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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타워랜드
작성일 2010-09-12 00:59:44 KST 조회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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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테러가 9년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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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0:1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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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실이나 말이 안되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해석해야지, 음모론으로 몰아서야 곤란하지요.

이전에도 이것보다 더욱 말이 안되고 불가사이한 일들이 있었지만 그걸 풀어서 지금이 있는겁니다.

흑체의 적외선 파탄 당시에 빛은 신의 영역이라고 하다가 퇴겔하신 목사분 여럿되시구요.
원자핵과 전자의 관계에 대해서는 닐스보어분이 나서서 해결하기 전까지는 음모론 1위였지요.
가장 유명한건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에 대해서 신은 주사위 놀이 안하거든? 이렇게 대들다가 역시 위의 분에게 뭍혔지요.

당장, 미국은 달에 갔는가? 라는 주제로 다큐채널 프로그램에서까지 그것을 증명하니 이런 사건에 대한 음모론도 당연한 것이겠지만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요.

당시 이스라엘인이 출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당사자들에게서 들어본것은 하나도 없더군요.
항공관련 주식은 A380과 그에 대한 보잉사의 투닥투닥을 보면 풋옵션은 해볼만한 선택입니다.
테러범의 신분증에 못지않은 물건들 역시 멀쩡한것이 여러가지 되구요.
당시 미국의 장/차관 및 보자관의 40%는 석유/군수회사의 로비스트 출신이었습니다.
공화당 출신의 미국을 신에게 바친다는 기독교 대통령으로서는 전쟁은 당연한 선택이지요.
더구나 미국은 전쟁중에 재선하는 대통령은 반드시 이깁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이 911 음모론으로 재시하신 동영상의 메시지는 911이 미국정부의 자작극이라는 것이 아니라, 911 테러에 의한 전쟁수행 논지가 이렇게 말도 안되니 당장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베플 몽둥이 (2010-09-12 09:26: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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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마치 천안함사건일어나니까 "혹시 이 모든게 MB의 음모라면...? 이 나라가 두렵군요"하면서 베플달던 네이트종자들 생각나네요. 허리케인보고 사실은 외계인과 짠 미국정부의 음모라면서 허리케인이 그 상황에서 일어날 수 없었을 16가지 근거나 댈 기세
아이콘 아이팅 (2010-09-12 01:03: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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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실은 미국의 자작극이라는 소문이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0-09-12 01:10: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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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극도 아니면서 자작극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을 보면 어이가 없죠....

도대체 언론의 관심을 그렇게 받고 싶나?!!!!!!!!!!!
아이콘 chaoscraft1 (2010-09-12 01:16: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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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자작극이면 미국 정치인 놈들은 인간 말종이 분명함 하지만 저게 자작극이였다는 판단을 내리기엔 증거가 전혀 없음
아이콘 루디 (2010-09-12 01:25: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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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아이콘 에스틴토 (2010-09-12 01:2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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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엔 음모론은 잠시 뒤로 미뤄둡시다
치노쨩 (2010-09-12 01:2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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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전혀 없는건 아니죠...영화 화씨 911 보고도 그런 소리 하실지...ㅡ_ㅡa;;;
For_Me. (2010-09-12 01:30: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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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증거요? 썩어넘칩니다

인터넷에서 Zeitgeist 라고 시대정신이란 영화있습니다

그거한번보시면 아 시밬

하고웃음나오실겁니다

간단한게 몇게 드리자면

1. 100% 공중납치사건 해결을 하던 미국의 특수 비행부대가
저날만은 다들 해매다가 그냥 돌아왔다 인터뷰에서 훈련인줄알았다했다

2.제트연료? 뭐여튼그거의 온도가[제트기에나오는재일높은거인듯] 800도정도라는데
1000도넘어야 가능한 녹물의 흔적이 기둥 아래부분에서발견됬으며
기둥들이 사선으로 잘려있엇다

3.무너지는 과정중 몇차레의 내부 폭발이있었다[생존자들이 증언]
그것도 지하+1~10층정도 수준에서

4. 앞의 관련건물은 쌍둥이빌딩이 무너지는 과정중에 3곳인가? 불이낫다는 이유로
100%철거 형식으로 무너졌다

5. 이날 오사마 빈라댄 형이랑 부시 아빤지 부시 관련인물들이 만찬인가 뭐여튼 즐겼다.

6. 이날 팬타곤에 추락한 다른비행기는 형채도 없이 사라졌다는데
추락[폭발]과동시에 cia fbi가 와서 모든잔해를 수거해갔으며
그운전사가 거기에 박으려면 엄청조정을잘해야한다고한다[장해물이엄청많음]
하지만 운전기사로 밝혀진사람의 동료[학원동료]들은 그를 최악의 운전사라 칭했다 엄청못한다고

7. 태러범의 여권들이 잔해에서발견됬는데
더작은 물건들조차 가루가 되서 알아보기힘든 그상황에 태러범의 여권들은 멀쩡하게 발견되었다

8.자살폭탄태러용의자라 지목한사람들중에 한사람이 난 용의자가아니다 난 집에서잘살고있다
억울하다 하고 유투브로 자신의 상황을 올렸다

9.무너질때 팬캐이크현상으로 무너졌는데[중간기둥을 중심으로 위에건물이 떠러지고 그충격으로 아래판이떨어지고 반복 ] 10.4초정도로
같은높이에서의 자유낙하운동과 같다고한다
그런팬케이크현상은 이론상으로 불가능하다고한다
또한 설계자는 비행기로 박는 사건에도 무너지지않게 설계했다고한다

10. 미국정부는 계속 납치비행기를 폭탄처럼 박는다는건 상상할수도없다고 언급을 햇는데
미국 극비문서에는 911테러와 똑같은 상황으로 태러훈련을 수십번도했다고한다.

이정도만 나열하겠습니다 - _-ㅁㄴㅇㄹ

판단은 여러분의몫
sizzZZZ (2010-09-12 01:33: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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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소리
아이콘 아사달제1연대 (2010-09-12 01:44: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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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격 유도론도 질타를 맞는데;;
치노쨩 (2010-09-12 01:47: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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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Me/전 님 의견과 같은 사람으로 증거 많다고 한 사람이고요 'ㅡ';;;;

진주만 공격 유도론이나 사실 일본이 진주만을 선 공격한적이 없다..라는 음모론도 나오는데..
우리가 거기에 절대 가세할 필요는 없죠..역사에서 쪽바리 색히덜 편 들어 줄 한국인은 재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ㅡ_ㅡ;
아이콘 힙키스 (2010-09-12 01:52: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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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좀 소름끼치는 부분이 많긴하죠. 화씨911이라는 다큐는 소방관련 다큐멘터리 촬영중에 우연히 9.11테러 현장을 담게된 다큐멘터리인데.. 거기서 내부폭발의 증거가 확실히 발견되죠. 내부폭발이 따로 있었던건 확실해요. 근데 그렇다고 그게 미국정부의 소행이라는 뜻은 아니지만요.
아이콘 좀만기다려달라 (2010-09-12 01:5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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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Me//
얼처구니가 없어서 댓글달게 되네요. 님들이 하신 거에 대한 근거를 대보세요 근거를.
아니라는 근거를 대볼까요?
http://wtc.nist.gov/pubs/factsheets/faqs_8_2006.htm
http://www.popularmechanics.com/technology/military/news/4220721?click=main_sr
http://www.popularmechanics.com/technology/military/news/debunking-911-myths-sources?click=main_sr
보시면 각종 근거의 출저까지 다 나와있으니 알아서 보시길. 참고로 논문수준으로 어려운건 아니니 9/11의 실체에 대해 논할정도의 학식을 가진 분이라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봄.
아이콘 저그맛녹차 (2010-09-12 01:54: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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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쨩/ ㅋ 저거 한참 써내려 가다가 그사이 댓글이 여러개 달려서 저렇게된것같은데요.
아이콘 UseMaster[0_0y] (2010-09-12 01:57: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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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은 끼치는데 저런걸 무너뜨리면서까지..
아이콘 좀만기다려달라 (2010-09-12 01:58: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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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미님이 쓰신것중 2번은 당시 WTC 강철기둥 소재 붕괴온도가 1000도라는건 Loose Change 라는 어떤 시시껍절한 대학생놈이 만든 음모론 유튭동영상에서 나온얘긴데 실제로 제가 올린 자료들 보시면 700도 밑에서도 지지력을 잃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아이콘 맑은날의오후 (2010-09-12 02:00: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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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극이든 아니든 이미 관심 밖.....내 살기 바쁜데...
For_Me. (2010-09-12 02:15: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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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쨩/ 저그맛녹차님말이맞아요 ㅋ

