 잊지 않을것이다. 편히 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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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최후 대사들 862 개 마지막 편집: 94년5월 10일
번역: 99년 3월 27일
Oliver Rosenkranz가 모았음. (rossi@cs.tu-berlin.de)
아래의 사람들과 그룹에 감사를 보낸다...
Jens Fiedler Keith C. McCormic
UKC Adventure Gaming Society Travis McCord
Jim Vassilakos Dirk Heche
Greg Schmidt Per Beremark - TeleLOGIC Malmoe AB
Thomas Mueller Christopher Francis Anderson
Michael Heggen Brendan Dwyer
Mikkel Vous Kristiansen champomm@ensibull.imag.fr
Richie Saunders Net Ranger
Mad Chris Michael Schwuchow
Jani Lahti Mark Manning
Sami Merila Samuel Fischer
Cyrus (flindholm@mta.ca) Glen Barnett
Jeremy L. Hart Klaus Breuer
Pete ...(20059.2b1c1642@ul.ie) Markus Puetz
Tom Da Mao Arnd Gehrmann
Marko Pirneskoski Roman Schwartz
Patrick Chester Achim Kramme
Joshua A. Laff David Cinabro
Dan Peterik Mark Engel
Jarmo H Parkkinen Eyal Teler
Fabio Fontana Gunnar Horrigmo
Christopher Lee Cavender Tony Pace
Shawn MacKinnon Marc A. Volovic
Ben Calvert Hans-Juergen Wackwitz
Joerg Fuchs Thilo Kuchenbrod
Thomas Holzwarth David Geiser
Carsten Wimmer Werner Menne
Manfred Lemke Michael Taube
Arnim Rupp Bernhard Burger
Peter Gut... Phil Edwards
Sonja Kowalewski Guinny {mgo@ukc.ac.uk}
Uwe Willie Daniel J. Fawcett
Jean Carrieres Daniel Pawtowski
Sven Venema Ceredwyn Bensley
Kent Harris Jeff Suzuki
Marcus Misicka Mike Adams
Sly (mtlindem@midway.uchicago.edu) John Yeates
Geoff Cohen Mark Norman
Yee Ping Yi Ruediger Schmidt
Volkmar H.G. Mai Brian Paquet
Keith Morris Viola Krings
s924127@yallara.cs.rmit.oz.au Thomas Lange
Karsten Sethre James Joseph Dominguez
Mitchell Jon Polley Jean-Marc Libs
Mark Whiteley Christopher Gary McArthur
Frank T Sronce Glenn Murdoch
Grendel-Khan Joakim Rastberg
Jon Patrick Ghost Wheel {don't know his real name}
Tim Gill Sukhwant Atwal
Nushae Siobhan Fahey Norman Brose
David Mar Michelle Carter
Paul R. Rainey Michael Niedecken
Nathan Sherman Sascha Pabst
Trevor Paquette Ed Zeamba
Charles Anthony Leone Aaron Sher
Jim Cheetham Patrick Palmer
David Cooke JP Zagal
E.A. Drawneek Kevin J. Chase
Simon Becherer Dan Doherty
Sky Kruse Hans Granqvist
Lars Olofsson Utku Somer
Bingo (don't know real name) Henri (don't know full name)
Michael Peceny Jack Dracula
Mathew Earle Reuther Michael Fassbender
Ari Wilkenfeld Kirt Wackford
John Kearney Stuart Barber
buckingham_j@kosmos.wcc.govt.nz(no name) Nils Anders
Erik Frohne Jan Frederiksen
Dave Thomas Fitz
Philip Zembrod ... (STYNER@MLML.CALSTATE.EDU)
Demond Bill ... (wfl4468@tntech.edu)
Rick Hughes James Quirk
Rainer Klier Alexandra Knepper
Eccles Anthony Ragan
Neal Sofge Rollin Baker
Mike Horrill Debbie Hodges
Egil Geir Brautaset Daniel Pawtowski
Andrew Cullum ... (kory.kaese@asb.com)
Andrew Rilstone Cassius Di Cianni
Stefan U. Haenssgen Sylvia Rudy
=-=-=-=-=-=-=-=-=(저자들의 이름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이 '유명한 최후 대사들의 성구집'은 Oliver Rosenkranz(rossi@cs.tu-beri
n.de)에 의해 정리되었음. 요청, 질문, 모음집과 새로운 유명한 최후 대사
를 e-mail로 그에게보내주십시오.
새로운 유명한 최후 대사들을 보낸 모두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원한다면
보낸이의 명단에 이름이 오릅니다.
모든 기증자들은 e-mail로 새로운 개정판을 직접 받습니다. 넷에서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
주: 대사들을 rossi@cs.tu-berlin.de로 보내시려면 영어 (또는 독일어로 -
독일어는 리스트에 오르기 전에 번역됩니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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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자, 들어가자."
002-"들어가지 않겠어."
003-"그들을 따라가겠어."
004-"저 드래곤을 밟고서는 비키라고 말하겠어."
005-"<독약>이라고 써진 병을 마시겠어. 행여나 굉장한 치료 물약인지도 몰라."
006-"내가 죽이겠어."
007-"내가 만져볼께."
008-"네 말은, 펜타그램(오망성)에는 다섯 면만 있다는 말이야?"
009-"정말 쓸모 없는 두루말이군. 그냥 하스툴 하스툴 하스툴 이라고 계속 쓰여져..."
010-"철컥??.....장전되지 않은 거야?"
011-"네 횃불은 왜 푸른색을 내고 있는 거지?"
012-"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013-"날 믿어."
014-"난 절대로 길을 잃지 않아."
015-(갈색 곰팡이로 가득 찬 통로가 앞에 있다.)
"파이어 볼을 바닥에 쏜 다음 살펴보기 위해 내 불의 정령을 보내겠어."
(역주: 갈색 곰팡이는 열을 받으면 더 커짐)
016-"제길, 이 괴물 정말로 안 죽는군!"
017-a)"묠니르만 없으면 넌 겁쟁이야."
b)"저녀석 나를 겁내는 것 처럼 보이는데."
018-"얼마나 세게 날 친 거야???"
019-"저 녀석들 겨우 코볼드들이라구!"
020-"이봐, 방금 이 상자가 날 물었어!"
021-"철판 갑옷을 입은 채로 조용히 움직일 거야..."
022-"어떤 함정도 없다니까!"
023-"이 버튼 어디 쓰는 거지?"
024-"걱정마, 저 녀석 겨우 1레벨일거야."
025-"이 250피트짜리 벽에는 구멍이 많군, 올라가기 쉬울 거야."
026-"눈을 감은 채로 거울을 들고 드라코리치 앞으로 가겠어."
027-"이 녹색 슬라임 먹어도 돼?"
028-"숨어서 드래곤에게 다가가겠어."
029-"이 남자 왜 수화로 말하는 거야?"
(마법 손짓)
030-"이 종류의 언데드는 레벨 드레인 능력이 없어."
031-"문을 열고, 그의 뒤로 살금살금 가서는 기습하겠어!"
032-"우린 행운이야! 드래곤이 자고있어"
033-"이건 그냥 석상이라구"
034-"이 문에는 함정이 없어, 그러니까 들어가자!"
035-"이봐, 네 뒤에!"
노움(PC)가 그가 싫어하는 파티원들이 살금 살금 다가가고 있는 오우거에게 한 말.
036-"난 이 동굴을 내 집처럼 잘 알고 있어.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037-"걱정마, 마스터는 날 물먹이지 않을 거야."
038-"저 죄수들을 풀어준 다음 작은 방에다 가두겠어."
039-"클라리사(변장한 사악한 고위 여성직자)를 함께 데리고 가는 게 어때?"
040-"내가 찾아낸 이 신상(저주받음)에 얼마를 지불하겠습니까?"
041-"아직 충분히 강하지 않아. 두 번째 레벨로 올려 줘."
042-"그 도깨비불을 피하지 않겠어."
043-스타워즈: 스톰트루퍼들은 이행성에서는 왐파를 공격할 수 없...
044-트레블러: 내 중력 벨트에서 배터리 누가 빼갔어?
045-"푸른색 로브를 입고 있다고? 드루이드들임에 틀림없군. 우선권 굴림을해, 바보들."
(동시에 그 폴리모프 한 본데빌들은 그를 먹어버렸다.)
046-"얼마나 많은 와이트들이 있는 거야?" ('레이븐로프트의 지하묘지'에서)
047-"걱정마, 와이번은 자극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아."
048-"문을 지키고 있어, 내가 저 보물을 지키고 있는 가스 스포어(사실은 비홀더)를 끌고 올께."
(비홀더는 엄청 강합니다...)
049-"나이트메어? 훗. 1라운드만 공격하고 도망갈 준비를 하지."
050-"갑옷을 벗고 조용히 몰래 드래곤을 지나가겠어요."
051-"날 치려면 20은 나와야 해, 난 무적이야."
052-"걱정 마십시오, 우리가 처리할 수 있습니다."
053-"묠니르의 해머가 없으면 넌 무능력한 놈이야."
054-NPC : "무기를 내려놓고 이야기하자."
PC : "좋아!"
055-"이 층의 괴물들은 우리가모두 죽였군."
056-"난 전에 여기 온 적이 있어. 이곳에는 함정이 없어."
057-"18미터 짜리 악어라니--넌 그냥 악어라고만 했잖아."
058-"음...다시 만져볼께"
059-"난 믿지 않을래."
060-"파이어볼." ( 4m*4m*4m 크기의 방에서)
061-"카드를 뽑으면 공기가 없어진다는 것 쯤은 알고 있어."
062-마스터: 넌 굉장히 운이 좋아, 네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모를 거야!
내성에 성공하지 않으면 210점의 피해를 입는군 그래.
063-마스터: 드워프의 +5 를 받지 못해. 왜냐면 이건 보닥의 특별한 힘이기 때문이지.
