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툰 마신슈트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machinesuit

이것보다 더 오글거리는만화 여태까지 못봤습니다

스투갤 네임드가 추천합니다

이거 끝까지 보면 공자도 쌍욕할껍니다

이런 작품 정말 오랜만이다. 정의소녀환상 이후로 이만한 작품 처음 본다.
새로움이 넘실거리는 각 화를 볼때마다 내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리는것만 같다.
끼가 보이는 작가다, 내가 보기엔. 다만 아직 역량이 너무 모자라다.
작가의 의도가 뭐였건간에, 무조건적인 비방보다는 장점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가수의 역량을 노래 한 곡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화가에게는 만화가에게
맞는 평가 기준이 필요한 법이다. 만화에 무조건 고아한 수사를 기대하는건 옳지 않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시작은 초라했으나 그 끝은 위대하리라.
발전을 기대해도 좋은 작가 같다. (제발 다음엔 멀쩡한 작품좀...)

세로드립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machine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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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다보기도 전에 손발 퇴겔요

오글거리고 싶어서 5화까지 봤으나 전혀 모르겠음
안 웃기니 자삭바람

그림체부터... 오오 다섯개의 덕을가친 군자의 스멜이 난다

이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개 욕쳐먹고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난 희대의 졸작

뭐고 이게 ..

근데 웹툰이 만화책보다 퀄리 좋넹 ㅡ,ㅡ;;

아악 1화도 다못보고 손발 로그아웃-_-

이게뭐야

뭐지..
오글거리는건 잘 모르겠지만 그림 퀄리티 하난 엄청나게 했군요;;

아 2화부터 오글거린다 으으으

이거 나올때 욕 존나게 얻어먹은 웹툰

퀄리티 하나는 대박인데 왜 스토리 설명도 없고 노아의 아들이 뭐가 대단한건지 설명도 안해주고

"노아의 아들 새끼니까 죽여라!" 라고 하는데 이건 그린사람이 문학적 기질이 없어 망한케이스.

이런 작품 정말 오랜만이다. 정의소녀환상 이후로 이만한 작품 처음 본다.
새로움이 넘실거리는 각 화를 볼때마다 내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리는것만 같다.
끼가 보이는 작가다, 내가 보기엔. 다만 아직 역량이 너무 모자라다.
작가의 의도가 뭐였건간에, 무조건적인 비방보다는 장점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가수의 역량을 노래 한 곡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화가에게는 만화가에게
맞는 평가 기준이 필요한 법이다. 만화에 무조건 고아한 수사를 기대하는건 옳지 않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시작은 초라했으나 그 끝은 위대하리라.
발전을 기대해도 좋은 작가 같다. (제발 다음엔 멀쩡한 작품좀...)

세로드립

이거 뭐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고 암튼 뭐 무장할때 그냥 만화 개미맨 생각나네염

톡톡톡..

순수한 영혼 선우나래: 마이 달링 찬휘선배야 꺄~~멋있어~~

(효과음) 콰쾅~~

아 잊고 있었어 전쟁중이지. 사람들이 죽었어. 흑흑
엄마도 다쳤어. 흑흑흑 선배네 집에서 같이 살래. 헤헤헤
커플티도 입고 영화도 보고 놀이동산도 간당~ 아 너무 기분 좋아~~햄보케!!

시크한 김찬휘:안돼! 사람들 앞에선 슈트 입을 수 엄쒀!!

츄리닝 까까머리:에볼류더 앞에 인간은 무릎 꿇어라!! 에퀴파르(무장)!다 죽어라~~

흰머리:노아 자손이다 죽여랍!!

시크한 김찬휘:모든걸 알아버렸어! 내가 싸워야 해!!에퀴파르(무장)

이얍~~투닥투닥~~쿵광쿵광~~ 퓌융 푸슁~~~(효과음처리)

세계는 멸망했다...... -THE END-



댓글 보고 내용파악..

돋넼
그림체 보고 '오 그래도 괜찮은데?' 하고 보다가
8화에섴 으잌

네이버웹툰처럼 막장모드 진입인가

1화는 견뎠는데 2화에서는 손발 퇴갤 2화가 한곈듯

손발 퇴갤요

교복 사슴 좀 봐...

와 이거 그냥
만화가 아니고 그림자랑임요 2화 이상 볼수가 없음

후... 낼 나갈려니 더욱 더 눈물이 나네...

제가 웹 연재 만화를 많이 보지 못하여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2환가에 나오는 비행기 연출은
대단히 신선했습니다. (스크롤 해서 내려가는 그 부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디자인(흔함), 인체 비율(엉망), 메카닉 디자인(흔함), 스토리 설정(흔함, 작가 스스로 구체적으로 생각해 놓은게 없으니 답이 안나옴), 연출(엉망, 산만), 특수효과(산만, 자신없는 자신의 그림을 짓이겨서 눈에 안들어오게 만듬), 배경(후... 그만 하자...)

결론... 습작일 수록 까일 때 아픈건 알겠는데, 내 것이 없으면 연재도 못함. 보니 하도 까여서인지 블러그도 뽁했던데... 참 안타깝네요. 문제는 본인이 조낸 킹왕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 작품에서 나오는데, 물론 그런 자신감이 작가가 가져야할 큰 소양 중 하나지만, 지금은 칭찬보다는 채찍질을 더 겸허히 받아들여야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래봤자 의미는 없겠지만요 쩝...

? 그림이 이쁘네요

야후에 있는 데드 오브 데드도 좀 돋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