좀만기달려달라/ Zeitgeist 보시면 전문가들이 그렇게말합니당 ㅁㄴㅇㄹ;;;
For_Me. (2010-09-12 02:15: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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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재가 저렇게적어놨지만

방금말한 그 영화보시면 나옵니다 근거 들이요 ㅁㄴㅇㄹ

전 다기억할수없죠 ;
For_Me. (2010-09-12 02:1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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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현상도 전문가들이 절대 폭발이아니면 저런현상이 일어날수없다했고요

그럼 앞에잇는 조그만한 건물은 3곳에서 불낫다고 중간부터 부셔지는 형태로 왜부셔졌을까요

3곳에서 동시에 불나면 그큰건물이 무너지나요;

저영상을보시고나서 이야기를ㄷㄷ 재가 증거를잘몰라서 저영상엔있으니까요 ㅁㄴㅇㄹ

저두잘은모르지만 저영화를보고 느낀게 많아서 적은거입니다
아이콘 좀만기다려달라 (2010-09-12 02:42: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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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itgeist 에 나오는 다른 "과학적"인 내용들 중엔 "예수와 호루스가 태양의 아들이다" 라는 내용도 있죠.
비록 재밌는 영화입니다만, 과학적인 근거라고 보기엔 너무도 학술적 가치가 미미하네요.
For_Me. (2010-09-12 04:56: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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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학술적 가치를 따지기엔 그런쪽과 정 거리가멀고 잘몰라서 그런언급은못하겟으나

재가알기론 그영화에서 예수와 호루스가 태양의 아들이다 라는말이나 그런설은

여태까지 200몇개? 여튼 수없이 재시되온 자연현상에서 따온 설로 [해가 3일간 서쪽끝에 고정됫다가 올라오는걸 사람들은 예수가 죽은후 3일후 부활한다 한것, 황도12궁 12재자 등등..]

그런식으로 짜낸 것으로

결론은 상술이라고 언급하는거로 알고있는데요,, 잘못보신듯하네요

그부분에서의 논점은 종교는 여태까지 수없이반복된 이야기들을 계속 말만바꿔서

자신들의뜻대로 민중을 움직이는 수단일뿐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종교를 천문학적으로 분석해서 반박하고 그걸 사람들이 어떻게 이용해먹냐 그런부분인데

...;
아이콘 윤허대신맨허를 (2010-09-12 07:14: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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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Me.// 그래서, 부시 정부가 이라크를 공격하기 위해서 몇천명을 죽였다 이겁니까? 그러면 그거 공모한 사람이 꽤 많을텐데, 그 중 하나라도 그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양심이 그렇게 없는 인간말종만 모여있었던 걸까요?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누구라도 그 얘기를 했다면 사람들도 안죽고 자신은 흔히 부르는 '영웅' 이 되었을텐데도?
그냥 병림픽도 아니고, 그딴 개드립을 믿는거 자체가 병신같다고 밖에는...
아이콘 열혈알바 (2010-09-12 08:32: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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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엔 음모론만 쩌는구나..
몽둥이 (2010-09-12 09:25: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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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뭐든지 음모론타령하는 사람들이 제일 멍청합니다. 그들은 하늘에서 비둘기똥이 떨어져도 비둘기똥이 절대 이런방향으로 이런모양으로 떨어졌을리가 없다면서 음모론을 제기합니다. 저런 멍청하게 조작가능한 말만 믿지말고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해보세요. 이라크 공격하고 싶어서 쌍둥이빌딩에 비행기 꼬라박아서 사람수천명 죽이고 건물파괴시키고 세계적치욕당할 짓을 미국수뇌부가 스스로 해놓고도 그 비밀이 안새어나간다고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타령좀 그만하세요 전문가중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는 '정론'을 근거로 들어야지 극소수전문가가 주장하는 이상한 의견은 전문가로서의 권위를 지닐 수가 없습니다
몽둥이 (2010-09-12 09:26: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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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마치 천안함사건일어나니까 "혹시 이 모든게 MB의 음모라면...? 이 나라가 두렵군요"하면서 베플달던 네이트종자들 생각나네요. 허리케인보고 사실은 외계인과 짠 미국정부의 음모라면서 허리케인이 그 상황에서 일어날 수 없었을 16가지 근거나 댈 기세
BrajaBB (2010-09-12 09:4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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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라는 말에 혹하지 말고 보면 이상한 사실들이 나열되어 있지 않습니까?

애당초 비행기를 박은 빌딩이 무너지는 속도가 일개의 감속도 없고, 벽돌떨어지는 속도와 똑같고, 붕괴당시의 영상을 볼때 무너지는 부분 밑층으로 연속으로 몇초전에 불빛이 번쩍이는 것이 나옵니다. 붕괴속도에 맞춰서 아래층을 폭발시키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911전에 항공관련 주식이 폭락해야 이득이 나는 풋옵션이 대량으로 구매된 흔적이 있으며, 수천명의 사상자 중에 이스라엘인은 이날만은 출근도 안해 화를 면했으며, 위에 적힌대로 테러범의 신분증은 멀쩡하며, 부시 대통령은 이 테러로 매우 강력한 정치적 지지를 얻었으며 아프카니스탄을 치는듯 하면서 실상으로는 이라크를 중점적으로 쳐대고 석유시설 확보와 후세인이 유럽에게 약속한 석유 권리와 유로와 결재를 달러결재로 막는 쾌거를 얻었습니다. 부시대통령과 딕체니 부통령은 석유업계와 긴밀한 관계였으므로 상당한 이득을 보았으며, 이 테러 긴장감과 결단력에 힘입어 재선도 했습니다.