064-"좋아, 난 그녀를 믿어..." ...*펑!!!!!!!*
065-"뒤로 물러서 무기력한 녀석. 내가 죽이지."
066-"이런."
067-"좋아! 내가 저 발록을 보내버리지!"
068-"내 첫 번째 화살이 나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있는 저 마법사를 빗맞췄다고??
좋아, 다시 쏘지!"
069-"저 도적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거야?"
070-"함정? 무슨 함정?"
071-"그래서 뭐?"
072-"바보같이 굴지마. 만약 이게 정말로 "자폭 단추"라면
사람들이 이걸 아무나 누를 수 있게 바닥에 놓아두었겠어?"
073-"흠... "AIRLOCK"이라고 써져있군. 안쪽에 뭐가 있는지 궁금한데."
074-"이 겁쟁이들!! 오크 요새 전체라도 당신의 평범한 바바리안들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보여주겠어!"
075-"좋아, 우리는 빛이나 적외선이 없는 완전한 암흑으로 된 미지의 동굴 속에 있어..
아, 좋은 수가 있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거야!!"
076-"어쨌든 난 포로들을 죽이겠어. 저 착한 체 하는 녀석들이 좋아하든 말든 개의치 않겠어."
077-"알다시피, 우리의 드루이드는 계속 미움을 받아왔지,
그의 귀중한 숲에 불을 놓는다면 그에게 좋은 대접이 될 거야."
078-"42번 요원, 머리가 좋은 척 하지만 충분하진 않군.
보다시피, 난 당신의 '권총'이 교묘하게 위장된 라이터라는 것을 방금 알아차렸거든."
079-"두개의 개코 원숭이 머리에 파충류의 몸을 하고 촉수로 된 팔을 하고 있는 생물?
흠, 어떤 멍청한 마법사의 작품임에 틀림없군, 녀석을 죽이자."
080-"그래, 내가 수요일에 토론회에서 마스터를 창피 준 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그는 마음이 넓으니까 내 캐릭터를 죽이지는 않을 거야."
081-"좋습니다. 오 강한 오딘 이시여, 제 기도를 들어줄 때까지
제가 실제로는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 드리죠!"
082-"내려가서 대 마법사에게 경멸의 몸짓을 보여주겠어."
083-"음, 이봐들. 나 때문에 저번 마을에서 호되게 당한 것 미안해,
그러나 아직도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 아닌가?"
084-"아니, 원자분해마법(disintegrate)을 자신에게 걸면 효과가 없다는 규칙이 있다는 건 확실해.
자, 내가 증명해 볼께."
085-"이런, 수염에 석유를 쏟아버렸군. 이 불 도마뱀들을 없앤 후 씻어버려야겠어."
086-"음, 그가 질서 악이라는 건 알고있어, 그러니 그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그의 말을 믿어야해."
087-"그래서 그 구덩이를 무사히 건넌 거야?
휴! 네가 내 거추장스런 약점을 기억하고 있는 줄 알고 잠시 걱정했어."
088-"그럼, 내가 사비트라 공주의 침실에 넘어져 있는 동안,
그녀를 유혹할수 있을 거야."
089-"신이여 감사합니다! 홉고블린의 캠프가 앞에 있어!
그들이 우리를 치료해 줄 거야!"
090-"걱정말라구!
내 레벨에서 벽타기가 실패할 확률이 두배라고는 해도 미미한 거야."
091-"좋아, 뛰어내려...떨어지는 동안, 깃털 낙하의 반지를 작동시키겠어...
아니, 잠깐, 그것 짐에게 빌려주지 않았었나?"
092-"그래서 당신이 티아멧이라 이거지? 훗. 당신 사악해?
그렇다고? 바꿀 생각은 없수?"
093-"문(gate)마법을 사용한 다음 게이트를 이라크 공군이 있는 곳으로 내겠어."
094-"음, *난* 우리 파티의 도적을 믿어,
그리고 그가 이 문에는 덫이 없다고 했으니까 그걸로 충분해."
095-"흐음, 난 이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어쨌든...여기선 아무것도..."
097-"방 너머 외계인들에게 수류탄을 날려버리게
'유독성 복수자'(Toxic Avenger)의 대걸레를 휘두르겠어...
잠깐! 이 수류탄 촉발신관 아니었나 ???"
098-"휘파람 소리? 헤에, 그들이 유탄 발사기를 가지고 있을 리 없어!"
099-"좋아, 다리에는 경비병이 없군. 문을 지나서 그 투구를 찾겠어."
100-"그들이 앞지를 순 없어. 우리는 다중 탐색기가 있으니까!"
101-"덤벼! 화살이 케블라 섬유를 상대할 것 같아?"
(역주: 케블라-방탄복에 사용되는 섬유)
102-"추 한이 셔틀을 조종하고 있다는 게 무슨 뜻이지? 그는 부기장도 두었잖아?
왜 그렇게 미소 지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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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그래서 그 거인이 구덩이에 빠진 건가?
그럼 그 위를 뛰어 넘어 녀석의 보물을 가지겠어."
104-"오, 저 여 마법사는 바닥의 오망성이 그려진 거울을 보더니 약간 창백
해진 것 같군. 내가 저걸 깨뜨려야 겠어."
105-"이것에 덫은 없어. 단지 네가 원하는 것이야." {그는 여전히 그것을
자신을 위해 가지고 있었다.}
106-"내가 먼저야 내가 먼저야"
107-"공룡? 이봐, 문제없어, 확실히 발리노어야?"
108-"넌 스스로 바바리안이라고 했지, 이 마녀의 자식?"
109-강력한 데몬 에게: "내게 그 빌어먹을 브레스를 뿜어봐!"
110-잠자는 드래곤에게: "이런, 미안... 방해할 생각은 없었어."
111-"이봐, 내내 아무런 함정도 발견하지 못했다구."
112-레인져: "뭐가 보여?"
마스터: "인디아나 존스1에서 인디의 안내원을 죽인 그 함정 기억나?"
113-"다이아몬드...금...사파이어들 !!! 테리! 테리, 우린 부자야, 우린 부자라고,
우린 믿을 수 없는 부자가 된거야!!!! ...테리..... 테리??"
114-"이 길로 가겠어"
115-"이봐들, 날 따라와. 내가 나가는 길을 알고 있거든." (잊어버림)
116-"흥미로운 건 아무것도 없군!"
117-"크리티컬 히트 도표를 사용할 정도로 그들이 때렸단 말야?"
118-"이봐, 난 한번 본적이 있기 때문에 드래곤을 알고 있어."
119-"방 전체에서 덫을 발견했다는 게 무슨 뜻이야?"
120-"이봐! 폭풍거인! 위쪽 날씨는 어때?"
121-"그냥 보기만 할래, 이 아이템은 저주받은 게 틀림없어."
122-"난 무적이야!"
123-"걱정마.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니."
124-"멈춰!"
125-"<구덩이>라고 적혀져 있다고? 그 위를 지나가겠어."
126-"문제없어. 쉬운 일이야!"
127-"이봐, 내가 찾았어. 내가 가질래."
128-"내 생각에는 이치로서 그를 설득해야만 할 것 같아."
129-"하! 난 아직 죽지 않았어. 아직 생명점이 다섯 점이나 남았다고"
130-"오, 안돼. 우릴 구조하고 있군. 정말 귀찮아!"
131-"그래, 이게 위험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 그러나 경험치를 생각해보라고."
132-"파이어자이언트 아래에 서서 내 지팡이를 위로 가리키겠어."
133-"걱정마. 계획이 있어."
134-"그들은 날 볼 수 없어. 난 투명하다고!"
135-"이 안에 뭐가 있을까?"
136-"그는 그 속임수를 다시 하지는 않을 거야!"
137-"내 두마리 괴물들?... 그러나 난 한마리 밖에 없는데!"
138-"단지 네가 날 강제할 수 있는 드래곤이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지."
139-"그렇게 강하게 보이지는 않는데."
140-"여기 함정이 없다는 것은 확실해."
141-GM: "5...4...3...2.."
PC: "불켜는 스위치를 찾고있어."
142-"트롤들이 재생한다는게 무슨 뜻이지?"
143-"이리와 야옹아, 야옹아, 야옹아..."
144-"내가 열겠어."
145-"쉽게 보이는군."
146-"그는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147-"그 소음들은 아무것도 아닐 거야."
148-"레버를 당기겠어."
149-"돈이다!"
150-"마법은 겁쟁이들을 위한 것이지."
151-"아, 저자는 날 못맞출거야. 내 AC를 보라구."
(AC: 방어력이지만, 데미지 경감이 아니라 회피할 확률입니다.)
152-"오 안돼! 저들을 도우러 가자!"
153-"도망쳐!"
154-"뭔가를 죽이고 싶군."
155-"모두 쓸어버렸어. 친구들."
156-"끈적거리는 워베어들? 저들이 사람으로 변한다면 한방에 쉽게 죽일텐데."
157-"잠시만 기다려. 그 노인이 저주에 대해서 뭔가 이야기하지 않았나?"
158-"이봐, 이 큰 거미들이 모두 어디서 나오는 거지?"
159-"좋아, 에드, 네 속옷이 폭발하고 있어!"
160-"밥, 수류탄 남은 거 없어? 하나 던져..."
161-"다시!?!?!"
162-"내 눈을 뽑았어? 좋아, 다른 쪽 눈알을 뽑아서 반항한다는 표시로 그에게 던지겠어."
163-"그 동그란 것에 달린 쇠로된 링을 당기겠어." (수류탄?)
164-"여기는 손쉬운 던젼이야."
165-a)"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은데."
b)"내가 그에게 이건 나쁜 생각이라고 말했어."
166-"내 비꼬는 능력을 사용하겠어."
167-"네 엄마는 시궁창 드워프지?"
168-"신께서 나를 보호할겁니다."
169-"넌 감히 그렇게 못할걸!"
170-"이봐, 우린 나왔어! 우린 안전해!"
