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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wing.ruleroot
작성일 2010-08-21 13:48:14 KST 조회 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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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 명언록 [울레기리스크님 글]

파스퇴르 : 저그를 하느니 탄저균을 원샷하는게 낫다



오바마: 저그의 스타, 프로토스의 스타는 없습니다. 단지 자유의 날개만이 있을 뿐입니다



애이브러햄 링컨 : 테란의, 테란에 의한 ,테란을 위한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아인슈타인 : 스타3 에선 무슨종족이 사기일지는 모른다,

하지만 스타4에서는 테란과 플토만을 가지고 싸워야 할것이다.



헬렌 켈러 : 난 눈이 보이지않고 귀가 들리지 않지만 테란으로 다이아를 찍었습니다



데이비드킴 : 모선의 소용돌이가 얼마나 실용적인건지는 몰라도 일단 재미있는 스킬이잖아? - 블리자드 인터뷰 당시.



지나가던 저그유저 : 술담배는 해도 저그는 하지마라.



이명박 : 내가 저그 해 봤는데 쎄던데



광전사 : 추적자요? 쓰레기 같은 놈이죠!!



맥아더 : 저그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에디슨 : 패배는 연패의 어머니



데카르트 : 나는 테란한다, 고로 승리한다



이오시프 스탈린 : 징징대는 마음은 개나 앓는 질병이다



루이 파스퇴르 :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 하지만 테란에겐 엄마가 없다



마하트마 간디 : 저그를 비굴하게 만드는 밸런스가 가장 나쁜 밸런스다



성경 : 테란으로 흥한자, 테란으로 망하느니라



테뻔뻔 :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테란:나는 죽음의 신,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 (테란 공성전차 스플패치 이후.)



애이브러햄 링컨: 내게 저그로 플레이할 8시간을 준다면 그중 6시간을 패작하는데 쓰겠다



벤자민 프랭클린 : 만일 테란의 단점이 알고싶다면 테란을 칭찬하라



링컨 : 만일 당신이 누군가의 인격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그에게 저그을 시켜보라. (인내심을 알아봄)



소크라테스 : 배부른 테란이 되느니, 배고픈 저그가 되겠다



볼테르 : 테뻔뻔들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아인슈타인 : 스타2가 존재하는한, 징징은 있을것이다.



니체 : 저그는 죽었다.



마하트마 간디 : 저그의 도리는 비폭력이다



골D로저 : 다이아 20위권으로 가라, 그곳에 모든 쩌그들을 두고 왔다



블리자드 : 다이아 20위권까지 저그가 10명이네여 한국은 저그가 장악한듯.

(사실 순위가 내려갈수록 저그비율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즉, 저그가 많은순위까지만 짜른거)



데이비드킴 : 난 탱크가 좀더 터프해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탱크 체력 10 상승)



로리 스완 : 불곰의 성능을 알아보고싶으면 저기 저 추적자랑 한번 붙여 보라구 촌놈.

 

 

 

"출처 : 스2갤" 인줄 알았으나 울레기리스크님 글 입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24014&search=1&search_pos=&q=