어찌 돌아가는지 눈치채겠습니까?
몽둥이 (2010-09-12 10:07: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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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들이 얘기하는 근거라는 것은 실상은 다 짜맞춰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미국이 911테러가 일어난 후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했을 수는 있지만 그걸 위해 911테러를 일으켰다고 하는건 죄다 무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인이 안 다쳤다는 것은 단순히 그 이스라엘인들이 운이 좋았던 것이지 그걸 어떻게든 테러와 연관시켜 생각해보려고 하니까 이상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음모론자들은 이 세상과 현실이 뭐든지 어던 결과에 대해서 '정확하게 딱딱 맞아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약간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 그것은 조작된 것이고 어떤 음모가 숨어있다고 믿는것이죠. 그런데 제가 그리 겪어보지 않은 이 세상도 뭐든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게 없습니다. 어떤 변수가 있든지 너무나 다양한 가능성을 전부 조사할 수 없는 이유에서든지 이상함이라는것은 어떤 명백한 결과에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일반인들과 음모론자들의 차이는 그거에요. 결정적인 근거는 하나도없고 단편적인 소소의 이상함만 가지고 그것이 미국이 의도적으로 테러를 일으켰거나 허용했다고 하는것은 굉장한 비약입니다. 환단고기를 추종하는 환빠들 아십니까? 환빠들도 근거라고 들이대는 게 있어요. 나름대로 수십페이지짜리 홈페이지만들어서 어째서 4대문명이 고조선문명이었는지 조선화성설이니 뭐니 하는걸 들어대는데 실상은 다 개소립니다. 그럴듯하게 꾸며대지만 전혀 얼토당토않는 개소리란말입니다.
BrajaBB (2010-09-12 10:10: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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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기다려달라 라는 분이 올린
http://wtc.nist.gov/pubs/factsheets/faqs_8_2006.htm
http://www.popularmechanics.com/technology/military/news/4220721?click=main_sr
http://www.popularmechanics.com/technology/military/news/debunking-911-myths-sources?click=main_sr
이 세가지 링크에 들어가보니 난 무슨 조목조촉 의혹에 반박한 줄알았더니 1번은 열에 의해 강판이 영향을 받는것만 나오고, 2번째 링크는 3번째 링크보기전 화면이고, 1번과 비슷한내용이 3번에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3개로 뻥튀기 링크한거죠.

전체적으로 forme님이 나열한

1. 100% 공중납치사건 해결을 하던 미국의 특수 비행부대가
저날만은 다들 해매다가 그냥 돌아왔다 인터뷰에서 훈련인줄알았다했다
2.제트연료? 뭐여튼그거의 온도가[제트기에나오는재일높은거인듯] 800도정도라는데
1000도넘어야 가능한 녹물의 흔적이 기둥 아래부분에서발견됬으며
기둥들이 사선으로 잘려있엇다
3.무너지는 과정중 몇차레의 내부 폭발이있었다[생존자들이 증언]
그것도 지하+1~10층정도 수준에서
4. 앞의 관련건물은 쌍둥이빌딩이 무너지는 과정중에 3곳인가? 불이낫다는 이유로
100%철거 형식으로 무너졌다
5. 이날 오사마 빈라댄 형이랑 부시 아빤지 부시 관련인물들이 만찬인가 뭐여튼 즐겼다.
6. 이날 팬타곤에 추락한 다른비행기는 형채도 없이 사라졌다는데
추락[폭발]과동시에 cia fbi가 와서 모든잔해를 수거해갔으며
그운전사가 거기에 박으려면 엄청조정을잘해야한다고한다[장해물이엄청많음]
하지만 운전기사로 밝혀진사람의 동료[학원동료]들은 그를 최악의 운전사라 칭했다 엄청못한다고
7. 태러범의 여권들이 잔해에서발견됬는데
더작은 물건들조차 가루가 되서 알아보기힘든 그상황에 태러범의 여권들은 멀쩡하게 발견되었다
8.자살폭탄태러용의자라 지목한사람들중에 한사람이 난 용의자가아니다 난 집에서잘살고있다
억울하다 하고 유투브로 자신의 상황을 올렸다
9.무너질때 팬캐이크현상으로 무너졌는데[중간기둥을 중심으로 위에건물이 떠러지고 그충격으로 아래판이떨어지고 반복 ] 10.4초정도로 같은높이에서의 자유낙하운동과 같다고한다
그런팬케이크현상은 이론상으로 불가능하다고한다 또한 설계자는 비행기로 박는 사건에도 무너지지않게 설계했다고한다

이거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이 어디있습니까?
아이콘 에스틴토 (2010-09-12 10:15: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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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사람들 참...
아이콘 좀만기다려달라 (2010-09-12 10:15: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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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현실과 소설의 차이점은, 소설은 필연적 개연성이 스토리를 만들고, 현실은 항상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우셨을텐데..

좋습니다. 만약 정말로 부시가 테러를 했다고 칩시다. 냉철한 정치적 판단을 봤을때, WTC테러해서 얻는 이익을 [상기 나열된 정치적 업적 -사고방지 실패에 대한 정치적 손해]로 규정합시다. 만약 WTC를 자작으로 꾸민 것이 들통났을 때 얻는 정치적 손해와 그 리스크가 과연 상기된 "이익"을 따져봤을때, 님이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더 따져봅시다. 9/11 일어나자마자 Loose Change 같은 수많은 음모론 동영상, 기사 및 글들이 돌아다녔는데, 과연 미국의 정보력이 하릴없는 학생들과 음모론자들의 글이나 동영상 몇개 차단하는게 어려울까요? 티베트 기억하시나요? 중국이 올림픽할때, 한쪽에선 국제적 축제를 하고있을떄 다른 중국의 한구석에서 티베트는 중국군의 포격을 맞고 아예 인종청소를 당할 위기에 놓였는데, 인터넷에 얼마나 많이 떠돌았나요? 인터넷 통제라는거, 미국 정도의 국가가 하고자 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출저는 어디인가요? 이스라엘인들이 출근안해서 화를 면했다는건 대체 어디서 퍼온 소설인지 ㅎㅎ 제가 증거를 대볼까요?
http://www.snopes.com/rumors/israel.asp

님들이 믿고있는 허접한 소설들은 아직도 나치의 썩은 사상이 남아있는 몇몇 반인류적 파시스트들이 아직도 줄창나게 밀고있는 반유대/반시온주의 일파들의 주장입니다.

제발 눈들을 뜨세요. 님들이 혹하고 있는 허무맹랑한 주장들이 무고한 사람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있습니다.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0:1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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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실이나 말이 안되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해석해야지, 음모론으로 몰아서야 곤란하지요.

이전에도 이것보다 더욱 말이 안되고 불가사이한 일들이 있었지만 그걸 풀어서 지금이 있는겁니다.

흑체의 적외선 파탄 당시에 빛은 신의 영역이라고 하다가 퇴겔하신 목사분 여럿되시구요.
원자핵과 전자의 관계에 대해서는 닐스보어분이 나서서 해결하기 전까지는 음모론 1위였지요.
가장 유명한건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에 대해서 신은 주사위 놀이 안하거든? 이렇게 대들다가 역시 위의 분에게 뭍혔지요.

당장, 미국은 달에 갔는가? 라는 주제로 다큐채널 프로그램에서까지 그것을 증명하니 이런 사건에 대한 음모론도 당연한 것이겠지만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요.

당시 이스라엘인이 출근을 하지 않은 이유는 당사자들에게서 들어본것은 하나도 없더군요.
항공관련 주식은 A380과 그에 대한 보잉사의 투닥투닥을 보면 풋옵션은 해볼만한 선택입니다.
테러범의 신분증에 못지않은 물건들 역시 멀쩡한것이 여러가지 되구요.
당시 미국의 장/차관 및 보자관의 40%는 석유/군수회사의 로비스트 출신이었습니다.
공화당 출신의 미국을 신에게 바친다는 기독교 대통령으로서는 전쟁은 당연한 선택이지요.
더구나 미국은 전쟁중에 재선하는 대통령은 반드시 이깁니다.