171-"내가 해보겠어."
172-"친구여! 우린 한 팀이잖아!"
173-"당신은 마법사 같지는 않은데!"
174-"멍청하게 여기 덫을 놓다니!"
175-"안으로 문을 차겠어!"
176-"위험할거야!"
177-"여기, 내가 내려가는 동안 이 밧줄을 잡고 있어."
178-a)"난 네가 식량을 가지고 온 줄 알았어!"
b)"난 네가 해독제를 가지고 온 줄 알았는데!"
179-"음, 네가 트림한 게 아니라면, 누가 한 거지?"
180-"이 동굴에는 뭔가 재밌는 일 없어?" (마스터에게)
181-"우 친구들? 여보세요? 아무도 없어요?"
182-"드래곤은 경험점이 많아."
183-"한번 봤으니까 저것이 환상임을 알고 있어."
184-"거미들과 같이 있는 저 여자 뭐야?" (아아악! 악명 높은 로쓰(Lloth))
185-"저 웃기는 이빨을 한 창백한 여자를 쳐다보겠어." (아아악! 악명 높은 뱀파이어)
186-"방안에 이상한 그림자들이 있다고? 난 겁먹지 않아 --- 날 겁줄 수는 없다고!"
187-"가스 냄새가 난다고? 훗. 내 랜턴에는 덮개가 있어. 안전하단 말야."
188-"갑옷을 벗고 수영을 하라고? 상관없어
--- 이 +3 철판갑옷을 구하느라고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데.
게다가, 마스터는 절대로 아무도 죽게 하지 않아. ---
날 빠져죽게 하지 않을 거야. 그렇지 않아?"
189-"황토 젤리(ochre jelly)에게 라이트닝 볼트를 날리겠어."
190-"라이트닝 볼트는 석벽에 퉁기지 않아. 그렇지?"
191-"발리스타? 그게 뭐야? 공격력이 주사위로 얼마나 되는 거야?"
{20. 석궁 같은 거야, 단지 굉장히 클 뿐이지.}
192-"그가 경비병을 부른다고 해서 어때? 이런 시시한 마을에 많은 군인이
있을 리 없어."
193-"겨우6인치라고? 헤에... 잠깐. 축척으로6인치라는 뜻은 아니겠지. 그런 거야?
{미니어쳐 인형 게임에서의 대화. 캐릭터의 크기는 3/4인치)
194-"...그리고 나서... 음... 우, 친구들? 왜 그런 눈으로 날 보는 거야?"
{"변신시키기(Polymorph Other)"이라고 불리는 마법을 쓴 후.}
195-"'작동 중지'라는게 무슨 말이야?" {충전이 바닥난 마법아이템}
196-"아 이 녀석들, 전에 싸워본 적이 있어..."
197-"그럼 그의 뒤를 공격하지!" {주점에서의 말다툼이 시작되었을 때}
198-"따분해..."
199-"서둘러! 두루말이에 뭐라고 적혀있지?"
200-"그가 어떻게 사라진 거지?"
{투명의 반지를 가지고 있고 라운드당 두번 공격하는 적대적인 전사에 관한 대화}
201-"저 사람을 소매치기하겠어." {그는 30레벨 마법사였다.}
202-"단순히 그를 죽이기만 하면 될 거야."
203-"나를 향해 읽어 줘." {파이어볼 두루말이였다.}
204-"더 있다는 말이야?" {방안에 들어온 언데드들을 보고}
205-"마법 아이템이다!"
206-"햇볕에 그을린 엘프처럼 보인다고? 훗."
207-"불을 피우지." (한밤의 숲속 (곰들을 끌어들였음) )
208-"그 공격 후에는 신의 가호를 빌어야 할거다!"
209-마스터: 수영기술을 배웠던가? (배 밖으로 떨어지는 플레이어에게)
210-"내가 망을 보지."
(그는 오크의 동굴에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았다.
오크들은 그때 밖에 나와있었고. 다시 돌아왔다.)
211-"물소리가 들린다는 게 무슨 뜻이지?" (터널에서)
212-"문에 빗장을 걸겠어!" {문은 반대쪽으로 열렸다.}
213-"내가 막아줄게!"
214-"비홀더의 눈을 꺼내겠어, 좋았어!"
215-"난 실수하지 않을 거야..."
216-"걱정마 내가 그를 때릴 수 있어! 내가 칠 수 있다고!"
217-"닥쳐, 이 새야!" {결과적으로 파티를 전멸시킨
악마의 진짜 이름을 계속 되풀이하여 말하는 앵무새에게}
218-"그러나 그는 우리의 친구가 틀림없어!"
219-"이 검을 가지는 게 어때?"
220-NPC: "존경의 표시로 이 반지를 가지시죠."
{이 파티는 더 이상 모르는 NPC의 물건을 받지 않게 되었다.}
221-플레이어: "악한 괴물이여 사라져라!"
대답: "선한 괴물이여 사라져라."
222-"문을 통과해... 잠깐, 덫이 있나 보겠어!"
223-"바보같이 굴지마. 이 종류의 괴물은 절대로 널 따라오지 않아."
224-"괴물에게 달려가서, 나의 마법 그물을 던진 후
목에 있는 보석을 가져오겠어." {그러나 그물은 괴물이 무는 것까지는 막지 못했다.}
225-"흠... 이상한 색깔의 벽들이군. 으음, 하나를 만져보지." {석화 되었음}
226-"검정과 노란 색 줄무늬가 있는 저 의자는 어떤 작용을 하는 거지?"
{사출 좌석. 공기도 없고 우주복도 없음.}
227-"우주복 전문기술? 무슨 말이야?
난 이게 그냥 옷 입는 것처럼 굉장히 간단한 것 인줄 알았는데..."
{맨손 전투를 시도한 캐릭터로부터}
228-"그러나 설명서에는 '핀을 뽑고 던지시오' 라고 되어 있는걸!"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세계 캐릭터의 대사. 훌륭하게 역할연기를 했다.
그는 싸구려 물건들 사이에서 정찰선의 서바이벌 팩을 발견했으며
거기엔 충격식 수류탄이 있었다.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을 때 물론
그는 핀을 당겨 뽑고는 그것을 던졌다 ("그것"은 당연히 핀이다)...]
229-"음, '압력 감소시 폭발'이라는 게 무슨 뜻이지?"
230-"도대체 네 이름 앞에 'Graf'를 자꾸 붙이는 이유가 뭐야?
그게 이 시시한 행성에서는 '공작님' 쯤 되는 말이야?"
231-"걱정마 - 난 훌륭한 조종사니까"
232-"<에너지 무기는 불법임> 이라는 게 무슨 뜻이지?"
233-"열지마시오"
234-"죽이긴 쉬워"
235-"널 지금 없애겠다!"
236-"이 녀석 정말로 불을 뿜을 수 있는 거야?"
237-"날 믿어, 내가 뭘 하는지 알고 있으니까."
238-"문을 열고 누군지 보겠어" {누군가 노크를 한 후}
239-"지붕에서 뛰어내리겠어 - 그럼 그가 내 마지막 HP를 가져가지는 못할거야."
240-"어머 귀여워라! 이 작은 새-_-끼짐승 좀 봐!"
241-"네 갑옷은 너무 시끄럽군. 여기서 기다려. 내가 앞을 살펴보고 오지."
242-"이건 본의가 아닌 실수라고 오우거에게 설명하겠어."
243-"아, 그가 이것들을 자신의 던젼에 놓아둔 모양이군.
이건 가스 스포어(Gas spore)야."
244-"후아 후아! 님프가 옷을 벗고 있어!"
245-"어떤 놈이던 이런 짓을 한 녀석은 당장 없애버리겠다."
246-"안심해, 친구. 이 멍청한 말들은 뭐가 문제지?"
247-"네 말은... 이게... 마지막... 횃불이란 말야?"
248-"아 걱정마. 독이 든 것은 오렌지색 줄이 그어져 있어."
249-"난 이게 불법인줄 몰랐어요."
250-"이 인종차별주의자! 그들은 엘프야. 검은색인게 뭐가 문제지?"
251-"이 깜빡거리는 횃불은 내 눈을 어지럽히는군.
심지어 저 상자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252-"데모고르곤이다.(Demogorgon)"
253-"비행 주문의 지속기간이 얼마였지?"
254-"이해할 수 없어. 지금쯤 놈이 죽었어야 하는데."
255-"확실히! 저 트롤은 절대 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256-"우리가 용감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면.
저들은 공격하지 않을 거야."
257-"쇠갈고리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어.
아, 제기랄, 그걸 가지러가자고."
258-"도적 길드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 - 누가 했는지 증거가 없는걸."
259-"아! 그래서 네가 그 [살인자/스파이/뱀파이어] 로군!"
260-"그렇게 빠른 것 같지는 않아. 쉽게 헤엄쳐 건널 수 있겠는걸."
261-"저들이 드래곤과 싸우는 동안,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서 보물들을 살펴보겠어."
262-"우리가 10피트 짜리 막대기를 가지길 소원합니다. 오 저런."
263-"하 하 하! 그의 마법서 서고에 책벌레들을 넣자."
264-"20이 나왔어. 어떻게 실패할 수 있겠어?"
265-"난 주문이 아주 많아. 무기 같은 건 필요 없어."
266-"내가 그 왕관의 계승자야. 그들이 감히 그럴 순 없지!"
267-"이해 못하겠어? 약점은 서로에게 공평한 거야.
만약 우리가 그들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도 그들을 보지 못하는 거지."
268-"뒤에 있는 녀석 누구야?"
269-"저건 겨우 와이트 한 마리라고. 다른 녀석들은 단지 구울 들이고."
270-"그러나 [장궁/성냥/핵무기]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는데..."
271-"보라구, 네가 그녀나 그녀의 "악마 같은 미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든지 상관하지 않겠어.
그녀는 뜀박질에 선수라고. 그러니까 만약 네가 너그럽게 봐준다면..."
