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에게 초딩이 던진 한마디!

고놈 참 기똥차네!

XP물이 왜 이러지.
소고기 반대하던 사람들이 미국소 잘 먹고 있다고? 대체 무슨 증거로 그런 말 하는거지?
원산지 표시보고 미국이면 무조건 안먹고 각종 식품에서 첨가물에 미국소 들어가면 절대 안 사는데 무슨 소리 하는거지?
미국소고기 잘팔린다는 언론기사 순전히 언플인거 정말 모르나?
미국산 소고기가 멀쩡한걸 60억 지구인이 다 안다고? 그럼 왜 미국인들은 어린 소 아니면 지들 소고기인데도 안 먹고 한국에 팔아치우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광우병이 미친소먹고 바로 발병하는것도 아니고 잠복기가 어마어마한데 지금 당장 광우병 환자 안 나온다고 안전???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저기 앉아있는 사람이야말로 정치계의 선동에 낚여서 촛불을 든 뒤론 아무것도 못보는 바보가 아닌가
나중에라도 틀렷으면 틀렷다고 인정할줄 알아야지 아직도 소고기가 어쩌구..
미국산 소고기가 멀쩡한건 60억 지구인이 다안다 ^^

저님 인생행로에 푸른당이 방해할거임 (응?)

이제 mb의 게슈타포 사찰단이 나가서 짓밟아줘야겠군

너님 코렁탕

그리고,그 놈은 영웅이 되었다!

[초딩이 영웅으로 전직할 확률: 59%]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개인적으로 소고기 드립은 씁쓸함..
저 아이의 부모 혹은 결정적 타인의 이데올로기를 저 아이는 저항도 없이 받아들였겠지요..
애까지 무대위에 세우는게 씁쓸.. 아.. 써..

ㄴ 뭐가 씁쓸한건지..? 현실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이 자식한테도 고스란히 영향이 간다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겁니다.
다만 저 아이는 그래도 긍정적인 쪽으로 부모에게도 영향을 받았겠지요.
이데올로기나, 정치적 입장을 존중한답시고 양시론/양비론을 툭하면 들고 나오는데, 일반적으로 옳은 답변도 항상 있습니다.

저도 어릴땐 몰랐지만, 좀 커서 책 읽고, 신문읽고, 잡지 읽고 하다보니 옳고 그른것 정도는 겨우 분별하겠더군요.
우리나라에는 모당/ 모 신문이나 특정 세력과 인물들은 항상 진실을 오도하고, 소수 특권층의 편에 서고, 진보를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저 미X놈들땜에 소고기 가격도 그대로 비싸고... 젠장, 자기들이 선(善)인양 떠들어대는
더러운 놈들이야

ㄴ정사드립자제효

저기 앉아있는 사람이야말로 정치계의 선동에 낚여서 촛불을 든 뒤론 아무것도 못보는 바보가 아닌가
나중에라도 틀렷으면 틀렷다고 인정할줄 알아야지 아직도 소고기가 어쩌구..
미국산 소고기가 멀쩡한건 60억 지구인이 다안다 ^^

//지구인바이러스..
살짝 폭주하셨네..ㅎ 솔까 사리분별도 못하는 어린애 무대위에 올리는 것도 웃기고..
(애를 저 위에 세우는 걸 긍정적으로 보시네.. 그럼 씁쓸할리 없으시겠죠~)
그리고 미국 쇠고기 자유협정때 광우병드립치며 그 난리를 피워놓고.. 지금은 자~알 먹고 있고~
(차라리 국내 농민을 대변해서 시위를 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확실하지도 않은 광우병에 다들 냄비같이 끓어가지고선..)

그런게 안 씁쓸하면 뭐가 씁쓸한건지?

//지구인바이러스..
차라리 무대위에 서려면 부모가 서라는거죠..
저건 아이의 "순수함"의 탈을 쓴 부모 혹은 누군가 의도 아닙니까?? (대중 선도용 정도..)
"애도 싫단다!!" 라는 식으로 군중심리 유도하자는거 아닙니까..
거기에 아이가 "이용"되는거고!!

마지막으로.. "정치적 중립"과 "양비론"을 혼동하지 마세요..

정치물 싸~악빼고, 도의적으로 안 좋아보인다는 겁니다.

