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정화를 실시한다

훈훈함으로 정화

하지만 그거슨 판타지

한국에선 절대 불가능하죠 ...... 아 급 우울해지네....

감동적이긴 하지만 현실과 비교해봤을때 감동이 슬픔으로 바뀌네요....

아마 뒷내용이 더있떤거로 아는데.ㅋ

파란 //수정완료

어원이 이거였구나.. 잘 보았어요..
정화따윈 되지 않았지만..

한국에선 절대 불가능하죠 ...... 아 급 우울해지네....

으으 볼때마다.. 마음이 착잡해지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유명한 조각가 로댕이 '칼레의 시민들' 이라는 제목으로 만든 동상이 있습니다.
근데 외슈타슈 드 생 피에르(가장 먼저 자청한 사람)는 실제 모습이 아니라고 전해지고 있죠
이유는 외슈타드가 처형 전날, 자원했던 다른 사람들이 약해질까봐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입니다. '걸어나가라, 빛 속으로!' 라는 유언을 남긴 외슈타드의 자살로 인해 나머지
5명은 결의를 다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

반도에선 불가능한 이야기
대충 힘없는 6명 추려 떠밀어 보내겠지

수알로신//대충힘없는6인... 머릿속에 생생이 그려짐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뭐 우리 대한민국에선....한....500년후?
어때요 참 좋은나라죠? 돈있으면 다안되는 국가는 국가 아니잖아요? 그냥
봉건제도때 성 한채지

서민6명잡아다가 죽이겠지..에혀

원래 제가 알기로는 한명을 더 살려주기로 했나 아니면 5명이 죽어야 하는데 6명이 지원했나 아무튼 한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상황에서
다음날 한명, 즉 외슈타슈 드 생 피에르(첫번째 지원자)가 안 나오자 처음에는 그를 원망하거나 비웃음으로 그를 조롱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5명이 그래도 인사라도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그의 집을 방문했는데 그곳에는 이미 피에르의 시체가 있었고
가로나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걸어나가라, 빛 속으로!'라고 유언을 보고 5명이 결의를 다져 왕 앞에 나설 수 있었다는 걸로 압니다. 그러고 피에르의 숭고한 희생과 5명의 지원자의 마음에 감동받아서 5명과 칼레 사람들 모두를 살려준걸로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