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망토

냠냠

 

출처 : 뇌문서

가난한 어린이, 그곳에 있는것과 늑대와 말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 曰 "나는 내 할머니에게 케이크와 버터를 어머니로부터 전해드리러 갈거에요"
"넌 멀리 떨어져 사니?" 늑대가 말했죠"이봐?"
작은 빨강 망토가 대답했죠.
"저 제재소 너머에 보이는 곳에 마을 첫번째 집이지요."
"좋아...그리고..?"늑대가 말했어요.
"그리고 난 지금 가서 그녀를 만날 거에요. 나는 이 길로 쭉 가며느 우리는 첫번째로 살고있는 누군가를 볼 거라구요."
"좋아 그리고.."작은 빨강 망토가 미소지으며 말했어요.
"난 우리가 가기 전에 뭘 좀 먹어야 겠네요."
발번역 完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잔인한 녀석 좀비였나

오오.....뭔가 섬짓하다...

카니발라이즈!

가여운 늑대 ㅋㅋㅋ

늑대고기는 실제로 맛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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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빨간망또 너무 큐티하다

아가만드 농장의 언데드 여캐 소녀였어요

늑대와 이야기하는것이 위험한줄 모르는 가난한 소녀는 늑대에게 말했어요.
"나는 엄마 심부름으로 할머니에게 버터랑 케이크를 전해드리러 갈 거에요"
"할머니가 어디 사시는데?" 늑대가 말했어요.
"아 말해드릴게요." 빨간모자는 말했어요. "저기 보이는 재재소 너머의 마을의 첫 번째 집이에요."
"그렇군" 늑대가 말했어요. "그럼 나도 그 할머니를 뵈러 가겠어. 나는 이 길로 갈테니까 너는 저 길로 가. 그리고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보자."
"좋아요. 그런데" 빨간모자는 웃으며 말했어요. "전 가기전에 뭘 좀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