XP물이 왜 이러지.
소고기 반대하던 사람들이 미국소 잘 먹고 있다고? 대체 무슨 증거로 그런 말 하는거지?
원산지 표시보고 미국이면 무조건 안먹고 각종 식품에서 첨가물에 미국소 들어가면 절대 안 사는데 무슨 소리 하는거지?
미국소고기 잘팔린다는 언론기사 순전히 언플인거 정말 모르나?
미국산 소고기가 멀쩡한걸 60억 지구인이 다 안다고? 그럼 왜 미국인들은 어린 소 아니면 지들 소고기인데도 안 먹고 한국에 팔아치우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광우병이 미친소먹고 바로 발병하는것도 아니고 잠복기가 어마어마한데 지금 당장 광우병 환자 안 나온다고 안전???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읭

ㄴㄴ뚜룹빱빠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XP에 반대는 없나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 게시물의 베플에 반대표 하나 더하고싶네요.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의 위험이 있으며 그 잠복기는 보통 10년 이상이죠.
또한 재수없게 한번 걸리면 끝입니다. 현재 의학수준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이죠..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원산지를 보고 미국산소고기 대신 호주산소고기를 구입하는데
뉴스나 신문을 보면 미국산 소고기 유입은 자알되고있습니다. 어떻게된걸까요?

뚜룹빱빠님 말씀처럼 어느 언론의 드립인것도 맞지만,
사실은 '식당'입니다. 원산지표시만 호주산으로 해놓고 팔면 잘 팔리니까요.
(실제로 소고기 메뉴에 '미국산'이라고 표기해놓은 식당은 매우 드뭅니다.)
개인적으로 급식업체도.. 소고기 먹기엔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 가족은 어느 날 이후로 외식할때 소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난 명박이가 싫은데.. 제발 웃게에 정치글 올리지 마슈.. 반대 지지하는 분들은 꼭 이렇게 댓글 단다우.. 웃게가 웃게가 아니게됨 -_-a

전 맛잇게 잘 먹고있는데요-_-
당시에 많은 의사들이 소고기가 안전하다고 말했었고,
(심지어 어떤분은 프라이온을 주사기로 강제주입해도 여러 이유로 광우병 걸리기 힘들다고 하셨죠)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도 그냥 치사율이 높으니까! 이거 하나에
감염될 수 있는 경로라고 적어놓은것도 선동용 찌라시에 불과했습니다-_-;
특히 의료도구로 감염된다는거 보고 진짜 선동돋았음;; 때가 어느땐데 개소리를;;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한 사람들은 대개 비전문가들이어서 믿을수가 없드라구요

세상에 몸에 나쁜건 하나 들어도 안먹는게 사람마음이고
몸에 좋은거 정말 티클만큼 넣고 친환경이니 해도 사먹는게 사람입니다.
걸리기 힘들다? 확률이 낮다? 개소리하지 말죠?
같이 돈주고 사먹는데 확률이 없는것도 아니고 낮다는걸로 정당화될수 있나요?
거기다가 내가 먹기 싫다고 안먹을수 있다면 차라리 말을 안하겠는데 온갖 생필품에 라면하나 먹을려고 해도 들어가는게 그 잘난 쇠고기인데 내가 직접 사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한번 안먹을수 있다고 믿을수 있죠?
거기다가 젤 웃긴건 내 주위 사람들은 다 미국산 쇠고기 안먹는다는데 우리 친애하는 조중동에서는 쇠고기 수입량이 늘었다고 봐라 니들도 싸니까 다먹게 되있다고 븅신들이 자폭질 하던데 그럼 그 쇠고기들은 다 누가 먹을까? 여기서 돈 몇푼 받는 알바들이 있는거 같은데 과연 니들이 살면서 먹기 싫다고 안먹을수 있을꺼 같냐? 그게 다만 0.1%라도 재수없이 들어가서 발병이 안날꺼같냐?
한명이 먹는것도 아니고 수십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이 모르고 먹을수 있는게 식품인데 그건 어쩔껀데?
내가 대구 살고 한나라당 부모님도 참 무수히 찍어주었지만 난 명박이 뜰때부터 찍지도 않았고 우리 부모님 한나라당 찍은게 정말 한스럽니다. 잘해보라고 밀어주니 자기 텃밭어그로까지 끄는자도 참 ....어휴

XP하면서 처음으로 베플에 반대표 주고 싶은것도 처음이네요

우리가 소고기를 먹으면서 그 고기가 '미국산'이라고 인식하면서 먹는 경우는 몇번이나 될까요?