그리고 위에 분들이 911 음모론으로 재시하신 동영상의 메시지는 911이 미국정부의 자작극이라는 것이 아니라, 911 테러에 의한 전쟁수행 논지가 이렇게 말도 안되니 당장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0:19: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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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는 물리학의 난제이며 수학의 문제로서 해결이 어려울것 역설적이고 반어적인 문제도 그것을 합당하게 설명하는 이론을 낸 예시는 수없이 많습니다.

과연 위에서 보여지는 예시들을 지금 당장 불확실하게 설명한다고 해서 음모론으로 돌리는 것이 적절한 선택일까요?
아이콘 좀만기다려달라 (2010-09-12 10:19: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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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쟈님 제대로 읽어보셧어요? 첫번째 링크에 2번이 팬케이크 현상이 "왜 안일어났는지"에 대한 설명이잖아요!
지금 님들이 엄청난 착각을 하고있는데, 팬케이크 현상이 일어난게 사실이 아니라구요!!
정말로 말도안되는 가정들을 기정사실화해놓고 자작극이네 어쩌네 하고있는거란말입니다 답답한 분들아 ㅠㅠ
patrio (2010-09-12 10:21: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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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들은 언제나 수만개의 팩트보다 수십개의 의혹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이콘 좀만기다려달라 (2010-09-12 10:2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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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6016639 님 현명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우리가 이런 걸 규명할때는 항상 어느 방향이든지 "열린" 마음을 갖고 바라봐야 하는건 맞습니다. 고로 무조건 "음모론이다" 로 흑백논리를 피는 것은 당연히 옳지 않죠.

하지만 있지도 않은 현상을 기정사실화 하고 그거에 맞춰 causal link 를 들이대는 행위는 응징받아 마땅합니다.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0:27: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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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유명한 음모론이....

비틀즈 맴버 교체설
미국은 달에 다녀왔는가?
미국의 고르바초브 바꿔치기
벙커에서 자살한것은 진짜 히틀러인가?
진주만 기습에 대한 미국의 대응
예수의 수의 검증

이런 모든 것들이 별반 다르지 않은, 모두 비슷비슷한 스토리로 계속 우려먹고 있지요..ㅎㅎ

중요한것은 떡밥을 던진 사람은 2~3년 뒤에는 잠수타는대, 거기에 낚인 사람들이 새롭게 알려지거나 발표한 내용은 신경도 안쓰고 계속 이전의 음모론만을 주장한다는 거지요.

심지어 어떻게 증명해도 증명 자체와 논거와 과정을 파해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점까지도 동일하지요.
BrajaBB (2010-09-12 10:3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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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기달려달라/

먼저 유대인 문제는 잘못알았음을 시인합니다.
둘째. 팬케이크 현상(각 층이 쌓인 케이크 처럼 차례로 붕괴하면서 하부로 까지 붕괴가 이어진다는 이론)에 의해 완전 붕괴... 이라는데
붕괴영상을 보면 완전 추락속도로 무너저 앉는데 팬케이크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하는게 맞습니까?
게다가 님이 말한 링크에 2번이 답변이라고 하는데 열에 의해 강판이 영향을 받았다고만 하지 왜 전체적으로 건물이 무너지게 되었는가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안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에 대해
1. 무역센터는 보잉 707기가 어떤 방향으로 충돌하더라고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 되었음 – 레스 로버트슨(무역센터 빌딩구조 설계자)
2. 팬케익 현상이라면 건물 붕괴속도는 아래 층의 저항을 받아 붕괴속도가 늦춰짐. 그러나 실제로는 거의 자유낙하 속도로 붕괴 à 전형적인 파괴공법
3. 무역센터가 붕괴하기 위해서는 47개 주 철골 기둥이 동시에 파괴되어야 함. 당시 주 기둥은 모두 손상 받지 않았음.
4. 붕괴 후 철골 기둥은 45도 각도로 예리하게 절단 된 모습 전형적 파괴공법 기술
5. BYU 물리학 교수 ‘스티븐 존스’ 박사는 무역센터의 녹은 쇳물과 먼지 등을 분석한 결과 폭약업계의 특허 제품인 “Thermite”란 폭탄(철골 파괴전문 폭탄)이 사용되었다고 결론
6. 빌딩 붕괴시 발생하는 엄청난 먼지는 “Thermite” 사용의 전형적인 모습
7. 붕괴직전 및 붕괴시 아래 층에 차례로 폭발이 일어남이 각종 촬영 자료에 잘 나타남
8. 항공기 충돌 이외에 강력한 폭발 충격을 당시 안에 있던 생존자들과 출동한 경찰, 소방관들이 증언
9. 7건물은 항공기 충돌도 없이 붕괴 붕괴 원인 불명.
10. 7 건물 붕괴에 대해 9.11 조사위원회 보고서에는 어떠한 언급도 없음

먼저 이것부터 리플올리고 나머지 리플올리도록 하지요
BrajaBB (2010-09-12 10:45: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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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의혹들
A.어떠한 사전 정보도 존재하지 않았다. – 대통령, FBI, 안보보좌관
현실은
1. 2000년 10월 ‘Mascal’훈련 – 국방부 항공기 테러 시뮬레이션 훈련
2. NORAD는 9/11 발생전 2년 간 납치 항공기를 무기로 이용하는 훈련 진행. 목표는 국제무역센터

B. 납치 비행기 중 하나 생크빌에 추락 후 국방부 건물을 덮침,폭발의 충격으로 비행기는 모두 증발함

현실은
1. 추락 직후 출발한 방송국 촬영에는 어떠한 잔해도 보이지 않음
2. 텅스턴과 강철로 이루어진 수십 톤이 넘는 엔진과 동체 등이 폭발에 의해 잔해도 없이 증발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함.
3. 비행기 추락을 찍었을 주변 CCTV 등의 공개 요구에 대해 미 법무부 거부
4. 사고 직후 현장을 정밀 검사 없이 흙과 골재로 모두 덮어버림.
5. 일부 목격자들에 의하면 소형 미사일 혹은 작은 비행기 등 매우 작은 기체가 충돌했다고 주장

C. 빈 라덴이 배후임, 빈 라덴은 아프카니스탄 동굴에서 추적을 피하고 있음

현실은
1. 납치범이 빈 라덴과 연관되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아직 없음
2. 2001년 1월 부시 행정부는 ‘빈 라덴’의 가족들에게 연관된 수사를 중단하라고 FBI와 정보기관에 지시
3. 수사 대상에 있던 ‘빈 라덴’의 두 친척은 버지니아주 CIA 본부 옆에서 살고 있었음.
4. 긴급 체포 대상 당시 ‘빈 라덴’은 두바이 미국인 병원에서 미국인 의사에게 2주 동안 치료를 받고 있었고, 당시 그 지역 CIA 요원이 방문했었음.
5. 1976년 ‘빈 라덴’의 형 ‘살림 빈 라덴’은 텍사스 ‘짐 베쓰’를 이용하여 라덴 일가가 미국에 투자한 돈을 세탁. ‘짐베쓰’ 는 ‘조지 W 부시’의 오랜 친구임
6. 2000년 ‘조지 부시’가 사우디 방문시 빈 라덴 일가를 만남.
7. ‘조지 부시’는 9/11 아침 ‘칼리그룹’ 행사장에서 ‘빈 라덴’의 형 ‘사피그 빈 라덴’과 회동을 가짐

D. 주변에 경계중인 전투기가 없었다.

현실은
1. 항공기 납치가 의심되고 1분 안에 항공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NORAD 에 감독관은 보고해야 한다.
2. 전투편대가 즉시 파견되어 상황 파악한다.
3. 통상 10분 안에 납치 항공기를 차단함
4. 9/11 에서는 80분이 지나도록 전투기는 출격하지 않음
5. 당시 충돌직전까지 단 한대의 전투기도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지 않음
6. 조종사들이 출동위치를 파악할 수 없었던 이유는 당시 동시다발적인 모의 전쟁 시뮬레이션 일어지고 있었음. 8대의 전투기가 22건의 훈련을 포함한 납치 추정 건에 대응.


