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f]그걸 내가 왜 사 씨foot

 

말투가 싸가지 없긴 한데 틀린 말은 아님

일단 난 남자다.. 위의 출연자에 대해 여러 검색을 해보고 쓴 글인데 집이 부자인 경우입니다.. 일단 이것을 근거로 쓴 것이고.. 자수성가라 말했죠?.. 제 주위에 딱 한사람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사람 집안 IMF로 완전히 무너지고 고졸로 평범한 일로 번 돈으로 꾸준히 사업 늘려가서 10년만에 꽤 살만한 부자가 됬죠.. 그사람 당당히 '세상은 돈이다'라고 말해도 제가 그걸 뭐라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노력해서 한거에는 뭐라 안해요.. 제가 위의 인간에 대해서 뭐라 하는 것은.. 부모덕으로 부자생활하는 것에 익숙해 너무 당연히 자기맘대로 모든것을 판단한다는거죠.. 이게 짜증난다는 것입니다.. 별로 여성들이 돈을 안내는것에 대해서 긍정정인 것이라 판단하는게 아니죠...

쟤 차가 롤스로이스인데 솔까 저 나이에 자수성가로 롤스로이스 타는건 말이 안되고
한끼에 20만원씩 하는 레스토랑으로 약속장소 지 맘대로 바꾸고
말은 맞게 하는데 남 생각하는 그런애는 아님

말의 의미를 이해못하시는데.. 옷에 대한 말은 자랑이란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무제라는 겁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음은 이부분인데 이걸 모르시나요?.. 학생이라면 이해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이라면 이런 관계적인 것은 어느정도 서로 한번쯤 생각하고 말합니다(집이 부자인 경우 남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일종의 의식이 박혀있죠).. 그걸 생각안하고 바로 자신의 입장만을 두고 말한다는거죠.. 물론 위의 영상의 말은 틀린건 아닙니다(남자쪽에서 소개를 해달라 했을 때는 더치패이하려 한다는 것은 좀 문제일 듯).. 넘치는게 여자라 생각할 만큼 부자라고 해서 너무 당연하고 쉽게 예기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그리고 대체로 남녀의 만남에서 남성이 돈을 낸다라는 의식이 팽배한 상황을 생각할 줄 아는 개념이 있다면 더치페이를 하길 바랄때 상대에게 그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은 사회적 예의죠.. 이거말고 전번에 말도안하고 돈안애고 그냥가는 것도 그렇고요.. 이런 것들을 보니 자기맘대로 하는게 집이 부자인 사람들의 잘못된 특이성이란 말이 나오는겁니다...

복수의 천사이시여 남자의 적에게 복수를...

맞는말하네

종결자임 ㅎ ㅎ

일단 나는 쟤처럼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만나러 와주지 않기 때문에

돈없어서 굶어보지 않으니 저런 소리가 나오지...

ㄴ그럼 굶어본 사람은 여자에게 밥을 사준다는 말인가요?

잘 나가는 남자나 저러지 ㅡㅡ

신검씨// 처음부터 부자인 사람(집안이 부자)은 자신은 가만히 있어도 여성을 만날 기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범위도 크고요.. 실제로 제가 아는 부자들의 생각이 저것과 비슷합니다.. 반대로 월급쟁이를 하거나 작은 장사등으로 살고있는 제 주위사람들은 하나같이 여성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기에 그만큼의 대우를 해준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런인간들이 가장 싫은 점은 저런 자신이 우월한 것이 아닌 집안빨로 처먹고 들어가는 것을 너무도 당연히 자신의 능력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죠.. 세상 살다보니 너무 뇌없는 부자2세를 봐버렸음...

ㄴ 열폭쩌네 여자냐?