272-"당신의 귀여운 기사들을 다스리는 것보다는
다른 것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군요. 전하."
273-"뭐라고?! 난 네가 열 다섯(fifTEEN)마리의 코볼드라고 한 줄 알았는데."
(fifteen(15)과 fifty(50)를 헷갈린 것.)
274-"짧은 바다 항해가 될 거야. 일주일 분의 물과 식량이면 충분하겠지."
275-"난 떨어지지 않아. 난 단지 아래에 뭐가 있는지 더 잘 보려고 할뿐이라고"
276-"황토 젤리? 좋아, 다들 식사 준비나 하자구"
277-"광대짓 그만해. 보라고,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전혀 웃기지 않아."
278-"이봐! 내 마법 촉매 어디 있어?"
279-"어쩐 일인지 난 버그베어들이 다소 작을 거라고 생각했어."
280-"함정? 우리가 정확히 예상했던 것이로군.
난 마스터가 좀더 상상력이 풍부한 줄 알았는데."
281-"우리가 가져간 것 때문에 그가 암살자를 보낼 수는 없을 거야."
282-"녀석들은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아.
만약 내버려둔다면 그들도 우리를 내버려 둘 거야."
283-"내 새 마법 보고싶어?"
284-"내 20면체에 문제가 생겼어."
285-"치료 물약이 없잖아! 저 사기꾼을 죽여버리겠어!"
286-"하! 그건 책에서 본 가장 오래된 속임수로군."
287-"이봐, 빌, 투명체 탐지 마법을 빨리 써. 빌. 빌? 빌 어디 있어?"
288-"날 막아 줘."
289-"잠들어 있는 것 같아."
290-"저 발자국 크기 좀 봐!"
291-"다음 룬 문자를 알아보겠어? 누군가 두루말이에 커피를 쏟은 것 같군."
292-"...23...24...음, 저 자의 마지막 화살이군."
293-"이걸 살펴봐."
294-"음, 내가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면, AC 는7 에 3+1 HD, 1d8 피해니까. 흠..."
<쓱쓱> <쓱쓱>
"4번째 라운드에 녀석을 물리치고도 12.5점의 생명점이 남아 있겠군.
좋아, 해보자고!"
295-"문제없어! 그냥 이 마법을 쓰...
이런, 잊었었군. 난 이제 2레벨인데. 아닌가?"
296-"이 남자 머리 보여?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군"
297-"'멈춰, 그만해!' 라고 먼저 소리치는 녀석은 박살내겠어."
298-"만약 네가 날 베어 쓰러뜨리면. 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299-"조잉크(Zoink)다! 저것들이 그냥 우리를 보고만 갔으면 좋겠는데."
300-"유령이 있을까 걱정되지는 않아."
301-"이런, 난 가난한 사람이거든. 좋아, 회복 물약 값으로500gp를 가져가지."
302-"이건 단순한 환상이 확실해."
303-"으음, 적어도 난 시도했다고...?"
304-"이건 그냥 환상으로 된 레드 드래곤이야!"
305-"구멍을 때우겠어." {...궤도 왕복선의 화물칸에서 구멍을 발견했을때.}
306-"빨간 색 선을 자르겠어."
307-"이봐, '그림자 속으로 숨기'를 시도하겠어."
{쉐도우(AD&D의 몬스터)들로 가득 찬 방에서}
308-a)"파워볼 마법을 쓰겠어." {엘리베이터 안에서}
b)"레이저로 그를 쏘겠어." {사람이 꽉 찬 엘리베이터 안에서}
309-"멸겁화(hellblast)마법을 쓰지." {가스 저장고에서}
310-"저 기밀실(airlock) 문을 날려버리자."
311-"우리 차에서 녀석들 차로 건너뛰겠어."
312-"넌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못생긴 녀석이야." {2.5미터의 트롤에게}
313-"'탄환이 그냥 퉁기기만 한다'는게 무슨 뜻이야!"
314-"좋아, 친구들, 잘 쏴 보라고."
315-"저들에게 돌진하자."
316-"그들이 우리를 발견할 방법은 없어."
317-"잘못될 가능성이 뭐가 있어?"
318-"그 녀석? 그 녀석이 여기서 뭣하고 있는 거지?
우리가 그를 죽인 줄 알았는데!"
319-"저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겠어." {무기 저장고 한가운데에서}
320-"이봐들. 탄환이 떨어졌어."
321-"저 여자에게 돌진하겠어."
{그녀는 인간으로 변신한 늑대 변신종족이었다.)
322-"드래곤? 무슨 드래곤?"
323-"저 말벌 떼에게 미사일을 쏘겠어."
324-"저 무리중에 닥터 웨건을 데리고 있는 사람 있어?"
325-"저거노트(juggernaught)? 도대체 저거노트가 뭐야?"
(저거노트: 인도신화의 파괴신)
326-"저자를 잡아!"
327-"그에게 죽음의 손..."
328-"녀석의 반응치가 얼마나 되는 거야?"
329-"친구들, 복도에 큰 벌레들이 있군."
330-"그러니까 이게 독이 있는 스피리트(spirit)라고 생각하는 거야?"
331-"저 이빨 달린 윌도(wierdo)가 뭘 들고 있는 거지?"
332-"내 AK97총을 코트에 숨기고 지하철로 가겠어."
333-"저 괴물, 이빨이 얼마나 많지?"
{죽인 적의 이빨로 사슬을 만드는 캐릭터}
334-"'브락'? 바바리안치고는 멍청한 이름이군!"
335-"청색, 아니... 잠깐, 노란 색! 으아아아아아악" {다리 경비병에게}
336-"젠장, 지뢰밭이야. 뛰어!!!"
337-"날 불사신 클레고르라고 불러라!"
338-"쏟아버려."
339-"그들은 나의 <돌격 맥 클래스>의 호칭을 보고 겁내서 도망갈 거야."
341-"내 인원 편성표와 장비표를 달라고? 네 마음대로 상상해..."
342-"저들은 겨우 보병들이야."
343-주사위가 구르는 동안: "주여, 탄약이 폭발하지 않게 하옵시고..."
344-멍청한 녀석. 날 겁주려고 발에다가 자동소총을 갈기는군. 놈에게 돌진하겠어."
{캐릭터는 지뢰밭에 서 있었음}
345-"물론 넌 이 시나리오에서 자동소총분대를 사용할 수 있어."
346-"공습? 물론... 하지만 난 정말로 맞았어."
347-"내 배를 저 행성의 고리 부근에 숨기겠어."
{수백개의 핵미사일들을 장비한 자동 전투위성들이 숨겨진 곳}
348-"스미스 기장, 당신의 머리띠는 특이하게 생겼군요."
{가미가제 머리띠}
349-"지원군이 정시에 도착한다고 확신해. 그들이 약속했어."
350-"이봐, 네 머리의 그 빨간점은 뭐야?" {레이저 조준점}
351-"난 뱀파이어야. 필멸자들은 날 죽일 수 없지."
352-"바보 같은 벌레로군." {살인벌 이었음.}
353-"최대 파워로 방해 전파를 쏘겠어, 절대로 이걸 통과해서 탐색하진 못할 거야!"
{적들은 대 전파 미사일을 발사했음.}
354-"자기집에 부비트랩을 장치하는 바보가 어디 있겠어?"
355-"아니, 난 그 프로그램을 해석하고 있었던게 아냐.
그냥 그림만 보고있었어."
356-"검은 얼음(Black Ice)이 '맘 앤 팝' 식품점에 있다고?"
357-"웃기는군, 인공정신체 처럼 보이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그러나, 그것이었다.}
358-"변태들이군. 훗. 내 맥주병을 녀석의 환상적인 옷에 던지겠어."
{보디가드들이 가까이 있는 아라사카(arasaka)의 간부에게}
359-"어떤 비밀 부대도 *그렇게* 빨리 반응할 순 없어."
360-"이건 매우 느낌이 안 좋은데."
361-"그들이 나를 쫓아오고 있지 않다는 것은 확실해."
362-"수류탄을 던지겠어..." {3미터 앞의 상대에게}
363-"박격포를 쏘게 놔둬. 저자는 대포에 익숙하지 않아."
364-"음...기관총 진지에 돌격하겠어."
365-"저 집을 노략질 할거야."
366-"헤에. 그가 마스터로군. 그는 절대로 플레이어들을 죽이지 않아."
367-"작은 조각상이 벽위에 있는 붉은 보석을 가리킬 수 있게 보석을 돌린
다음. 저것을 돌려..."
368-"아니라니까, 멍청하긴. 그들은 우리가 여기서 기어다니는 것을 듣지 못해!"
{다른 PC에게 소리침}
369-"그래서 저들에겐 탱크가 있단 말이지...잘됐군!
난 M-16이 있어!!! 없애 버릴 수 있다니까!"
370-"저들이 그걸 도로 던졌다는 게 무슨 말이야?"
371-"두녀석만 남았군..."
372-"아닙니다. 장군님. 우리는 이 화점을 방어할 것입니다.
저들은 우리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저건 탐조등?!?! B-52들이 경로에 있다는게 무슨 뜻입니까???"
{4시간동안 공격을 받게된, 철수를 명령받은 캠프에서}
373-"2판으로 바꿨단 말이지? 좋아, 이건 도대체..."
374-"뭔가 좀 해봐, 바보 같은 녀석!"
375-"이봐, 와우. 밤중에는 확실히 뭔가와 마주치게 되는구만!"
376-"이것들중 하나는 진짜란 말이지...
그냥 아무거나 눌러볼래. 언젠간 맞추게 되겠지."
377-"현재 내 상태에선 '죽은자와의 대화'마법을 써서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거야."
378-"아, 저건 단순한 작은 상처야."
"Ach, is doch nur'ne Fleischwunde..." {독일어}
379-DM: 알다시피 네 키는6피트고 떨어지지 않게 만든 안장을 얹은 3피트 높이의 말에 앉아있어.
