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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출발해볼까

 

 

승리의 씹덕

공항에서 잡혀들어갈 기세

이스라엘이나 독일은 어떨 거 같소?

어휴 저 철십자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감염된부릉이 // 저 철십자는 독일 나치당을 상징하죠!

공항에서 저격당할지도....

감염된 부릉이// 군복에는 적절한 형태의 상징이 필요한법이죠.

그건 어느 군대나 마찬가집니다. 미해병대의 세계를 쥐고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문양이든,SAS의 날개를 단 검이 Who dares wins라고 적힌 문구를 교차하는

문양이든 마찬가지죠. 단지 나치는 세계2차대전으로 유명했고, 그들이 장교복도

전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아주 멋졌죠. 그엔 이견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걸 상징하는 문양은 나치문양이죠.군복미의 완성은 멋진 문양이라고 하기도

하니까요.객관적으로 볼떄 저 문양은 저 군복에 아주 잘어울리고 멋집니다.

그렇기에 그렇게들 좋아하는 것이죠. 역사의 관점따위는 알 필요도 없고, 상관할

빠도 아니죠. 단지 자신이 입는건 하나의 옷이고, 그에 따른 정치적, 역사적 역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릴때 까진 말이죠.

원래 저 갈고리 십자가(하켄크로이츠)는 고대부터 게르만의 상징적인 문양으로 사용됬는데 아돌프 히틀러가 저 이미지를 완전 망쳐놓은셈......

타 유럽 국가는 잡혀가거나 집단 린치 당할 확률이 좀 있어보이나, 이스라엘에서 저랬다간 100% 이스라엘 군한테 총맞거나 메르카바에 깔릴확률 100%일겁니다-ㅅ-;

서양국가 자체에선 하켄크로이츠가 그려진 옷이나 그런거 입으면안된다 하던데. 오죽하면 미국 입국심사할때적는 종이에 '나치에 관련된것이 있습니까?' 라는 항목도 있으니.

저 휴고보스 제복은 언제봐도 간지란 말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