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존나 쿨하다.

합성같은데.. 합성이 아니야;;;;

백린탄입니다 ㅇㅁㅇ.

3초후.. 이렇게 이어지네요.. ㅎㅎ;; 쓴웃음이.........

그 뒤에 조그만하게 뭐 들고있는 사람이 더 용감해 보이는데

이거 사진 전체를 보셔야됨

이거 사진이 여러장인데 이거 떨어지는거 안 이후로 저 사람 헐레벌떡도망갑니다.

저거ㅗ맞으면 살이 타들어간다고하던데요

저거되게 비극적인사진임여 ;;ㅋㅋ

3초후.. 이렇게 이어지네요.. ㅎㅎ;; 쓴웃음이.........

저게 뭔지 기억이 안나네 무슨 뭐시기인데
XP에서 몇번 본거네여

네이팜탄 아녀요?

백린탄입니다 ㅇㅁㅇ.

학교? 아니면 거주지역같은데 쐈네 군인아파트인가..

백린탄이라고 이게 물속에서도 활활탈정도로 잔인하게 사람죽여버립니다..
몸에 붙으면 끄는걸포기하는편이 나을지도

백련탄.. 무기확산금지조약이던가 비슷한 머시기에서 사용금지했던 무기인데..

백린탄은 네이팜탄의 일종으로 공기중에서 발화하는 엄청난 발화성 물질입니다.

백린탄은 공기중에서 아주 작은 마찰에도 쉽게 연소되기 때문에(or 사막같은경우 그냥 불붙음)

차가운 물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이 물질은 여타의 네이팜탄처럼 물로 끌 수 없습니다. 수분과 접속시 폭발합니다.

끄는 방법은 근본적인 방법인 산소와의 접촉 차단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게 아주 어려우므로 이것에 맞으면 그냥 그 부위를 1초도 망설이지 말고 빨리

잘라내야 합니다. 다만, 몸을 자를 수단도 없으면 gg.

이 무기는 특정 재래식무기 규제 조약 제 3조에 의해 '민간인'에 대한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즉, 전쟁시에 군인에게는 발포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규제는 조약에 서명을 한 국가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국제조약이라는 것은 힘있는 나라가 그것을 지키라고 압박을 줄때만 비로소 그것이 지켜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 조약은 무용지물입니다. 서명하지 않은 대표적 국가로는 미국이 있죠.

또한 백린탄 자체의 효능이 아주 좋기때문에 사실 저라도 이 무기를 사용하는 지휘관 입장이

된다면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은 무기입니다.

9/5 위험물 산업기사 준비하는게 요기잉눼

던 오브 워 - 임페리얼 가드의 장군님이 쓰는것 같다 'ㅂ'

백린탄.. 훈련할때 81mm 백린연막탄 대대 군수과에서 쓰라고 계속 압박넣었는데 우리 중대장이 그럼 니네가 결과 책임질거냐고 난 책임 못진다고 빡빡 우겨서 결국 안쓴 기억이 나네요.

음....음.....

야산에서 슐탄 집체하는대 대대장이 실탄짱이 터지는걸 보고시퍼~해서 실제로 야산에 깠다가...

산에 불난다고 끄러 뗘다니느라 죽는줄 알았지요. 거기에 그때가 8월달이던가..

순간캡쳐(?) 잖음

저거 다음에 아저씨 존내 놀라서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