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오, 어디로 가야 살 수 있는 것이오??

......

라쿤시티는 게임 '바이오 하자드'에 나오는 도시라네요.

사일런트 힐은 게임 '사일런트 힐'에 나오는 마을이라네요.

윌라메트는 미국 오리건 주에 실제로 존재하는 도시입니다. 게임 '데드 라이징'의 배경이라네요.

출처 : http://cafe.daum.net/Europa

그냥 자리고수 하면 안될까요?

홀드찍고 올 때 까지 기다리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는 알겠는데 맨밑은 어떤 막장도시인가요?

홀드찍고 손에 성흔있는 사람 기다리긔(사일런트 힐 내용중..)

라쿤하고 사힐은 직접 플레이해봐서 알겠는데 윌라메트는 뭥미
다빈치//주인공이 어쩌다가 안개가 가득 낀 마을 사일런트힐에 들어가서
좀비,귀신 등등 온갖 무서운 생퀴들과 싸우며 사일런트힐의 비밀을 알아내는겁니다
공포물을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시는걸 추천

근데 저건 레알 홀드 찍어야지 아무데라도 들어가는 순간 사ㅋ망ㅋ

근데 사힐 시리즈 오리진하고 커밍홈(맞나?) 해보신분 계신가여?
1234만 해보고 저 둘은 못해봐서 모르겠음이네

라쿤 뜻이 '너구리'아닌가요..?

라쿤가면 최종엔딩 핵맞고 사일런트힐은 그냥 죽는거고 윌라메트는 헬기지원온다지만 사실상 안오고 아나 ㄱ-

ㄴ 그건 일본말이고

대..대기타야지!

...가만있어도죽을거같은데...좀비에죽으나..귀신에죽으나...핵으로죽으나..

ㄴㄴㄴㄴㄴ 라쿤시티 가 레지던트이블에 나오는 도시이름일껄요

헐 저거다 실제로 있는 도시인가요? ㄷㄷ
난 그냥 후진

라쿤시티가 제일 나을꺼 같,,,,
사일런트힐은 어우
윌라메트는 좀비가 개미보다 많,,,

ㄴ라쿤가면 핵맞아요 ㅈㅈ;;

자살추천여 ㅠㅠ

데드라이징ㅋ!!

스톰호크/ 오리진은 1편의 7년 전 이야기로, 트래비스라는 트럭기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홈커밍은 2009년이 배경으로 알렉스라는 상이군인의 귀향을 다룬 이야기죠.

근데 사실 사일런트 힐은 설정상 과거에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거나 별다른 정신적 상흔이 없다면 들어가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사일런트 힐 4의 주인공 헨리는 아무 잘못을 저지른적이 없었기에 사일런트 힐에 들어가서도 멀쩡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