울레기님// 이제와 지우기도 모호하고 그래서 이렇게 수정합니다.^^;; 함부로 퍼온게 됐네요..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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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콘 칭기즈카한 (2010-08-21 14:2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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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뮤탈로 해병을 죽일 수 있느냐? 그 몸를 피로 만들 수 있느냐?
몸에 진균 성장을 시키고 머리를 쐐기벌레로 꿸 수 있느냐?
마린이 너에게 빌고 빌며 애처로운 소리로 애원할 성싶으냐?
너와 계약을 맺고 종신토록 너의 종이 될 듯싶으냐?
너는 테란 새처럼 노리개로 삼아 가지고 놀 수 잇느냐? 끈을 매어 저글링들 손에 잡혀 줄수 있느냐?
브론즈리커들이 승점을 매기고 연습리거들이 골라 살 수 있느냐?
너는 그 강철 장갑에 산성 액체를을, 보병용 슈트에 등뼈를 꽂을 수 있느냐?
레더에서 만나만만 보아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하지 못하리라.
테란 앞에서는 아무도 이길 가망이 없어 보기만 해도 GG로 넘어진다.
건드리기만 하여도 사나와져 아무도 맞설 수가 없다.
누가 그와 맞서서 무사하겠느냐? 하늘 아래 그럴 사람이 없다.
그 무지무지한 탱크 이야기를 어찌 빼놓으랴! 그 당당한 스플레쉬를 어찌 말하지 않겠느냐?
그 시즈모드 앞을 누가 헤칠 수 있으며 겹으로 쌓인 그 메카닉을 누가 젖힐 수 있느냐?
누가 그 데미지을 버릴 수 있느냐? 줄지어 선 저 무서운 탱크,
마린 사이사이로 고랑진 탱크에 단단한 바이킹으로 봉인한 것 같은 저 공중,
뮤탈도 틈 탈 수 없도록 서로서로 맞닿아 있고
서로서로 얽혀 있으니 떨어질 리도 없다.
포격 소리에 불이 번쩍하고 그 눈초리는 새벽 여신의 눈망울 같구나.
탱크 포구에서 내뿜는 횃불, 퉁겨 나오는 불꽃을 보아라.
연기를 펑펑 쏟는 저 불곰의 유탄발사기는 차라리 활활 타오르는 아궁이구나.
화염차에서 이글이글 타는 지옥불, 화염방사기에서 내뿜는 저 불길을 보아라.
메카닉엔 힘이 도사려 있어 그 앞에서 GG의 그림자가 흐느적일 뿐,
뗄 수 없이 마구 얽혀 피둥피둥한 저 의료선과 해불조합을 보아라.
바위같이 단단한 심장, 맷돌 아래짝처럼 튼튼한 염통,
한번 일어서면 울트라들도 무서워 혼비백산하여 거꾸러진다.
발톱으로 찔러 보아도 박히지 않고 산성침이나 등뼈, 공생충 따위로도 어림없다.
카이저 블레이드를 지푸라기인 양 부러뜨리고 저그 갑각을 썩은 나무인 양 비벼 버린다.
아무리 등뼈을 쏘아도 달아날 생각도 하지 않고 팔맷돌은 마치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구나.
몸둥이는 검불처럼 여기며 절렁절렁 소리내며 날아 드는 등뼈 따위에는 코웃음친다.
강철 장갑은 날카로운 질그릇 조각과 같아 타작기가 할퀸 땅바닥처럼 지나간 흔적을 남기며
깊은 물웅덩이를 솥처럼 끓게 하고 바닷물을 기름가마처럼 부글거리게 하는구나.
번쩍 길을 내며 지나가는 저 모습, 흰 머리를 휘날리며 물귀신같이 지나간다.
지상의 그 누가 그와 겨루랴. 생겨날 때부터 도무지 두려움을 모르는구나.
모든 권력가가 그 앞에서 쩔쩔매니, 모든 거만한 것들의 왕이 여기에 있다.
-욥기 40장~41장
베플 아이콘 칭기즈카한 (2010-08-21 14:28: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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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충고가 될 수는 없을 것이오. 지극히 당연한 말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도 말해 두고 싶소. 저그 뉴비들을 찾게 되면 그들이 저그에서 손떼도록 하게 하시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저그에 질리게하려 애쓰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패작에 지겹게하려 마음먹으시오. 이길 수 있는 순간은 너무도 짧소. 그리고 저그의 무덤에 바칠 일만송이의 꽃은 뉴비의 작은 미소보다 무가치하오
-케이건 드라카

