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aro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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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09 17:37:49 KST | 조회 | 2,115 |
제목 |
올리버 빵셔틀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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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 내 짬밥이면 이제 빵셔틀 벗어날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만..
칸 : .....
슈테판 에펜베르크(Stefan Effenberg)
독일 역사상 최악의 카리스마
하지만 내 남자에게는 따뜻했던 선수
독일 야수의 모범생인 올리버 칸도 한수 접었던 전설의 인물.
(참고로 프로필상 에펜베르크와 칸은 둘다 188)
선수시절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를 휘어잡았던 카리스마와 악랄함에도 불구하고
은퇴 후에는 태국에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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