지금 너는 최대 속력으로7피트 높이의 동굴로 돌진하고 있어.
뭘 하려고 하는 거야?
PC: 내 머리가 천장에 부딪치는 거야?! {그는 *많은* 피해를 입었다...}
380-"난 단지 이 마법 [함정/아이템]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려고 했어."
381-"아, 저 박쥐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아." {울티마 언더월드 플레이중}
382-"저 멍청한 해골에게 내 양손검을 상대하게 해줘."
383-"저 경비병에게 가서 엿이나 먹으라고 하겠어. 하지만 공손하게 이야기
해."
384-"이 피비린내 나는 괴물들이 죽었으면 좋겠어."
{소원의 반지를 끼고있는 플레이어의 말(그는 모르고 있었음),
파티 전원이 상처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과 싸우고 있던 열마리의 악마들 중에 두마리와 함께 죽어버렸음.}
385-"넌 내편이잖아. 아닌가?!"
386-"저 문 열어, 망할 계집!"
{PC가 다른 PC(여전사)에게 한말. 그 뒤 그녀는 그를 반으로 쪼개버렸다}
387-NPC: "항복해라!"
PC1: "쏘지마. 항복할게, 그러나 저 남자(PC2)는 보내 줘, 저자는 내가 포로로 데려온..."
NPC: "알았어, 알았어, 그러나 우선 네 무기 전부를 내려놔!" {PC1에게 한 말}
PC2: {품속에서 중기관단총을 꺼낸다.} "내 무기도 내려놔야 해???"
388-"컴퓨터, 변경사항을 등록해주기 바란다... 인공 감정 이입."
389-"희생물...?"
390-"내 기술?... 차량 조작... 비행정...! .... 오 젠장!"
391-"내가 고쳐보지."
392-"가능한 뒤로 물러서겠어." {엘리베이터 안에서}
393-"저 물방울(the blob)과 이야기 해보겠어."
394-"전투선에 공산주의 마크가 있단 말야? ... 쏴버리겠어."
395-"머리를 들이밀고, 안에 뭐가 있는지 보겠어."
396-PC1:그래서... 운전할 줄 아는 사람 누구야? {아무도 몰랐지만 신경쓰지 않았었다...}
397-"네 말은 이 갑옷이 핵을 동력으로 한단 말이지?
날 여기서 꺼내 줘!... 이봐들?"
398-PC: "시민 마커-R이 반역자가 회랑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어떤 색의 회랑인가, 시민?" {컴퓨터}
"회랑? 음...파란색."
399-"탈출 좌석이 있어? 레버를 당기겠어." {헬리콥터 형태의 비행정에서}
400-"삑삑거려? 좋아. 그걸 내 권총집에 도로 넣지."
401-"숨을 참고 가스속을 달려서 통과하겠어."
402-"폭발물을 가지고 가는 게 좋겠어. 난 폭파전문 기술이 있으니까."
403-"오 젠장... 다시 텔레포트를 시도할게."
404-"음... 가스 마스크가 있었나?"
405-"문을 두드리겠어."
406-"주문에 대한 내성? 왜 하지? 상관없잖아! 4만 나오면 되는걸."
{그렇게 말하고는 다이스를 굴렸고 3이나와서
공중분해(disintegrate)되어버렸다}
407-"이 지팡이로 그를 살려보겠어."
408-"감옥에 쓰여있던 그 룬문자 중요한 거였어?"
409-"도와드릴까요?" {마법 견습생의 말}
410-"서둘러!! 데몬 로드를 역소환 시키려면 어떻게 하지?"
411-"이 마법 지팡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한데." {주위로 흔든다}
412-"네가 지하실 아래 가둬두었던 저 악마 기억해? 으음..."
413-"오망성 주위의 양초에 불을 붙이는 것은 네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어."
414-"마침내 네 주위를 따라다니던 저 올빼미를 내가 쏴 죽였어!"
415-"그런데, "소환"의 반대는 뭐지?"
416-"그 화염 지팡이는 겨우 25회밖에 충전되어있지 않았었나?"
417-"오망성 밖으로 나간 녀석을 어떻게 조종하지?"
418-"저 악마를 막는 보호원이 완전히 이어지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419-"이 물약 두개를 섞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고."
420-"그러니까 이 지팡이를 방향을 지정하고 '브락사트'라고 말하면 파이어볼이 나간단 말이지?"
{콰콰쾅!!!!!}
421-"너 퇴치마법 외우려고 하지 않았었잖아...?"
422-"이봐, 네가 하는 것 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건 확실해!"
423-"아, 그 마법 성분이 그렇게 중요한 거였나?"
424-"그러나 이건 '바보방지(foolproof)'라고 했잖아!"
425-"난 네가 "콘 오브 콜드(냉기 공격마법)"라고 말한 줄 알았어!
"코인 오브 골드(금화 한닢)"가 아니고!"
426-"드래곤 보주 고치는데 쓰는 그 아교 무슨 종류야?"
427-"스승님, 당신의 파밀리어에게 먹이 주는걸 잊었어요."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었다.}
428-"이 병안에 뭐가 들어있지?" * 펑 * "우...오우-오우"
429-"스승님 죄송해요. 다시는 당신의 지팡이를 흔들어 보지 않을께요....
흠...이 개구리는 여기서 뭐하는 거지?"
430-"이 두루말이는 '하스틀 하스틀'이라고 읽는 거야,
아님 '하스투르 하스투르'라고 읽는 거야?"
431-"이봐, 이 '영원히 멈추지 않는 물병'의 마개 내가 어디다 두었었지?"
432-스승: 내 힘의 지팡이 보지 못했나? 알겠지만 룬 문자가 새겨진 건데?
제자: 그게 힘의 지팡이였어요?
집의 방에 있는 작은 탁자에 새 다리를 달아야 했고 스승님께서 그걸 고치라고 해서...
433-"좋아, 빨간색 병에는 불에 대한 저항 물약을 넣고,
냉기에 대한 저항 물약은 파란색 병에 넣었었지. 아니면 그 반대였나???"
434-"난 이 마법에 오각형별이 필요한 줄 알았었는데..."
435-"스승님, 이 거울 왜 앞면을 아래로 한 채 테이블에 넘어져 있었죠??
스승님??? 이런, 어디 가셨지?" {머리를 긁적인다}
(도플갱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양초가 다 떨어졌어, 그래서 내가 육망성을 랜턴으로 둘러싸게 했어..."
437-제자: 음, 스승님, 제가 마침내 거대화 마법을 습득했어요.
자 이 15미터 짜리 커다란 쥐를 어떻게 없애죠?"
438-제자: 방해해서 죄송합니다만 스승님. 이론적으로 누군가가 소환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오우, 그럼 저 지옥의 376층에서
온 상급 악마와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439-"내가 소유한 이 육체로 난 세계를 정복할거야!!"
440-"책에 써진 글자가 내가 읽는 동안 왜 사라지는 거지?"
441-"마을 너머의 그 훌륭한 마법사가 이 상자를
당신께 배달해 달라고 2000gp를 주셨어요....
제 생각엔 -- 이건 시계종류 같군요!"
442-"내가 이 조타륜을 조종해 볼께"
443-PC가 NPC를 스파이로 고용했다; PC는 NPC와 무전기로 교신을 하고 있다.
NPC: 그것이 다가오고 있는게 보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치지지직}
PC: '아아아아아아아아악'이 무슨 뜻이야? 이봐, 난 돈을 지불했단 말야.
444-DM: 넌 드래곤을 성공적으로 공격했어. 녀석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어.
PC: 네 말은 녀석이 일어나지도 않았단 말야?
DM: 갑자기, 네 뒤에서 *진짜* 화이트 드래곤이...
445-DM: 문을 부수고 들어가니까 10마리 정도의 고블린들이 보이는군, 놀란 것처럼 보이는데.
PC: 이렇게 말하겠어. '에비!'
446-"이봐, 비소로 만든 칼 따위는 없다고..."
447-"놈은 단지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448-"걱정마, d20에서 1이 나오는게 얼마나 드문데?"
449-"여기는 아무도 숨어있는 것 같지 않아."
450-"아, 걱정마. 그는 최근에 실종된게 확실하다니까."
451-"횃불에 불을 붙일게..*치지직* 거리는 소리가 난다는게 무슨 뜻이야?"
-* 펑 *-
452-"만약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행동이라면 저 자식을 죽여버리겠어."
453-"찰칵 찰칵 소리가 들린다고?
좋아, 재빨리 엿보겠어, 마이애미 조직같군. 놈들은 절대 쏘지 않아."
454-"이건 확실히 조류에 휩쓸리지 않아."
455-"이리와 여기 발견한 것 보다 더 훌륭한 괴물들이 있어."
456-"빌어먹을 정신 감응 따위 누가 신경 쓴대? 저 녀석을 태워버리자."
457-"난 화염방사기 작동법을 알고 있어."
458-"난 피곤해. 내 불침번 시간동안 자겠어. 아무일 없을 거야."
459-"난 보초를 서는 동안 절대 잠들지 않아."
460-"내 보수를 원해."
461-"재빨리 깨어나겠어!"
462-"멍청한 놈! 지능 검사에서 떨어졌어."
463-"그래! 벌거벗은 처녀가 숲속에 있단 말이지. 그냥 쳐다보기만 할래."
{...님프를 만나다...}
464-a)"펌블(fumble)만 아니면..."
b)"내가 펌블 했다는게 무슨 뜻이지?"
465-"이 남자에게서 거스름돈 따위를 받고 있는 건 아냐."
466-"그 에어리언 퀸을 들여보내. 화염방사기로 구워버릴거야...
'대기 중에 산소 없음'이라는게 무슨 뜻이지?"
467-"좋아, 내가 죽어가고 있는 동안.
어쨌든, 몸 위에 있는 모든 수류탄의핀을 뽑겠어..."