그리고 이쪽보고 계속 음모론이다 논리가 없다, 의혹 증폭시킨다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쪽이 계속 이것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계속 자료를 내놓고 있는데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 쪽에서는 여러가지 나열된 것 중에 열에 의해 강판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만 이야기하고 음모론이라 몰아붙이고나서 나머지 나열한 사실들에 대해서 객관적이게 반박을 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이콘 힛리 (2010-09-12 11:54: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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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실을 부정하고싶으신분들이 음모론에 심취하게되는거에요.
나름대로 사람들을 설득하기위해 조잡한 근거를 들이대기 마련이지만, 제대로 따져보면 제대로된건 하나 없죠
푸에르토_리코 (2010-09-12 12:08: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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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플이나 되길래 대체 무슨 설레이는 떡밥인가 하고 들어왔더니 음모론이라니!
Pedigree (2010-09-12 12:1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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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믿고싶은 걸 믿죠
아이콘 좀만기다려달라 (2010-09-12 12:27: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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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토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어떤 근거가 되는 것이 있으면 실제 문서나 링크로 뒷받침해주셨으면합니다.
뭐 저도 평생 9/11이 음모론이 밝히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옜날에 블로그에 링크했던 것들 위주로 링크했는데..
지금 보시면 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의 글에 reference 로 여길 수 있는걸 올려주신분이 한분도 안계십니다. 어차피 서로 네이버티어 및 구글러인 마당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수준까진 기대하기 어렵지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한 뒷받침이 아무것도없네요.
예를들면
"5. 일부 목격자들에 의하면 소형 미사일 혹은 작은 비행기 등 매우 작은 기체가 충돌했다고 주장" 이건뭐...솔직히 말해 글쓰신분의 신뢰도를 상당히 떨어트리는 글이지만(뉴스에 나온 비행기들은 그럼 그래픽이엇나요??), 혹시라도 저런 주장을 한 사람이 정말 있을경우 어느정도 신뢰를 받는 미디어(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에 실제로 저런 인터뷰가 됐었는지 자료를 확인하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네요.
az망가 (2010-09-12 12:38: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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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기회, 능력-도구 모두 갖추고 있는 이들이 이득을 가장 많이 보았으니 (거대한 파괴 예산, 역시 거대한 재건 예산, 열광적인 지지, 국가의 대민통제력 강화, 초헌법적인 시민권 축소) 음모론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이 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근데 가능성 자체가 음모론의 핵심이잖아(...)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2:48: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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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jaBB/ 님이 범하시는 가장 큰 오류는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보이고자 하는 결과가 어디에도 없다는 겁니다. 911테러가 미국정부의 소행이라고 말하고 싶으신건지, 이러한 부분을 더 조사해서 밝히라는 것인지, 911테러는 이슬람 근본주의 과격파의 테러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으신건지...

A라는 사실이 있다. 이경우에는 911 테러는 이슬람 근본주의자 과격 테러리스트의 소행이 되겠지요.

헌대 A를 설명하거나 설명하는 도중에 a, b, c, d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거나, 합당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 1,2,3,4가 A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A가 아니라 B다.

이게 이상하지 않다면, 위 댓글에 제가 달았던 예시들 중에 양자역학에 관한 닐스보어와 아인슈타인의 1:1 키배 또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생물학 수업과정에 창조론적 진화론을 포함시켜야 하는가? 에 대한 재판과정을 보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이러한 사건들에 대한 설명은 삼단논법 혹은 연역법이 아닌 귀납법에 근거해서 설명을 시작한다는 것도 알아주시면 좋겠내요.
az망가 (2010-09-12 12:48: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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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런 음모론의 핵심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 '국가를 신뢰할 수 있는가'하는 가치관의 문제같네요.

남의 나라인데 뭐 (...)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2:57: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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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망가/ 남의 나라인데 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것보다는 조금 더 심각합니다.

저런 논리를 인정한다면 당장 창조론적진화론 역시 과학적 이론이니 학교에서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부터 시작해서, 신의 존재를 증명할수가 없으니 과학적이지 않다거나 과학적인 사고로 논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찍어, 성서에서 말하는 완벽한 신의 말씀이 아닌이상 그 어느것도 받아들이지 않아도 무관하다는 주장까지 성립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의 핵심이 창조론적 진화론을 미국내 고교 교과과정에 넣을 것을 주장하던 변호사와 목사와 정치인들의 논리였구요.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0-09-12 13:08: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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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양반이 잡다한 뉴스의 모든 앵커들이 방금 쾅쾅쾅쾅쾅 소리 나면서 무너졌다고 말하던데

<< 가스관이 폭팔하는것을 착각했다고 하드라

비행기 충돌 견고 :

이건 그냥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시길... 비행기 충돌을 염두에 두기는 했는데 747기가 대놓고 때려박는것까지 견디도록 설계된건 아니라고 함

>> 그리고 항공 휘발유로 건물이 불타는 것은 생각 안함?? 덤으로 펜타곤 이야기하는 분 펜타곤에 비행기가 충돌한것은 사실입니다. 내 아는 분이 미국에서 EMT-B 클래스 들을때 그 클래스 선생이 소방서 긴급구조대 중위로서 펜타곤으로 구조 나갔셨는데, 비행기 머리부분 보셨고 증명삿 사진까지 찍어 오셨음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0-09-12 13:13: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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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들의 헛소리 중 하나 :

WTC는 항공유 발화 온도인 1100도에서 여러 시간 동안 견딜 수 있음
-건물은 위로부터 한층씩 파괴돼 폭파 붕괴 직전 폭파 증거로 보이는 지진파 관측
-테러를 며칠 앞둔 상황에서 일어난 24시간 2교대 근무 변경과 폭발물 탐지견 철수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자료좀 잠시 참고

-비행기와 충돌 후 1000도 이상 온도가 치솟으면서 층과 기둥이 약해져 붕괴
-폭탄으로 인한 붕괴는 아래부터 이루어지나 실제로는 위에서부터 무너졌음
-엄청난 양의 폭탄 들키지 않고 설치하는 것 불가능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0-09-12 13:17: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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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의 무너진 이유는 화재로 인해서 철골의 과도한 열 집중으로 강도가 저하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관련 각종 다큐멘터리는 이미 내셔널 지오 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다룬적이 있습니다. 그 때 어떤식으,로 무너졌는지 아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자작극에 대한 가장 큰 반론은 자작극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일어난다라는 점입니다. 너무 많은 입을 통제할 수도 없고요...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3:33: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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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자식 아서스/

본래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는 자신이 증명해야 하지요. 여기에는 틀리지 않았다는 객관적인 증거와 논증이 따라와야하는대, 대부분의 음모론자 분들은 단순히 자신의 주장을 던지고 그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다른 주장을 객관적인 증거와 논증인것 처럼 던집니다. 실제 위에 적힌 물증 혹은 논증을 자세히 보시면 ~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고서는 내 주장이 틀리지 않았음을 내가 증명해봐라고 하지요. 실제는 저런것들에 대한 증거까지 제시해야함에도 불구하구요.

