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아머

2009년 한국에서 개인사업가 한명이 슈퍼아머 공식에관한 발명을 했으며

위 공식을 국방부.방위산업청,국방과학기술연구소,과기부,국정원,육군사관학교,한국기술검증원,국희 등에

수차례 주장하였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산업박람회에서 공학박사 몇명이 위 발명에관한 이야기를 듣고 슈퍼아머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12종의 "슈퍼아머 컴플렉스매터리얼"을 제작하는데 성공하여 2009년말 제작된 장갑에대한

검증차원에서 국가기관(국방부,국과연,국정원,육사,등등)에 총기실험 협조요청 하였으나

대기업이나 국가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차례의 실험협조요청을 거절당했습니다.

결국 이과정에서 "12종의 슈퍼아머 컴플렉스 매터리얼"은 결국 정부의 무관심으로 조용히 사라지는듯 하였으나...

2010년 1월 본프로젝트의 개발자가 컴플렉스 매터리얼 시료와 설계도면을 가지고 외국으로 출국....

비정상적인 이상한 방법들을 동원?????하여 총기실험을 강행하였으며....

1개월 후에는 외국정부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여들여 시현회까지 진행하고

임상실험과 동물실험까지 준비하는 단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투자자까지 나타난 상태로 공장설립을 러시아에 할것이라 하며

본 슈퍼아머 컴플렉스 매터리얼 12공법은 외국에 기술지도를 할예정이라 합니다.

슈퍼아머의 특징은 기존방탄복에 없는 특징들이 매우 많습니다.

지금 세계1위 방탄공식으로 알려진 "드래곤스킨"공법은 60도각도의 유동성을 보여주나

이것은 더욱높은 성능으로 관절커버가 가능한 180도 유동성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방탄판 형식의 세라믹 방탄패널은 연속방탄이 불가능하나 이것은

지름 3cm이내 ak철심탄을 연속으로 맞아도 관통이 안됩니다

하물며 마크-2 모델은 드라구노프 매그넘라이플로 쏴도 후면변형이 전혀없이 방탄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되는 케블라 방탄복은 물에 젖는순간 관통이지만

이모델은 물에 젖어도 상관없고 방검에 둔기까지 방어한다고 합니다.

유동성이 매우높은 이방식은 입는순간 무적수준이라 볼수있습니다.

동영상 보시면 ak탄을 소프트 방탄복에 발사하면 ak탄은 분쇠당하고 밖으로 튕겨져 나오는 장면을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mark-2 모델이상 부터는 충격도 없는 형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철밥통때문에 외국까지가서 실험하고 인정을받았다는게

유머 지금 우리 가카는 +10삽 만드느라 +30 방어구는 신경안씀 그런거임..

출처 :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society_news&left=m&db=2&num=113379 , http://woozlog.tistory.com/7842

 

인재는 넘쳐나는데 윗대가리들이 머리용량이 없는게 문제

쯧쯧 그런 사람을 외국으로 보냈으니 ;;

천재를죽이는나라 대한민국에오신걸환영합니다.

시판되면 한벌 사두긔

아니다 5벌사야지 가족들꺼 까지

하지만,권총을 면상에 겨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사기의 냄새가 스믈스물 나는군요. 그런거 있으면 특허냈을텐데 말이죠(특허비 비싸다는 말은 하지 마시길). 그리고 정부에서 안받아줘서 외국에 나갔다는 것도 다른 사기극과 형태가 비슷하네요. 그리고 진짜 현실성 있는 것이면 ADD같은 곳에서 스카웃 해서 공밀레에 썼겠지요(거긴 인간 없는데 맨날 공밀레 하는지라 인력 부족함). 저거 사기임에 한표겁니다. 밀덕분들도 저거 사기라고 추정하던데.

진짜 석연치 않은 점이 많은게 여러 사기극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인정 못받고 외국으로 나간다'는 전개가 벌어지고 있고 NIJ인증을 땄다는 소리도 아직 안나오고 있고, 또한 특허도 못땄다는 건 말도 안되네요. 저거 십중팔구 사기입니다. ADD같은 곳의 높으신 분들은 가카와 달리 바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