468-"농담 말아! 아니라고?"
469-"이 암컷 고블린이 도리깨로6점의 피해를 준게 확실해?"
{그는 겨우5점만이 남아 있었다.}
470-"걱정마! 아직 단검으로 공격할 수 있어."
471-"이봐, 저들이 저렇게 작은 창문을 통해 수류탄을 던질 수 있을 것 같아?"
472-"난 상관없어. 지금 목욕을 해야겠어."
473-"이봐, 일어나, 그들이 오고있어...제발, 일어나라고!"
474-"후퇴도 없고, 항복도 없다!"
475-"이봐 쓸모 없는녀석들. 내 뜻대로 하는 거야, 아님 너희들을 죽여버리겠어."
476-"터닝!!!" {본 골렘에게}
477-"물론, 카드를 다섯장 주세요."
{검은 로브의 남자가 제공한 수많은 괴물들의 카드(Deck of Many Things)에서.}
478-"보라고, 넌 건물 꼭대기에 있고 네 밑은 지붕이야,
그는 연사로 사격하고 있고. 그가 너를 맞출 방법은 없어."
479-"내 정령이 공격하고 있는 동안, 매직 미사일을 날리겠어..."
{정령에게 날아갔음 }
480-"해골이 공중에 떠다닌다니 무슨 말이야?" {데미리치가 떠다니고 있음}
481-"이봐, 저 사람은 여자야.
걱정마. 마스터는 절대 여자를 악당으로 하지 않아."
482-"내 캐릭터는 조심스러워."
483-"그 로프는 이중으로 되어있지 않았었나?"
484-"귀엽게 보이는 코알라가 가지고 있는게 뭐라고?!
녀석들은 *칼라시니코프를 사용할 수 없어, 아니라고?!"
{칼라시니코프: 러시아제 총}
485-"저 자동 조준 레이저는 날 맞추지 못해! 난 반사 능력이 있어."
486-"걱정마. 이건 단순한 빈방이야."
487-"이봐, 저들은 그냥 더러운 두마리 오크라고..."
{그는 전에 오우거를 본적이 없었다}
488-"이 덫은 한번만 작동하지. 날 믿어. 난 확신해."
489-"엘프는 죽지 않아. 그들은 영원히 산다고." {이 캐릭터는 물론 아님}
490-"젠장. 내가 왜 치료사를 죽였지?"
491-"안돼~~~, 안에 있는 것 아무것도 만지지 마..."
* 펑 * {실험실 안에서}
492-"난 이 악마를 없앨 수 있어."
493-GM: "고블린들을 만났어."
파티: "반자이!!!!" [돌진한다]
GM: "흠. 말을 안했군.84마리야."
494-"걱정마. 이 배는 이정도 물이 들어와서는 가라앉지 않아."
495-"이리와 겁쟁이들. 이 남자는 수백년 전에 죽었단 말야."
[근처에서 스켈레톤이 살금살금 접근중]
496-"기다려. 내가 열쇠구멍으로 들여다보지." [덫이 장치됨]
497-"'반응 없음'이 무슨 뜻이야? 더 세게 다시 때리겠어!"
498-"걱정마. 수정치를 모두 합치면 그가 너를 맞출 방법은 없으니까."
499-"10층에서 떨어지고 있다고? 달려가서 그를 받겠어."
500-"지금 우리 케릭터가 살아있고, 앞으로도 살 가능성이 있다고? , 좋았어!"
501-"이 지역이 이 지도에 나와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런데 여기 이 '지__매설__역'이라는 글자는 무슨 뜻이지?"
* 펑 * {불행하게도 그건 '지뢰매설지역' 이었음}
502-"전원선 뽑지마. 금방 고칠 테니까."
503-a) "이 로프가 네가 계곡을 내려갈 때까지 지탱해줄 정도로 튼튼하다는건 확실해."
b) "걱정마, 이 로프는 그대로 있을 거야."
504-"살짝 들여다볼게. 우릴 보지 못할 거야."
505-"만약 네가 이 두개의 전선을 접촉시키면 무슨 일이..."
506-a) "걱정마, 장전되지 않았어."
b) "장전되지 않은게 확실해?"
507-"난 복수를 원해!"
508-"더 할래?"
509-"난 너를 예전에 때려 눕힌 적이 있고 다시 그럴 수 있어."
510-"전혀 문제없어. 난 함정을 찾는데 +20의 수정치를 가지고 있어."
511-"천장 위의 저 바위 정말 크군. 저거 고정되어 있는 거야?"
512-"그림투쓰(Grimmtooth)? 이건 아니야."
513-"이 웅덩이에서 재빨리 몸을 씻겠어." {산성 웅덩이}
514-"그를 깨우지."
515-"당신 마법사들은 '물약 분석' 마법이 없단 말이지.
좋아. 냄새를 맡아보지."
516-"메두사를 가까이 관찰해보겠어..."
517-"그들이 무질서 악(chaotic evil)이라고?
잘됐군. 우리도 무질서 악이야. 그러니 성향에서는 문제가 없겠군."
518-플레이어: 안녕, 내 이름은 불사신 후르가야.
마스터: [미소지으며]결국 불사신 후르가 2세를 가지게 될걸...
519-"난 뭐든지 죽일 수 있어. 그건 뭐야?"
520-"난 그 함정의 존재를 믿지 않아. 걸어서 지나가겠어."
521-"수수께끼 놀이는 어때요?" {드래곤을 마주보고}
522-"저것은 겨우 다람쥐들이야. 이리와, 가자고." {굶주린 놈들이었음}
523-"17,000 마일? 어이없군.
겨우 날 죽이려고 누군가그렇게 멀리 올 거라곤 믿지 않아!"
524-"이건 안전장치가 있어. 아닌가?" {아님}
"525-"좋아, 밖으로 뛰어나가, 기밀실 문을 열고는 다시 뛰어들어와서
안쪽의 해치를 닫겠어... 민첩성 굴림에서 마이너스가 있어?"
"526-"이 순진한 동물을...난 동물을 돌보는 기술이 있어. 이 말을 도와줄래."
{이 '말'은 말과 사자의 끔찍한 합성체였다/}
527-"워울프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어. 난 치유의 반지가 있거든."
{레이븐로프트에서 라이칸스로프(낭광병)는 치료하기 어렵다}
528-{부두의 술집에서}
PC1: 녀석을 '도마뱀 치질 같은 놈'이라 부르겠어" {부두 노동자에게}
GM: 여덟명이 일어섰군.
PC1: 문으로 도망갈 수 있어?
PC2: 내가 문을 막겠어.
529-GM: "오딘에게 그런 추한 행동을 보이지마."
PC: "그 망할 오딘 엿이나 먹으라고 해!"
--콰콰콰콰쾅--
530-"좋아, 그를 둘러싼 무지개 벽을 통과해서 달려간 다음 공격하겠어."
531-"어린애라도 할 수 있어!"
532-"승산은 *내* 쪽에 있었어!"
533-"이 멍청이들은 탄약만 낭비하고 있군!
저 녀석들은 이 거리에서 저 커다란 창고벽도 맞추지 못하는..."
*털썩*
534-"박쥐들에게 도망가기 위해 암흑 마법을 쓰겠어."
535-GM: 지글거리는 소리가 벽의 작은 구멍에서 나고 있어.
PC: 끈적거리는 걸로 구멍을 막을래.
{군사용 신경가스를 만들고 있다고 알려진 공장에서}
"536-"걱정마. 저 도적은 멍청이야.
그녀는 자신이 성능 좋은 지뢰탐지기로 사용되고 있다는 걸 모를 거야."
537-PC: 가서 그 마법사를 도우겠어.
GM: 그래서 넌 오망성 주위의 다이아몬드 가루로 만든 원을 망쳐버렸어.
538-"우린 밤속으로 숨는 겁쟁이가 아니야!"
539-"우리가 시장을 죽인 걸로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게 무슨 뜻이야?"
540-GM: 우, 늑대 한 마리를 죽이고도 다른 99마리가 당황한 것 같진 않아.
541-석화에 대한 내성 굴림'이 무슨 말이야?"
542-"좋아 친구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주사위를 아주 잘 굴리는 거야 !!!"
543-PL: 내가 얼마나 기절해야 하는 거지?
GM: {미소지으며}.... 평생동안.
544-"이봐, 알겠어, 넌 나쁜 놈이군!"
{레드 드래곤에게 사악함 탐지 마법을 쓴 후}
545-사제: 좋습니다, 신이시여, 당신은 이 길을 원하셨었군요.
546-"난 이 나무가 무슨 종류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안전해."
(번개 치는폭풍우 속에서)
547-"죽엇!!!" {그러나 상대는 주문 반사 반지를 가지고 있었다.}
548-"좋아, 저 아기 카르도니안(cardonian)과 친구가 되겠어."
549-"쏘지마. 나야."
550-"하! 어쨌든 우리는 인질 모두를 죽여버렸군!"
551-"걱정마, 그는 정찰 전문이야..."
552-"창문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그가 나갈 수는 없었어,
그는 여전히 여기있을 거야." {확실히 맞췄음}
553-"그의 호주머니에 손을 넣겠어.
<게걸스런 주머니(bag of devouring)>라는게 무슨 말이지?"
(bag of devouring: 넣은 물건이 사라지는 가방)
554-"심호홉을 하겠어."
555-"바닥에 무늬가 있다고? 무슨 무늬? 아, 그 무늬?" {호박색}
556-"내 무기가 가장 싸구려 기술자가 만들었다는게 무슨 말이야?"
557-(악마가 나타났다)
PC: "누가 너보고 나타나래? 이런 젠장!!!"
559-"멍청함의 두루말이가 뭐하는데 쓰는 거지? 뜨아?"
560-"그래서 방전관을 교체하는데 얼마나 많은 클링곤 녀석들을 잡아야 되는 거야?"
{클링곤의 술집에서 PC가다른 PC 에게 한 대사}
(클링곤: 스타트랙의 악한 종족.)