조중동에서 소고기 수입이 늘었다고 하는데 식당가나 급식업체에서는 호주,뉴질랜드산만 늘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먹는 '호주, 뉴질랜드'산 소고기가 진짜 '호주,뉴질랜드'산이 아니라는 얘기밖에 안되는겁니다.

실제적으로 보고 먹는것과 눈가리고 먹는것과는 차이가 있는겁니다.

눈가리고 먹는것을 실제로 보고 꼼꼼히 따지는고 먹는것처럼 포장하지 마시죠..

미국산이라고 써놓기만 한다면야.

저거 말고 유모차부대도.....웃긴게 데모현장위험한데 유모차끌고가서 유모차마저 진압이 어쩌고
애기들마저 이용해먹었죠-_-.....제정신인 부모라면 애기집에서 잘보고있어야지 유모차로 실드칠려고 하고있으니 좌빨이이래서 무서움

저도 미국산 잘 먹고 있는데요. 소고기에 문제가 있어서 반대하는 순수한 분들도 있는 반면에 그걸 정치쪽으로 이용해서 반미에 미군 철수로 가는건 어불성설이죠. 순수한 소고기 반대는 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그걸 이용해서 정치선동을 하는 소수의 무리들이 문제겠죠. 그리고 진짜 나이 어리면 그 정치적 선동에 걸릴 확률이 대폭 증가하고요. 최소한 성인이 되어야만 제대로 된 판단을 가질 수 있다고 보고 저런 어린 아이들이 말하는 거 보면 참 할말을 잃습니다.

　왜 한쪽만 언플이라 하는지요. 내 생각에 저 애가 노무현 정권때 태어났으면 노무현을 욕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소고기는 난 미국산을 먹고 싶어도 못 먹구만, 무슨 안 먹는데도 수입이 된다? 난 처음 미국산 들어왔을때 정말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살 수도 없더군요, 파는 곳이 없어서.

　미국산 안전하다 = 언론플레이, 미국산 위험하다 = 사실?

　말도 안되는 논리에 감탄.

하지만
미국산 수입이 많다=국민들이 미국산 좋아한다

이 논리에도 감탄이 나옵니다.

Resent04[리젠]//그래서 미국산 소고기가 나쁘다고 알면 안 먹으면 되고 원산지 표시가 잘 못 된건 욕해도 되는데 수입 자체를 가지고 개거품 무는건 아닌 거 같네요. 수꼴이나 좌빨이나 제정신인 놈 참 적음…….

Kyreli// 수입 자체로 욕하는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수입=수요 로 보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열받음....

　그건 그렇죠. 근데 진짜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건 보기가 싫네요.

이 글은 심각하게 기울어져 있습니다.
　　　　　　　　　　　　　　　　　　　　　　　　　　　　　　　여기가 가운데

뚜룹빱빠 님 말에 절대적 동감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주절대면서 맹신 하기만 하죠... 여기리플에도 그런인간들 다수 있는 듯....

지금 말하시는 실제 유통 상황라던가 과학적이게 말하시는 분들은
재대로 어느정도 볼만한 자료정도는 보고 이야기를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저 어디 카더라 통신들을 보고 하시는 건가요?

어이가 없군요 수입산 소고기가 문제가 되엇던 이유는 그 광우병 위험이

비자발적인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흡연자들도 담배가 해로운건 알지만 그걸 알면서

내 의지로 접하는 것과 나도 모르는사이에 접하는 것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이죠.

물론 수입된 미국산 소고기들이 투명한 유통과정을 통해 미국산 소고기라고 팔리면

그정도로 반대가 심하진 않았겟죠.

아.. 저 어린애가 뭘 안다고.. 애한테 저런거 주입시킨 부모도 그렇고 이런거 자랑스럽다고 올리는 사람도 그렇고 역겹다...