학생, 애도 아니고

자수성가한 20세 ceo일수도있는데

나이어리면 걍 집안빨? 자기스펙투자할줄은 모르고 보빨이나하며 돈을 써대니 ㅉㅉ 뭘모르지

말인즉 맞는 말인데

일단 난 남자다.. 위의 출연자에 대해 여러 검색을 해보고 쓴 글인데 집이 부자인 경우입니다.. 일단 이것을 근거로 쓴 것이고.. 자수성가라 말했죠?.. 제 주위에 딱 한사람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사람 집안 IMF로 완전히 무너지고 고졸로 평범한 일로 번 돈으로 꾸준히 사업 늘려가서 10년만에 꽤 살만한 부자가 됬죠.. 그사람 당당히 '세상은 돈이다'라고 말해도 제가 그걸 뭐라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노력해서 한거에는 뭐라 안해요.. 제가 위의 인간에 대해서 뭐라 하는 것은.. 부모덕으로 부자생활하는 것에 익숙해 너무 당연히 자기맘대로 모든것을 판단한다는거죠.. 이게 짜증난다는 것입니다.. 별로 여성들이 돈을 안내는것에 대해서 긍정정인 것이라 판단하는게 아니죠...

쟤 차가 롤스로이스인데 솔까 저 나이에 자수성가로 롤스로이스 타는건 말이 안되고
한끼에 20만원씩 하는 레스토랑으로 약속장소 지 맘대로 바꾸고
말은 맞게 하는데 남 생각하는 그런애는 아님

근데 부모 덕으로 부자생활하는거랑 자기 맘대로 판단하는거랑 연관성을 전혀 찾을수가없네
부자생활=내좆대로생각 하는 생활이라는 근거는 어디서튀어나옴?

근거라.. 지금까지 위의 이야기로 다 한 것 같은데요?.. 그나마 최근 있던 일을 말해드리죠.. 아는 녀석이 저보고.. 옷을 좀 갖춰입어라.. 그게 뭐냐.. 지금 내가 입은 옷이 합해서 300만원이 넘는다.. 그옷 얼마냐.. 이런 예기를 들었죠.. 사실 당시 입은 옷은 평범해 보여도 부모님이 직접 골라주셨기에 즐겨입는 옷인데 말이죠.. 이런 상대에 대한 배려를 모릅니다.. 굶어보질 않았기때문에.. 란 말을 하는 것은 이런 차원에서며.. 자신이 노력하지 않아도 잘 살았기에 그 외의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하거나 행동하는 일이 빈번함은 그 근거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투가 싸가지 없긴 한데 틀린 말은 아님

맞는 말이네 뭐~
굳이 남자가 (돈을) 낼 필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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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을 정도로 싸가지없긴 하나 조목조목 맞는 말.

맞는말이긴하고
더치페이를 유도를 해야죠.
그게 대화가 안될만한 여자면 애당초 만날필요도 없고...

저 남자가 부자라는 이유로 적대적인 댓글이 많네요
일단 저 화면에서 나온걸로는 처음부터 끝가지 옳은말이네요~ 당당하고 좋네요

말의 의미를 이해못하시는데.. 옷에 대한 말은 자랑이란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무제라는 겁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음은 이부분인데 이걸 모르시나요?.. 학생이라면 이해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이라면 이런 관계적인 것은 어느정도 서로 한번쯤 생각하고 말합니다(집이 부자인 경우 남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일종의 의식이 박혀있죠).. 그걸 생각안하고 바로 자신의 입장만을 두고 말한다는거죠.. 물론 위의 영상의 말은 틀린건 아닙니다(남자쪽에서 소개를 해달라 했을 때는 더치패이하려 한다는 것은 좀 문제일 듯).. 넘치는게 여자라 생각할 만큼 부자라고 해서 너무 당연하고 쉽게 예기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그리고 대체로 남녀의 만남에서 남성이 돈을 낸다라는 의식이 팽배한 상황을 생각할 줄 아는 개념이 있다면 더치페이를 하길 바랄때 상대에게 그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은 사회적 예의죠.. 이거말고 전번에 말도안하고 돈안애고 그냥가는 것도 그렇고요.. 이런 것들을 보니 자기맘대로 하는게 집이 부자인 사람들의 잘못된 특이성이란 말이 나오는겁니다...

왠지 맞는말이야...

이런데서 열폭하며 토론펼친다는게 정말 병맛이 느껴지네

저분 배경이 어떻던 어떤 사고를 가지고 저런 말이 나왔던 저분 말은 맞는말
그 말을 할때 어떤 생각으로 한건지 그런걸 까는건 별개

감자맛맥주// 애초에 만나기 싫었는데 pd가 만나자고 계속 해서 만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