형 이게 다 베타 버젼이였으면 좋겠다. 이따가 눈 뜨면 바퀴는 인구수 1이고 난 테란을 발라먹으면서 뮤탈한테 얘기할거야. 정말 진짜같은 이상한 꿈을 꿨다고...
-태극기 휘날리며
카투라노 (2010-08-21 13:50: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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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대박
아이콘 FanCy (2010-08-21 13:58: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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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LoreSin (2010-08-21 13:59: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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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문 맘에 드네
테란으로 흥한자, (감염된)테란으로 망하리... by 기사도 연승전 중에서...
아이콘 며이의부활 (2010-08-21 14:18: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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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3차원 , 4차원을 스타 3 스타 4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MarshallMathers (2010-08-21 14:19: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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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둥둥둥
아이콘 칭기즈카한 (2010-08-21 14:2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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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뮤탈로 해병을 죽일 수 있느냐? 그 몸를 피로 만들 수 있느냐?
몸에 진균 성장을 시키고 머리를 쐐기벌레로 꿸 수 있느냐?
마린이 너에게 빌고 빌며 애처로운 소리로 애원할 성싶으냐?
너와 계약을 맺고 종신토록 너의 종이 될 듯싶으냐?
너는 테란 새처럼 노리개로 삼아 가지고 놀 수 잇느냐? 끈을 매어 저글링들 손에 잡혀 줄수 있느냐?
브론즈리커들이 승점을 매기고 연습리거들이 골라 살 수 있느냐?
너는 그 강철 장갑에 산성 액체를을, 보병용 슈트에 등뼈를 꽂을 수 있느냐?
레더에서 만나만만 보아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하지 못하리라.
테란 앞에서는 아무도 이길 가망이 없어 보기만 해도 GG로 넘어진다.
건드리기만 하여도 사나와져 아무도 맞설 수가 없다.
누가 그와 맞서서 무사하겠느냐? 하늘 아래 그럴 사람이 없다.
그 무지무지한 탱크 이야기를 어찌 빼놓으랴! 그 당당한 스플레쉬를 어찌 말하지 않겠느냐?
그 시즈모드 앞을 누가 헤칠 수 있으며 겹으로 쌓인 그 메카닉을 누가 젖힐 수 있느냐?
누가 그 데미지을 버릴 수 있느냐? 줄지어 선 저 무서운 탱크,
마린 사이사이로 고랑진 탱크에 단단한 바이킹으로 봉인한 것 같은 저 공중,
뮤탈도 틈 탈 수 없도록 서로서로 맞닿아 있고
서로서로 얽혀 있으니 떨어질 리도 없다.
포격 소리에 불이 번쩍하고 그 눈초리는 새벽 여신의 눈망울 같구나.
탱크 포구에서 내뿜는 횃불, 퉁겨 나오는 불꽃을 보아라.
연기를 펑펑 쏟는 저 불곰의 유탄발사기는 차라리 활활 타오르는 아궁이구나.
화염차에서 이글이글 타는 지옥불, 화염방사기에서 내뿜는 저 불길을 보아라.
메카닉엔 힘이 도사려 있어 그 앞에서 GG의 그림자가 흐느적일 뿐,
뗄 수 없이 마구 얽혀 피둥피둥한 저 의료선과 해불조합을 보아라.
바위같이 단단한 심장, 맷돌 아래짝처럼 튼튼한 염통,
한번 일어서면 울트라들도 무서워 혼비백산하여 거꾸러진다.
발톱으로 찔러 보아도 박히지 않고 산성침이나 등뼈, 공생충 따위로도 어림없다.
카이저 블레이드를 지푸라기인 양 부러뜨리고 저그 갑각을 썩은 나무인 양 비벼 버린다.
아무리 등뼈을 쏘아도 달아날 생각도 하지 않고 팔맷돌은 마치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구나.
몸둥이는 검불처럼 여기며 절렁절렁 소리내며 날아 드는 등뼈 따위에는 코웃음친다.
강철 장갑은 날카로운 질그릇 조각과 같아 타작기가 할퀸 땅바닥처럼 지나간 흔적을 남기며
깊은 물웅덩이를 솥처럼 끓게 하고 바닷물을 기름가마처럼 부글거리게 하는구나.
번쩍 길을 내며 지나가는 저 모습, 흰 머리를 휘날리며 물귀신같이 지나간다.
지상의 그 누가 그와 겨루랴. 생겨날 때부터 도무지 두려움을 모르는구나.
모든 권력가가 그 앞에서 쩔쩔매니, 모든 거만한 것들의 왕이 여기에 있다.
-욥기 40장~41장
아이콘 [부릉여왕] (2010-08-21 14:25: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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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칭기즈카한 (2010-08-21 14:28: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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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충고가 될 수는 없을 것이오. 지극히 당연한 말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도 말해 두고 싶소. 저그 뉴비들을 찾게 되면 그들이 저그에서 손떼도록 하게 하시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저그에 질리게하려 애쓰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패작에 지겹게하려 마음먹으시오. 이길 수 있는 순간은 너무도 짧소. 그리고 저그의 무덤에 바칠 일만송이의 꽃은 뉴비의 작은 미소보다 무가치하오
-케이건 드라카

형 이게 다 베타 버젼이였으면 좋겠다. 이따가 눈 뜨면 바퀴는 인구수 1이고 난 테란을 발라먹으면서 뮤탈한테 얘기할거야. 정말 진짜같은 이상한 꿈을 꿨다고...
-태극기 휘날리며
아이콘 칭기즈카한 (2010-08-21 14:32: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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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내가 데이비드가 저그를 만들 때 함께 만든 테란을! 그것은 소처럼 풀을 뜯고 있다.
보아라, 그 불곰의 충격탄을, 그 바이킹의, 사거리를.
반응로는 삼나무처럼 쭉 뻗고 기술실의 힘줄들은 얽혀 있으며
건물장갑는 구리 통 같고 보병장갑는 쇠 방망이 같다.
그것은 데이비드의 첫 작품 종족들의 우두머리로 만들어졌다.
저그들이 테란에게 승점을 바치니 병영의 모든 보병들이 곁에서 뛰논다.
그것은 행성요새 밑 지게로봇과 벙커으로 된 은신처에 엎드려 있다.
행성요새는 그것을 그늘로 가려 주고 언덕위의 벙커는 그것을 에워싸 준다.
보아라, 더블링이 소용돌이쳐도 그는 질겁하지 않고 울트라리스크가 제 입까지 솟구쳐 와도 태연하다.
그것이 공성전차를 뽑고 있는데 잡을 수 있으며 뮤탈리스크로 그 건설로봇를 꿸 수 있겠느냐?
-욥기 40장 베헤모스에대한 설명
아이콘 에스틴토 (2010-08-21 14:33: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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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전화올 기세
아이콘 wing.ruleroot (2010-08-21 14:35: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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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 드라카..ㅎ
혹시 그 "눈물 마시는 새"?
아이콘 Maper (2010-08-21 14:52: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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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울레기리스크 (2010-08-21 14:55: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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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24014&search=1&search_pos=&q=

이거 제가먼저 쓴겁니다 스2갤에서 퍼갔군요;;;;
아이콘 wing.ruleroot (2010-08-21 14:58: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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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큭;; 원본글이 여기에 있던 거군요.. 이거 원 죄송해라..
아이콘 적당새 (2010-08-21 16:44: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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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저좆
아이콘 아사달제1연대 (2010-08-21 16:54: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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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의 성능을 알아보고싶으면 저기 저 추적자랑 한번 붙여 보라구 촌놈.
대놓고 사기캐를 만들어 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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