561-"그래서 내가 레슬링 해야할 원주민 여자는 어디 있는 거야?"
{50잔의 보드카를 마신 후, 그는 북극곰과 레슬링을 하고 원주민 여자와
시간을 보내기로 했지만 헷갈려 버렸다.}
562-"산소공급 파이프의 끝을 뽑아서 적에게 조준하겠어!"
563-"그래서 마인드 프레이어가 뭐야?, 아 저게 마인드 프레이어로군..."
564-"우리가 초신성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간 거야?"
565-"좋아, 누가 불을 껐어?"
566-"눈사태 특별카드가 무슨 말이야, 그게 무슨 뜻이냐고?"
567-GM: 대들보 아래에서 나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PC: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지?"
GM: 없어.
PC: 좋아, 나의 파이로키네시스(발화 초능력)를
루키의 핵반응로에 써서 폭발하게...
568-"지금은 낮이라고... 안전할거야."
569-"들어가자. 그가 파티원 전부를 동시에 죽일 수는 없어."
570-"보고 감탄하기나 하라구!" {막 10피트 높이의 벽을 오르기 전의 말.
추락해서 그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잠시후 죽어버렸다. - 불행하게도}
571-드워프: 이봐, 엘프, 터널 입구의 철판에 뭐라고 새겨져 있는 거야?
엘프: (미소지으며)왼쪽으로 붙은 채 일렬로 통로를 걸어가시오.
드워프: 좋아, 내가 먼저...
{놈(Gnome)의 글자였음 - 엘프는 놈의 말을 몰랐다}
572-"이봐, 방의 이 구멍은 저번에는 없었잖아. 안 그래?"
{잠시후 퍼플 웜이 그 구멍에서 튀어나왔다.}
573-"노화의 마법? 해봐, 난 엘프야!"
574-"저자는 야만인처럼 보이지 않는데."
575-DM: 넌 수많은 미사일들이 지상에서부터 배로 날아오는걸 발견했어.
넌 그 진로에 있고...
576-"이녀석 뭐하고 있는 거야? 나에게 피를 흘리고 있다고?"
{심각한 상처를 입어 산성피를 흘리는 외계인 전사와 대화}
577-"난 훌륭한 죽음이 나쁜 롤플레잉보다는 좋다고 생각해."
578-{플레이어가 커다란 드래곤과 마주하고 있다}
GM: 넌 도망갈 수 있어.
PC: 아냐 난 못해.
GM: 네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어.
PC: 아니, 난 아냐.
GM: 그렇다니까.
PC: 한때, 내 자만심은 이것보다 더 높은적도 있었지.
579-"그 미스릴 화살촉들은 내 꺼야!
그 엘프들이 *분명히* 내가 가지길 바랬다고!"
580-"좋아, 내 자작 치료 물약을 마시겠어."
581-"내가 첫 전투 라운드 동안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이라는 말이야?"
{그러나 그는 도망치려고 하지 않았다}
582-"해골에게서 가져온 그 목걸이를 걸겠어"
{교살의 목걸이. 오직 소원마법이나 착용자가 해골이어야만 벗을 수 있음.}
583-"빌린 10000gp라니 무슨 말이야?" {그의 돈을 원했던 바바리안에게}
584-"난 마법사야. 헤엄 치는 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없지. 날아가겠어!"
{펌블}
585-PC1: 도와줘, 난 큰 상처를 입었어.
이봐, 아간. 네 차례야. 너 나에게 많은 돈을 빌렸잖아.
PC2: (미소지으며) "더 이상 아니야, 내 생각엔..."
586-"전에 보았던 그 예쁜 노란색 꽃을 보러 돌아가야겠어."
{노란 사향 덩굴(Yellow Musk Creeper)}
587-"강에 뛰어 들어서 얼마나 깊은지 보겠어."
588-"이 줄의 끝을 잡고있어, 드래곤이 저 문으로 뛰쳐나올 때 걸려 넘어지게 할거야."
589-"당신이? 신이라고? 그래, 그럼 나를 번개로 쳐봐!"
590-"내가 마법 탐지를 했을 때 저 석상은 탐지되지 않았다는 것을 맹세할 수 있어."
591-"친구들 걱정하지마. 이건 진짜 드래곤이 아니야.
이건 녀석의 해골일뿐이라고."
592-"좋아, 올바르게 장전했는지 볼까."
593-"그게 전부였어?"
594-"젠장, 내가 뭔가 잊어버렸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595-"동굴의 1층에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596-"무기의 파손에 대한 룰이 있는 줄은 몰랐어..."
597-"재장전? 헤에, 아직5발이나 권총에 남아있는걸."
598-"마법사, 이 고양이 치워!"
599-PC1: "내 생각엔 이 고블린이 우리를 약올려서 매복장소로 데리고 가려고 한 것 같아."
PC2: "그래, 확실하군. 그곳에 녀석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군."
{더 있었음}
600-"그 도적길드 옛날에 가본 적이 있어."
601-"이봐, 여기 시체들이 있어!"
602-"음, 그는 내 사원에 대항해서 화살을 맞았어.
그가 상처를 치료하러갔다면 거기 계속 있겠지. 맞아?"
603-"저 경찰들에게서 달아나겠어."
604-"이 속도에서는 우릴 쏘지 못해!" {시속56km로 차를 몰고 있었음.}
605-"여기가 일방통행 이라는게 무슨 뜻이지?"
606-전기가 흐르는 전선을 가지고 강을 건너는
용감한 방법의 예: "전선을 입에 물고 강을 지나가겠어"
607-"내가 몇 번이나 이야기했냐. 여기는 유령이 없다니까!"
608-"이건 단순한 마법의 입이야, 그렇지?"
609-"저 악마의 이름이 뭐였더라. 내 생각엔...아, 그래... 그것은..."
610-"5명 이상의 마을 경비병이 있다는게 무슨 뜻이지?"
611-"난 여기서 살아남을 거야."
612-{화이트 드래곤이 항복한 후} "내 포박마법을 녀석에게서 해제하겠어."
613-"그를 따라 뛰겠어."
{탑의 꼭대기에서, 사악한 마법사는 '점프' 마법을 외워서 도망쳤음}
614-"밝은 곳에서 기다리겠어."
615-"그들은 이걸 절대로 예상하지 못할 거야."
616-저 궁수들에게 정면 돌격을 하자' 라는게 무슨 말이야??"
617-"<그는 공황상태에 빠져서 내 머리를 잡고는 반대편 벽으로 집어던졌다.>라는게 무슨 말이야?!?
이 남자는 놀라고 당황하며 정신적으로 불안정하서 신경이 붕괴되기로 되어 있잖아!"
618-사제: 당신이 선택된 자라고 말한거죠?
PC: 제가 그랬어요? 아니, 아니요, 잘못 이해하신 거에요.
나는 단지 이렇게 말하려고...
619-"그를 뒤에서 구덩이로 밀겠어."
620-"저들은 겨우 트롤들이야, 내 파이어볼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621-"내 광명의 투구는 +4의 내성 굴림을 가지고 있다는 걸 기억해.
단지필요한 건..."
{투구는 내성 굴림에 실패했다, 폭발로 파티 전원이 사망했다}
622-"네 말은 내가 갑옷을 입고 잠을 자지 *않았었단* 말이야?"
623-"신이여 감사합니다. 컴퓨터가 있군요!"
{파라노이아에서 모든 종교는 불법으로 간주된다 - 즉결 처분}
624-"부싯깃통 누가 가져갔어?" {아무도}
625-"아마도, 그걸 하지 않았어야 했어..."
626-"걱정마, 클러킹(cloaking) 상태에서는 맞출 수 없어."
627-"탐지기에는 반응이 없습니다. 선장님."
628-PC1: "방어막이 10%로 감소했습니다, 선장님."
PC2: "단지 어뢰 한대만 있으면, 저자를 없앨 수..."
629-"우호의 표시로 방어막을 낮추자!"
630-"내 행동을 정당성을 보이기 위해 당당하게 저걸 없애겠어."
631-"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생명유지 장치를 멈추겠어."
632-"하!6이군! 무용지물이야, 당신!"
633-"서둘러, 저기 오우거가 오고있어. 금을 숨겨!" {큰 소리로}
634-"왜 내 데미지를 기록하지 않는 거지?"
635-{비행기 안에서}
PC1: 앙-앙-징징징 {내성 굴림 실패}
PC2: 누구 *이 녀석* 말고 비행기 조종할 줄 아는 사람 없어?
636-GM: 전에 네가 생명점이 얼마였다고 했었지?
{마스터가 자신이 가진 주사위 전부를 흔들면서}
637-"계약이 파기되었다는게 무슨 말이야?!"
638-PC {GM에게}: 네가 그렇게 주사위를 많이 가지고 있는 줄은 예전엔 몰랐었어!
639-"뭐라고, 난 네가 통행세를 낼 줄 알았는데."
640-"프레드 미안, 네가 뒤에 있다는 것을 못 봤어."
641-PC1: "서둘러, 파이어볼을 날려 !!!"
PC2: "난 진홍의 물의 마법사야..."
642-PC1: 오직 멍청이만이 저 창문을 통해 머리를 들이밀거야...
이봐 마크네 머리를 저 창문에 내밀어봐
PC2: 좋아.
643-{제국의 복장을 입은 PC가 무장을 한 수많은 해적들을 만났다}
NPC들: 도대체 넌 누구냐...
PC: 전 당신들과 한패에요, 친구들...에...저번주에 가입했어요.
NPC: 그러면 왜 제국 관리의 제복을 입고 있는 거지?
PC: 이건 제복이 아니에요...이건 어머니가 짜준 스웨터에요.
644-a)"걱정마, 절대 펌블은 안해."
b)"걱정마 친구들, 두번이나 연속으로 펌블은 하지 않을거야."
645-"겁먹었다고? 우리가? 우리는 열명이고 그는 하나야! 돌겨어어억..."
