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테일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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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29 19:05:04 KST | 조회 | 1,809 |
제목 |
보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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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그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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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보슬아치란 무엇인가? | |||||||||||||||
아주 오래전...남자들과 여자들과의 싸움이 있었다, 기념일만 돈를 뺏기던 것이. 이제는 평생을 몸바쳐 노예짓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구조에 반기를 들고, 남성인권을 쟁취하기 위한 노력이있었다. 초식남들은 은둔을 하고있었고, 육식녀들은 종종 초식남들을 사냥해갔다. 뉴스에선 별종으로 취급받는 초식남들 근데. 사실은 별종이 아니라. 진화한 세대라고 보는게 맞다. 아주 예전에도 그런 초식남은 존재해왔다. 결혼안하는 스님이나. 신부. 수도승같은경우지.
근데 그들은 사회에서 이런 철학적 이치를 교육받았고 특출한 깨닮음이 있어서 초식남으로 진화되었고 깨달음을 얻은 남자들이. 더이상 여자와 애색히. 사회, 정부의 건전지역할을 하기 싫다고 나온거지 그게 바로 초식남이야........ 대중매체들은 지금도 끊임없이........여자 몸뚱아리 보여주고.....커플보여주고, 그런다. 속지마라 낚이지마라.....결혼하는순간......니들은 보트릭스에서 피빨리는 건전지가 될뿐이다.
보트릭스는 신분제 유지를 위한 부자들의 도구다. 가난한자들이 모두 애를 안낳고 죽으면. 더이상 부자들을 위해 공장에서 88만원받고 개고생해줄놈도 없고 먼 훗날..
소수의 부자들이. 모여서 스스로 농사짓고 전쟁터서 총알받이하고 살아야겠지..
그런데 이런 당연한 이치를 방해하는게 있는데 그래서 국가와 사회의 노동력제공및 소모품으로 전락하게 된거지. 그것을 고상한 말로 득도했다고 하는거지.
보트릭스에 갇힌 남자 : 타이거X즈 보트릭스의 조직을 깨달은 남자 : 이X헌 보트릭스에서 빠져나온 남자 : 초식남들 사회와 정부 그리고 기업, 대중매체는, 계속적으로 끊임없는 에너지 공급을 위해. 남자들을 건전지로 더이상 보슬아치들의 정신어택에 낚이지말고, 손을 동지삼아 욕정조절에 나서야한다고 생각한다. 보트릭스의 위력은 지금도 발휘되고 있다. 대중매체를 통해서 끊임없이 세뇌하고 있지. 결혼해라. 애낳아라. 커플해라. 사귀어라 성매매금지..... 떡치고싶으면 결혼해서 건전지되라는거지 남자들은 여자사귀라고 압박하고, 정작, 자동차 기사노릇. 짐꾼노릇. 돈갖다주는 기계. 여자 즐겁게하는 섹1스머신 이런 부당한 이치를 깨달고 나오면. 너님은 루저. 너님은 쏠로, 너님은 외로워 하며, 끊임없이 저주를 퍼붓지 굴복하면 너는 건전지가 되는 것이고 선택은 너에게달렸다. 앞으로 접근하는 여자 싸닥션을 때려줄만큼 훈훈한 남자가 되길 바란다. 모든 남자여.......초식남이 되자.
보트릭스에 대한 구조강의는 계속된다. 여자와 만나는 모든행위는,,,,,남자의 부를 빼앗는 행위이다. - 디시 보트릭스 선지자 -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bbs=&id=chaos&no=148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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