이제 음모론자분들은 빌딩의 무너지는 과정과 강판의 붕괴 및 비행기 잔해를 제외한 다른 사실처럼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어떠한 객관적 입증도 하지 못했으면서 음모록으로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하실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해답이 존재할 경우, 정답일 확률이 높은것은 가장 간단한것' 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왜 무시하냐고 묻는겁니다.
BrajaBB (2010-09-12 13:50: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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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나온 리플들을 보며 한숨이 나옵니다.
정작 제가 제기한 문제들에 하나라도 제대로 답할수 있습니까?

아서스님 답변도 혹할 수 있는게 건물이 무너지긴 무너지는데 네쇼너지오그래픽과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어떻게 추락속도에 맞먹게 건물이 무너질 수 있는가 말이 나오던가요? 그리고 그 외에 저와 다른 사람들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을 하던가요?

게다가 자작극의 가장 큰 반론은 감당할수 있는 범위 내라고 하는데

가장 간단히 빈라덴에게 뺨맞고 빈다렌에 집중은 못할망정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을거라는 의견을 죄다 무시하고 이라크 치니까 석유가 나오지 대량살상무기 나옵니까? 그러고 나서 부시 정부가 무슨 피해 입었습니까? 테러 위협에 할일을 했다는 평가받고 재선 초선보다 더 쉽게 당선됐지요.

더 크게 대표적으로 미국 국력의 커다란 국력소모와 패전이라는 멍애를 베트남 전쟁의 발단인 '통킹만 사건'의 경우 이상하다는 의혹이 있었으나 그간 무시되고 엄폐되어왔으나 최근에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이것이 미국에 의해 자작극이었음이 밝혀졌지만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39901
후세에 자작극이었다고 일으킨 사람이나 정부에 무슨 피해 입었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칼기 폭파사건이 일어나서 북한 간첩 마유미의 소행이라는 등 크게 국민들에게 파장을 일으켜서 전두환의 독재정권이 끝나지 못하고 노태우로 이어지는 영향을 미쳤는데 최근 칼기 폭파사건에서 비행기 폭탄 테러가 아니라 정말로 소련 영공에서 길을 잃어 소련 전투기의 미사일을 맞고 폭파당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걸 알기나 하고 마유미 테러설으로 지목한 사람들이 피해라도 당했습니까?

과연 역사를 보아 '자작극에 대한 가장 큰 반론은 자작극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일어난다라는 점입니다'라는게 정말인걸로 보이십니까?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0-09-12 14:05: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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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폭파 사건이 무슨 소련군에 의한 것입니까?? 지금 소련군의 KAL기 격추랑 착각한 것 아닌가요???

이미 김현희 본인이 인정까지 하고 있는데 도대체 그 놈의 음모론은 얼마나 가나요?!!!


그리고 브라자 BB님...
그렇게 따지면 그것 담당한 업자에게 물어보시죠.. 무슨 모든 비행기에 추락해도 튼튼한 줄 아는지??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프로펠러 같은 경비행기이지 저런 무지막지한 점보급 비행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BrajaBB (2010-09-12 14:05: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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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기타 아서스님이 말한 부분에 대해서 저도 반론을 하지요.
어떤 양반이 잡다한 뉴스의 모든 앵커들이 방금 쾅쾅쾅쾅쾅 소리 나면서 무너졌다고 말하던데

가스관이 폭팔하는것을 착각했다고 하드라

=>폭발을 어떻게 구분해서 가스관이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목격자들은 폭발 소리를 탐지했으며, 영상에선 무너지는 속도에 맞춰서 그 밑층에서 불빛이 번쩍이고 있습니다. 누가 무너지는 속도에 맞춰서 몇층 밑씩 가스관에 점화라도 한단 말입니까?

이건 그냥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시길... 비행기 충돌을 염두에 두기는 했는데 747기가 대놓고 때려박는것까지 견디도록 설계된건 아니라고 함
=>건물 높이가 얼만데 당연히 항공기에 부딪혀서 견디는걸 감안해서 설계를 만들지 지나가는 비둘기에 견디라고 만들었겠습니까?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자료좀 잠시 참고
-비행기와 충돌 후 1000도 이상 온도가 치솟으면서 층과 기둥이 약해져 붕괴
-폭탄으로 인한 붕괴는 아래부터 이루어지나 실제로는 위에서부터 무너졌음
-엄청난 양의 폭탄 들키지 않고 설치하는 것 불가능

쌍둥이 타워가 빌딩이 무슨 3층건물도 아니고 온도가 1000도가 꼭대기에서 1층까지 즉시 전달이 됩니까? 설령 위에서 부터 무너지더라도 건물 전체의 철근과 콘크리트가 추락속에 맞먹도록 바닥까지 내려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앞에서도 계속 말했듯이 위에서 부터 무너져 내려가는데, 영상을 보며 무너지는 부분 몇층 밑으로 계속해서 불빛이 번쩍거립니다. 위에서 부터 차례로 폭파하는 것이죠.
또 엄청난 양의 폭탄을 걸리지 않고 하는게 불가능하는게 불가능 합니까? 요즘 적은 용량으로도 큰 폭발을 낼 수 있는 고성능 폭약도 많이 개발 되어 있고, 사고나기 얼마전에 갑자기 건물을 손봤다고 했는데 그 기회에 뭘 했겠습니까?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0-09-12 14:06: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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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현상 :

원래 건물이 무너질 때에는 건물이 중력에 의해 붕괴하는 이상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 무너지기가 더 힘듭니다. 도끼로 찍은 나무가 넘어가듯 넘어가려면 한쪽만 극소붕괴를 일으켜야하는데 설령 그렇게된다해도 나무처럼 넘어지지 않고 상부구조가 하부구조와 부딪치면서 무너져내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폭파해체때 고도의 정밀함을 요구하는건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뜻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이죠. 건물이 자유낙하속도로 붕괴했다고 하는데... 동영상에서 정확한 계산으로 측정된 자유낙하속도의 기준은 떨어지는 파편이지 건물 자체의 붕괴는 아닙니다.
또한 붕괴되는 순간 사전폭발이라며 보여주는 증거가 있는데 폭약은 그렇게 안터집니다. 특히 폭파공법에 의해 폭발하는 건물은 건물의 구조가 비대칭이거나 하지 않은 이상 건물이 가능한 수직으로 고스란히 무너지도록 폭파력이 건물 중심선을 기준으로 대칭으로 배치됩니다. 그런데 동영상에선 한쪽방향으로만 폭발이 나타나죠. 이건 결코 폭파해체를 위한 폭발이 아닙니다.

결정적인 것은...

동영상에서는 폭파해체되는 건물의 모습을 반복해 보여주면서 '이 두가지의 모습은 서로 유사하다'라는 점을 반복해 강조합니다. 하지만 유사하긴 쥐뿔. 똑똑히 보십시오. 폭파공법으로 무너지는 건물은 하층부부터 내려앉습니다!

WTC는 상층부터 무너져 내립니다. 상당한 하중을 받는 건물 중간의 철골이 화재에 의해 강도를 잃어 중간층이 무너져 내리고 그 하중에 의해 상층부터 자체붕괴를 시작했다....

