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내가 잘따라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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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손발이 오그라든다!!

 

어허허렄

끼에에에에게~~~ㄱ!!!!

부인이 미인이시네요.

저사람 마비노기 개발자중 한명임 ㅎㅎ
안경을 쓴걸로 보아 대빵일 확률도 적지않음

헌데 내가 여자라면 하녀복따윈 입고싶지 않겠어.

으으

딸내미 이름이 만화캐릭터 이름이었다지 아마.

근데 성공한 인생임ㅋ

딸이름이 린 흨흨
팀장옄

허...................... 그저 허........ 소리밖에 안나온다............

흠...

마법을 포기한 능력자

제목이 어째서 '언제나 동화처럼'인거지...

..; 뭐 자신만 좋다면 되지뭐

부럽다. 젠장

참 보기좋은 커플

뭔가 기분이 아리송 하군여..

모든 남편들이 바라는건 아닌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하고 결혼만 해준다면 무슨 옷을 입던 뭔 상관이지.

? 굉장히 대단해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제 눈엔 굉장한 능력자만 보일뿐

고대자료인건 둘째치고 저거 설명하자면
저 남자분 포항공대출신으로 현재 넥슨에서 높은 자리 맡고 있고
아내랑은 아내가 고등학생, 남자 대학생때 코스프레(여자가 옷을 입고 남자가 사진작가)하면서 만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돈많은 덕후부부.

김노숙 // 부럽

이상하게 덕후면 까고보는거 같은데 저같으면 일반 서민으로 사는것보다
돈 많고 능력있는 덕후로 사는게 훨씬 좋지 않나요?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갈피가 안잡히네

1//덕후가 까이는 대표적인이유가
그냥 건전하게 하거나 마음속에 품어만두면 될걸
하앍하앍거리니까 까임대상이되는거.

과거 온게임넷에서 콘솔 게임 관련인가 프로그램 하나 맡아서 하기도 했을겁니다
뭐 어쨌든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서로 좋아하는 취미생활 한다면 좋은거죠

하긴 아이돌 좋아해도 빠순이 빠돌이 라고 하는데 그냥 맘에 안들면 다 까는듯여.
덕후가 자기 취미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를 즐기고 있는데 까는 상황이
더 많지 않나요 ㅇ_ㅇ?

갑자기 이 게시글에서 전쟁이 일어날듯한 기분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어떤짓을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진정들하세여 ㅠㅠ

다시 분게가 될 기세

음 생각해보니 저남자 어디서많이본거같네
예전에 온겜넷에서 옛날콘솔게임인가 그거 해보면서 도전하는거에 나오는 사람같은데
머리를 왜 삭발한거야 단번에 못알아봤자네
그사람맞나

흐음

....

난 내 여친한테 죽었다 깨도 저런 옷 입히기 싫다고 말하는게 죄가 될 기세네

여기가 웃게인지 떡밥게인지

맘에 안드니까 까는거져. 맘에 들면 왜 까나여.

저런 옷은 안입어도 되니깐
여친 하나만... ㅠㅠ

잼있어보인다..

나랑다른점이라면... 내가맘에드는걸 남한테보여준다 vs 안보여준다 차이일까

쩌는.

음
,,,,

저 면접볼때 면접관이셨는데 실력 대단하신 분임.. 그리고 사모님도 짐보리 건물에서 뵌적이 있는데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애기 놀이터(짐보리)오는데도 정장 입고 오심 ㄷㄷ

근데 어디서 많이 뵈었다 생각했었는데 저 짤방이었구나;;;;

여러가지 옷을 자의든 타의든 직업상으로 입는 연극배우나 사진 모델들도 있는데 저 정도는 애교로 봐 줘도 될 듯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치못한 떡밥

연옌보면 이유물문하고 까는 안티팬들 이해가 안갔는데, 이유없이 기분 나쁘다는게 이런거구나;;

;;; 그냥 잘 사세요;;;

으헉,,,,,,,,,,,,,,

스즈미야 아내의 우울임?

...

열폭할수밖에 없다. 까자!~

아니 내손발이 왜이래

중복이다.

오그리토그리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난 능력이 없다.

능력을 키우면 가능해질꺼야.

가간트를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