또한 광우병의 원인에 대해서도 아직 정확히 결론난 것은 없습니다. 프리온이 원인물질이라고

알려지긴 햇지만 (정확한 논문저자가 기억이 안남니다만) 그 실험도 양에게 직접 먹이면

위에서 전부 분해되어 발병하지 않았고 이때문에 직접 뇌에 프리온을 투여하엿더니 발병하더라

이게 주요 내용입니다. 떄문에 이 가설에 반대하는 학자는(이 분또한 이름기억이 안남니다만)

프리온이 원인물질이 아니라 어떤 기작의 결과물일지도 모른다고 하며 의견대치가 심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도 확실한 진실은 영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광우병 소들을 모두 살처분하고

육골분사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충분히 광우병 발병위험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일을 구지 감수할 필요가 없었다는 말이죠

power1028 //60억 인구 다안다고요? 헛소리 하지 마세요.... 그럼 6개월 미만의 어린소나 뼈없는 살코기만을 수입하는 일본은 모르는 겁니까? 달랑 기사 한줄에 현혹되는 사람의 대표격이군요

덧붙이자면 실제로 유럽에서 채식주의자가 광우병에 걸린 사례도 있엇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원인이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않앗더라도 충분히 리스크를 없앨 수 있는데

구지 무엇을 위해서 그 리스크를 감수해야하는지 모르겟다는 겁니다

위에서 쓴대로 먹고싶은사람은 먹고 싫은사람은 안먹고 이게 충분히 가능하다면 괜찮겟지만

식당 밑반찬이나 원산지를 속이거나 다른 식품에 첨가물로 들어가거나 하여 원치않아도

먹게 되는 일이 발생하기때문에 그렇게 반발이 심햇던겁니다. 물론 촛불시위를 변질시키는

일부(라고 쓰고 다수 라고 읽습니다)의 세력들도 잇엇고 어차피 국민이야 뭘먹든 자신들은

비싼 스테이크 썰 능력되는 세력들도 잇어 이들이 본질을 흐리긴 햇지만

결국 이렇게 된거 몇십년 뒤에 아무일 없기만을 바라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외교적인 부분에 있어서 온리나엘 님의 의견이 상당히 가깝긴 하네요.

일단 광우병의 원인이라 불리는 프리온의 경우는 명확하지는 않긴 합니다만, 가능성이 없다고는 해도,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부분도 있어서, 수입의 조건에서는 상당히 완화해준 것이 사실입니다.

그게 과학적이지는 않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6개월 미만이라던가 하는, 수입 조건을 좀더 붙인 반면 한국은 그렇지 않다는 것.

촛불집회의 의미와 그 의도 그리고 그 의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극좌 극우 세력들의 농간을 처음부터 여실히 지켜본 저로서는 프레임안에 갇혀서 이렇다 저렇다 단정짓고 상대방을 몰아세우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 예를들어 단순히 유모차끌고나와서 위험하다는 견해는 촛불집회 현장을 폭력과 난동의 현장으로 전제하여 사람들에게 인식되게끔 하려는 몇몇 신문의 보도행태에서 물든 느낌이 확 나구요. 5월 1일인가 2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촛불집회 처음에 어땟는지 가보셨습니까? 집회가 계속되어 갈 수록, 촛불집회의 시작을 일구어냈던 사람들은 마치 초원에서 하이에나와 독수리에게 차례차례 고기를 뜻기는 불쌍한 양한마리와 같은 처지였습니다.

그리고 변형프리온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광우병이 학계의 논쟁점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미국소를 먹을지 말지 결정할 수 있는 그 어떤 판단근거도 명확히 제공해주지 못합니다. 단, 한가지 정황상의 판단 근거로서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수입해서 먹게되는 소고기를 미국에서는 미국 본토 그 어느 곳에도 흙에 묻거나 버리는 식의 폐기를 할 수 없도록 정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먹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다 버려야 인간 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를 고려하고 있는 수준이라는 겁니다.
아이를 무대위에 세웠다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전제와 가치관이 얽혀있는 문제라서 여기서 단순히 댓글란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기엔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다방면으로 광우병에 대해 알아봤는데, 일단 광우병은 안전함.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광우병과 프리온 재섭취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변형프리온에 관한 지식을 알면 광우병이 왜 안전한지 알 수 있을 듯. 다만 정치적 목적을 위해 그 안전함에 대한 제대로 된 홍보 없이 한 번에 허용한 것. 그것이 가장 큰 문제요. 국내적으로 국민에게 장기간에 걸쳐 제대로 설득하지 못했다면 미국에게 외교적으로 시간을 더 벌 수도 있었는데, 그것을 하지 못한 것이 첫 번째 잘못으로 인한 뒤이은 잘못.

결국 정치의 실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