이 설명을 증명하는 더 없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이 동영상은 단언해 말합니다. WTC는 폭파해체에 의해 붕괴되었다고. 하지만 나는 단언해 말할 수 있습니다. WTC는 폭파해체에 의해 붕괴된게 아니라고. 여러분은 이 다큐멘터리 초반부동안 너무나도 그럴 듯한 증거나 믿고 사시는 듯 합니다..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0-09-12 14:06: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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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군 시절 포병 시절 포반장 교육에서 받은 지식으로 한마디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폭발이 어떤 식으로 손상을 끼치는지 모르십니까?
폭발은 태우지 않습니다. 찢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수류탄에서 파편효과를 감소시킨 HE수류탄이 우리도 잘 아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쓰입니다. 물론 게임상에선 화염이 터지는 것처럼 연출되지만 실제로는 폭풍에 의해 데미지를 줄 뿐입니다. HE수류탄에 대해서도 그렇게 설명되어있지 않나요?

설령 여러분이 열로 이미지하는 성형작약탄도 순수하게 운동에너지로만 파괴를 일으킵니다. 비록 이런 폭발을 이용한 무기들이 순식간에 고열을 내는건 사실입니다. 성형작약탄도 순간적으로 3000도의 온도를 내니까요. 그러나 폭발적인 운동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상식적으로 그 열을 전달시킬 시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WTC지하에 녹은 철근들은 절대로 폭파해체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붕괴하는 건물의 무지막지한 압력에 의한 것이라면 모를까.

무슨 핵폭탄입니까?
BrajaBB (2010-09-12 14:07: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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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 부분은 제가 착각했네요. 잘못적었습니다.
BrajaBB (2010-09-12 14:13: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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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부분에 자신감을 가지신건 알겠는데 저는 위에서 쭉 건물폭파 부분에서 건물 붕괴 속도와 아래쪽에서 여러번 타이밍 좋게 나오는 불빛을 이유로 들어 폭발이라고 했는데

3. 무역센터가 붕괴하기 위해서는 47개 주 철골 기둥이 동시에 파괴되어야 함. 당시 주 기둥은 모두 손상 받지 않았음.
4. 붕괴 후 철골 기둥은 45도 각도로 예리하게 절단 된 모습 전형적 파괴공법 기술
5. BYU 물리학 교수 ‘스티븐 존스’ 박사는 무역센터의 녹은 쇳물과 먼지 등을 분석한 결과 폭약업계의 특허 제품인 “Thermite”란 폭탄(철골 파괴전문 폭탄)이 사용되었다고 결론
6. 빌딩 붕괴시 발생하는 엄청난 먼지는 “Thermite” 사용의 전형적인 모습
7. 붕괴직전 및 붕괴시 아래 층에 차례로 폭발이 일어남이 각종 촬영 자료에 잘 나타남

그 외에 위에 제가 적은 부분에 대해서는 고려해보시지 않나요?
아이콘 후레자식-아서스 (2010-09-12 14:14: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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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적은 용량으로도 큰 폭발을 낼 수 있는 고성능 폭약도 많이 개발 되어 있고,.. << 어잌후.. 그래서 그 고성능 폭약좀 알려주실래요?? 카더라 라고 말하지 마시고요...

아...
앞으로 건물 붕괴 때 점검 후 붕괴된 소식이 나올 때 마다 자작극으로 의심해야겠군요... 이왕이면 천안함도 사고 발생 3일전에 급유받을 때 누군가가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라고 하시는 것이 어때요??
아이콘 타워랜드 (2010-09-12 14:2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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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러를 잊지 말자고 올린 글 이렇게 커질줄.. ㅁㄴㅇㄹ
BrajaBB (2010-09-12 14:26: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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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성능 폭약이 건물폭파, 전투등 여러곳에 쓰인다는건 군대를 다녀오셨으니 아실테고, 미력하나마 몇개 옮겨와봤습니다.

http://www.worldlingo.com/ma/enwiki/ko/High_explosive_squash_head

http://www.worldlingo.com/ma/enwiki/ko/High_explosive_anti-tank_warhead

http://www.worldlingo.com/ma/enwiki/ko/Father_of_all_bombs

http://www.worldlingo.com/ma/enwiki/ko/Al_Qa'qaa_high_explosives_controversy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9O0C&articleno=13706845

그리고 쇼를 가미해서 건물을 폭약으로 해체하는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쌍둥이 파워 붕괴되는 속도와 이 영상의 건물 무너지는 속도를 떠올려 비교해보십쇼.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fShgqM_QChw$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4:4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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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자식 아서스/

딱 제가 예견한대로 되어가고 있지 않나요?

저런 음모론잡 분들에게 중요한건 논리적 사고나 객관적 설명 혹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논증이 아닙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남의 주장을 던지는 자세나, 그 주장을 사실인양 던져놓고 입장하라고 하는 논법이나, 설명이 단 1%라도 어긋나면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자세가 문제인것도 아니에요.

정말로 저런 분들에게 필요한것은 '이해해달라고 하는 만큼 남을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한겁니다.


BrajaBB/ 그러니까...자꾸 남들의 카더라 말고 진짜 팩트를 내놓으시라니까요. 본인은 팩트라고 하시는대, 가만히 보면 계속 어느 교수, 어느 다큐, 어느 언급에서만 가져오시는, 즉 그런류의 주장만 가져오시내요.

후레자식 아서스 님처럼 자신의 지식내에서 설명가능한것은 하나도 없으신가보내요.

그리고, 한마디만 더 덪붙이자면 실험이나 시뮬레이션으로 원인과 결과와 작용을 예측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이의 전혀다른 원인이 유사한 작용을 하여 동일한 결과를 낼수도 있다는 것을 까먹어서야 곤란하지요.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4:52: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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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몇년전 Mythbuster라는 다큐채널의 프로그램에서 인류는 달에 갔는가? 라는 주제로 방송하며, 마지막에 선임연구원이 '인류가 달에 갔다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달에 놓여있는 특정 레이저만을 반사하는 리플렉터가 놓여져 있다는 겁니다' 라고 마무리 지었더니...

1. 그 리플렉터와 레이저를 이용한 달과 지구사이의 거리 측정에 편차가 심하다. 레이저 거리측정은 수nm까지도 측정이 가능한대,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
2. 달의 흙과 돌의 구성상 어떠한 파장의 레이져를 쏘아 보내도 반사되어 돌아오는 레이저를 포착할수가 있다
3. 실제로 달에 간 인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그 리플렉터는 사람이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람이 활용하는 것일뿐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과 다를바가 무었인가요..;
az망가 (2010-09-12 14:53: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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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6016639 // 음모론과 반지성주의를 동일선상에 놓는건 살짝 이상하네요. 음모는 도시전설처럼 이야기의 대상일 뿐 그 자체가 반지성주의가 아닙니다. 또한 그 이야기가 근본주의 종교 만큼 세상에 해악을 끼치는 것도 아니고요. 어떤 의도에서 그리 말하셨는지 대충 이해는 갑니다만...

저는 이 음모론을 도시전설쯤으로 생각하고 있고, 도시전설의 핵심은 '그럴듯함'입니다. 그래야 오래 살아남아 널리 퍼지니까요. 그리고 '그럴듯함'을 제공한건 미국정부구요.

제가 앞에서도 썼듯이, 동기-기회-도구를 모두 갖춘 사람이 범죄의 결과로 가장 큰 이익을 보았습니다. 일단 이 정도는 사실이잖아요?