646-GM: 좋아, 너는 왕궁의 감옥에서 탈출하기로 했어.
지금 넌 왕궁 정원에 있어. 다음엔 뭘 할거지?
PC: 저 덤불에 숨겠어. 저들이 찾진 못할 거야.
647-GM: 그는 통행세를 요구하고 있어.
PC: 놈의 수염을 잡아당기지. {'놈'은 커다란 트롤이었다.}
648-"좋아, '할'씨!"
{거대한 제국의 전능한 지도자, 인류의 보호자...등등인 황제 할 1세에게}
649-GM: 문은 잠겼고 통로는 벽 위에 있는 파이프에서 나오는 물로 잠기고있어.
PC: 내 단분자검으로 천장에 구멍을 내겠어.
GM: 좋아. 천장의 방화 스프링쿨러가 사방에서 물을 뿜기 시작했어.
또한 천장에는 고전압선로가 있는데..." {씨익}
650-"감열 뇌관을 내려놓고 구석에서 몸을 숙이겠어."
651-"우리는 괴물들과 협상하지 않아, 죽여버려!"
652-"아무래도 예비 캐릭터를 만들어 놨어야 했군. 이 상황에서는."
653-"역장(force field)에 대한 굴림이 아주 잘나왔군. 아무도 날 건드리지 못해."
654-"이런, 속박 마법이 실패할 줄 알았다면
난 저 시커먼 젊은 녀석에게 절대로 쓰지 않았을 거야."
655-"네가 뜻한 게 거대한 코끼리 상이었다면, 왜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어?"
656-"그런 건 영화에서나 되는 거야."
657-"알다시피, 난 정말로 이 캐릭터가 좋아지기 시작했어."
658-성직자(PC): "이봐, 이 시나리오의 이름이 뭐야?"
GM : "한 성직자의 죽음."
659-"전혀 문제되지 않아. 그는 6레벨의 엘프 블레이드 싱어(bladesinger)이고
우리는 겨우 5레벨이지, 하지만 우리는 PC들이잖아."
660-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걱정마, 그녀는 늘 내가 알고있는 같은 답만 나오는질문을 하는걸."
661-"<성향 탐지>마법에 의하면 그녀는 중립 선의 드로우 엘프야."
662-PC1: 가서 이야기 해봐. 네 매력치는 18점이잖아."
PC2: 좋아...실례합니다만...
혹시 <그레이 포우폰(Grey Poupon)>을 가지고 계십니까?"
663-"조그만 일본 애? 이름이 '아키라'라고? 상관없어..."
664-"힘 더 강한 힘을!"
665-GM: 그 오크는 담요를 걷었어. 너를 내려다보며 이렇게 말하는군. "저녁밥이다."
666-"도대체 '공포 체크'는 왜 하는 거야? 이건 크툴루(Cthulu)가 아니잖아..."
667-"이게 옛날에는 '행운의 검'이었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내가 뭘 소원했는지 알고 있어?!"
668-{PC (음유시인)가 트롤에게}
"당신을 위해 노래를 불러줄 수 있어요... 제발 날 먹지 마세요."
669-"이봐! 내가 널 구하러 왔어!"
670-PC{음유시인}: 넌 이걸 믿지 않으려 할거야,하지만 넌 코르미르 왕과
그의 부인에 관한 이 노래를 불렀었어, 그리고 그는 약간 미쳐...
671-"그녀가 너를 죽이려고 하기 전에 그녀의 눈에 거대한 불꽃이 일어나는 것보았어?"
{마스터에 관한 대화}
672-{파티가 NPC그룹을 만났다}
PC1: "우리는 평화롭게 왔어."
PC2: "....그리고 평화롭게 떠나지."
"673-"헤에. 저 여자는 전에도 우리에게 이랬었지.
저건 단지 4개의 다른 머리를가진 환상으로 된 블루 드래곤이야."
674-"0이 되기 전에 무슨 숫자가 나올지 궁금해..." {그의 생명점에 관한 대화}
675-PC: 커다란 벌레처럼 보인다고? 얼마나 커?
GM: (씨익)
676-음유시인-PC: "이 교양 없는 자식에 관한 더러운 노래를 만들겠어."
677-음유시인-PC: "네...말은...그러니까...네가...내...플루트를....부쉈다고? 반자이이이이 !!!!"
678-"그건 겨우 멍청한 유니콘 이었을 뿐이야.
그런데 저 레인져는 왜 저렇게 화를 내는 거지?"
679-"확률론에 의하면 저렇게 생긴 벽은 올라갈 수 있어." {손가락을 뚜둑거린다}
680- PC: "트롤을 죽이겠어."
트롤: "적대행위를 중단하는 것을 지금 요구한다..."
{플레이어들은 쇼크사 했다}
681-GM: 그래서 너는 승마 전문기술도 없이 네 조랑말을 타고 용암 구덩이 위의
흔들거리는 줄로된 다리를 건널 거란 말이지?
682-{여성 PC가 술집에서 뭔가 수상쩍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그는 그녀의 파티를 없애기 위해 보내진 암살자였다!)
그녀는 그가 그녀를 관찰하는 건지 아니면 단지 그녀의 매력을 발견한 건지 몰랐다.
그녀는 그에게로 걸어갔다.}
"술 한잔 할래요?"
683-"우리가 저들을 포위했어, 친구들... 이봐?"
684-"이 라운드 안에 성공할지 모르겠어. 아마도 도망가야 했던 것 같아."
685-"이 마법에 정말로 숫소의 피가 필요한 거야? 다른 종류의 피로 대체하면 안돼?"
686-거기 도착하면 멈춰서 치료할 수 있을 거야."
687-"나는 아직 정신이 말짱해. 맥주도 조금밖에 안 마셨다고."
688-"그건 대물 보험이 되어 있는 거야!"
689-"나는 해야만 해. 그가 나를 모욕했어. 이건 개인의 명예 문제라고."
690-"이 녀석은 맞추기 힘들군. 이 라운드동안에는 회피를 하지 않겠어."
691-"이건 어리석은 짓이야. 난 이런 작은 노움 에게 죽을 거라곤 믿지 못해."
692-"다시 시도하겠어."
693-"아직 출혈중이야?"
694-"GM이 내 저주를 잊어버린 건 다행이야."
695-{GM에게}"1레벨 PC들에게 발리스타를 쏘고있단 말야?!?"
696-"우 이런, 내 칼로 이 나무로 된 천장을 동강내는데 얼마나 걸려?"
{충분히 빠르진 않았다. 하지만 좋은 생각이었다.}
697-"걱정마. 치료사들의 길드는 전부 평화주의자들이니까."
698-"문제없어, 유전자도둑(Genestealer)들이 여기 도착하기 전에
모함이 우리들이 지역에서 순간이동 시켜줄 거야."
699-"난 방금 망을 보는 중에6명의 유전자도둑들을 죽였어. 다시 해치우겠어."
700-"비문에는 '아스모데우스 여기 잠들다.'라고 쓰여있군.
아스모데우스...난 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어.
이봐, 마법사, 아스모데우스가 누군지 알아?"
701-"이건 그냥 거울이야. 맞지?"
702-"2판에는 데몬(daemon)이 없어."
703-"드래곤 거북은 물 속에선 브레스를 못 뿜어."
704-"펌블이라는 마법을 쓰고 있는 거야?!?"
705-"가이각스 시나리오에는 저 살인자가 없어..."
706-"커다란 X자 위에 서 있다는 게 무슨 말이야?"
707-"그곳에 불을 내 버리겠어." {엘프들의 여관에서}
708-"신은 존재하지 않아. 자, 내가 보여주지...
오딘은 변태다! 오딘은 변태다!오딘은 변태다!....
봐, 아무 일도 없잖아."
709-PC: 아닙니다 선장님, 여기는 아무도 없습니다. 단지 컴퓨터가 말하는 것 밖에는요.
NPC: 컴퓨터가 뭐라고 하는가?
PC: 9......8......7......
710-"뭐? 번쩍이는 푸른색의 에너지로 된 것을 제외하고는 나와 똑같게 생겼단 말이지?
이건 환상이로군. 보라고, 칼을 놈에게 찌르겠어!"
711-"레드 드래곤? 아, 마스터는 우리가 고레벨에 도달하기 전 까지는
그런 것을 보내지 않을 거야. 난 믿지 않겠어."
"712-"우와, 정말 운이 좋군! 상자에 덫도 없고 자물쇠도 없단 말이지?
농담은 아니겠지! 내가 상자를 열겠어."
713-DM: "철컥 하는 소리가 들렸어."
PC: "그대로 멈추겠어!"
{구덩이 위에 서있는 상태에서}
714-NPC: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 {아래는 까마득함}
PC1: 뛰어내려.
PC2: 뛴 다음 PC1을 잡을게
PC3: 좋아, 나도 뛰어내리겠어.
PC1: 땅에 부딪치기 전에, 내 깃털 낙하의 반지를 작동시키겠어.
PC3: 너의 뭐?
715-PC: 브론토사우러스가 우릴 습격했다고? 놈이 어디서 나온 거야?
GM: 음, 그건 산 뒤에 숨어 있었어.
716-PC: {NPC에게}En Garde.
GM: 졌다.
717-"걱정마. 내가 내성 굴림에 실패하는 건 이..."
718-"넌 네가 누구와 거래하는지 절대 모르고 있어."
719-"난 파이어볼에 상처입지 않아."
720-{DM에게}: 우리가 방금 본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고...
721-{적대적인 마법사에게}
"넌 우리가 거기서 살아남아 너에게 되돌아 올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 그렇지?"
722-"아무도 우리를 못본게 확실해."
출처: 파이어와인 렐름외 기타등등 여러곳.
약간 어색한 부분은 살짝 고쳤습니다.
그래봤자 귀찮아서 그대로인게 대부분이고,
좀 읽기 불편한것도 고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