정황은 그렇다치고, 핵심은 물리적 증거인데, 기껏해야 블로거 수준에서 끼리끼리 이빨까는건데 물리적 증거가 어떻게 성립하겠습니까. 시대정신도 봤고 디스커버리도 보았지만 정반대의 결론을 주장하는 것들이 붙었는데 전 어느게 사실이고 어느게 사실이 아닌지 '정말 모르'겠던걸요?

'부서진 건물의 스펙'과 '구조역학'을 모두 아는 사람만이 진실을 알 수 있겠죠. 구조역학 책 보신분은 알겠지만 존나 짜증나는 수학 덩어리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 설계도 같은 것을 구할 수 있을리 없잖아요.

그래서 사실 여부보다는 국가를 신뢰할 수 있느냐-는 가치관의 문제가 아니겠어?- 소리를 한거구요.

아무튼...음모론 자체가 반지성주의 취급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For_Me. (2010-09-12 15:01: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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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6016639 / 그럼 님께선 팩트를 요하시기전에
위에분말처럼 졸라짜증나는 수학+과학덩어리를 전공했던 사람들이
논문쓰고 발표한거인데 그거가 개소리다 라는걸 증명해보라면
아 몰라 난 모르겠어 니들이 증명해 남의증명쓰지말고 이러는데
그거 알정도면 스타2 패키지나왔다 부왘 이러고 있겟습니까
지금 연구하고있어야죠 ㅁㄴㅇㄹ
BB님께서 정말잘 답글해주셧는데
음모론이란 의미로 사람들이좋아하는 ' 전 문 가 ' 의 의견을 줬더니
아몰라 니들이 진신을밝혀 남들말말고
우리가백날떠들어봤자 전문가의 의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문가들이 한말을 무시하고 우리보고 의견을 내놓으라니 무슨의도인지
모르겠네여
님이 하시는말들은 다 님께서 조사하시고 밝힌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인정합니다.

그리고 아서스님은 BB님께서 증거로 내놓은거에대해 일부 반박만하지
완벽하게 반박은 못하고계십니다
그러면서 나머지반박하라고해보니까 [아...
앞으로 건물 붕괴 때 점검 후 붕괴된 소식이 나올 때 마다 자작극으로 의심해야겠군요... 이왕이면 천안함도 사고 발생 3일전에 급유받을 때 누군가가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라고 하시는 것이 어때요?? ] 이런 비아냥으로 끝내시는데

언급은해놧는데 마땅한 증거가 없으시니 비아냥하시며 내빼시나여..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5:0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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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망가/ 음모론 자체가 반지성주의 취급을 받을 이유는, 그 기원이나 내용자체와 목적이 상당히 다른 것은 확실하지요.

언젠가 한번 시간을 내셔서 '미국내 고교의 생물 수업과정에 창조론적 진화론 내용을 포함해달라'는 재판과정과 그에 관련된 다큐를 보신다면 음모론이 내세우는 논지와 논법과 크게 다를것이 없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저러한 상황 때문에 둘을 동일선상에 놓고 봅니다.
아이콘 라이닌 (2010-09-12 15: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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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주말인데 밖에 놀러가거나 집에서 청소나 하시지 되도 않은 9/11로 병림픽을 지내시는거 보니 이게 진정한 웃기는 게시물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az망가 (2010-09-12 15:23: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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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의 의도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종교 / 국가 / 자본이라는 '현대의 3대 신화'를 까자(!)는 것 같아요.

다들 중요한 문제기도 하고.

그래서 예수 떡밥(반지성주의), 911 떡밥(개인-공동체 갈등), FRB 떡밥(자본주의의 문제라기보단 자본주의를 제대로 안한 문제로 보이지만)을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대정신의 911 떡밥은 흥행을 노렸다는 느낌입니다.
국가가 그렇게 못 미더우면 의료 보험 떡밥 대대적으로 다루면 될텐데... 그게 더 설득력있고...근데 다른 이들에게 이미 많이 까인터라 911을 고른듯.

예수 떡밥이랑 FRB 떡밥만 다뤘다면 논란이 별로 없었을 텐데...
For_Me. (2010-09-12 15:23: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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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부모님알바도우면서 가게에서끄적대는중임
그럼 님말대로면
학자나 전문가들은 집에서 청소나하고 놀러나다니지
천안함 마그네슘 성분조사해서 논문발표하고
버블제트 폭발실험 인증하고
911테러 관련 폭발 실험해보고 증명하는데

그놈들은다 병신인가보내요 그사람들 증거를토대로 이야기하고있는데

님말대로면 병신들소재로 병림픽한다는건데

생각이짧으면 말을하지마시길 ㅇㅇ;

재가생각하기엔 그사람들이 오후 3시에 xp 들어와서끄적거리는 당신보단 똑똑할거라 생각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5:23: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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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Me. / 당연히 제가 하는 말은 제가 거친 교육과정에서 이수하고 배운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적기 전에 모두 조사 또는 확인을 하는 작업을 했지요.

그리고, 말하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치자면 911은 이슬람근본주의과격파 단체인 알카에다에서 일으킨 테러 라는 전문가의 의견은 BrajaBB님이 제사한 전문가의 의견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님이 빠지신 오류는 전문가의 의견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를 보셔야지요. 분명 제시된대로 빌딩내에서 특정 폭약이 나왔을수도 있으며, 해체를 암시하는 형태의 파편/잔해가 나올수도 있을겁니다. 또한 전문가분의 의견이라면 나왔으며 존재한다고 봐야겠지요. 하지만 그것 하나만 놓고 911테러가 미국의 자작극이다..라고 주장하기 이전에, 911테러가 알카에다의 소행이다라는 증거를 어떻게 반박할지부터 생각해야 되지 않나요? 아니면, 어떤 사정이 있어서 특정폭약이 검출되거나 특수한 파편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나요?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개개인이 의견을 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전문가들의 의견이 서로 상대되거나 상충될적에, 어떠한 방향성을 생각해서 쓸것인가를 생각하라는 거지요.

더군다나 그 전문가분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하기 위해서 조사한 결과를 적어낼 경우에는 더욱이요.

가장 쉬운 예로 4대강 사업의 찬성하는 전문가분들과 반대하는 전문가분들이 계시겠내요.
For_Me. (2010-09-12 15:25: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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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망가 / 그렇져뭐 ㅁㄴㅇㄹ 2탄에선 화패로 미친듯이까댓져
아에 2탄은 대략 2시간동안 화페재도 중앙은행 이자율 가상의돈으로 이윤챙기기 등등으로
내용을다뤄논 그건 보다가 머리아프기딱좋더군여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5:30: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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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me./ 그 부분은...아마 감독 나름대로 911 당시 군수/석유산업의 로비스트들로 장/차관들이 차고 있다가 사고나니 ㅈㅁ한것처럼, 경제위기라는 상황에서 새롭게 집권한 오바마 정권 역시 금융/현질 전문 로비스트들로 장/차관들이 치고들어오니 이건 위험하다라는 주장과 FRB를 견제할 정부기관이 없다는 주장을 알리기 위해서.....

돈문제를 줄줄히 쓴것으로 보이더군요.
For_Me. (2010-09-12 15:36: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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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6016639 / 저는 앞에서 언급했는데 영화내용과 다르게조사해본 것들을 토대로 언급했던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자작극이라 주장하는이유는
1.100퍼센트 하이젝 검거율을 자랑하던 특수부대가 납치무전을받고 출동후 다 각각 해매대 돌아온것-> 이건 그럴수도있죠 정말 운이 없었다던지 정말햇갈렸다든지.

2. 전혀 상상할수없는 방법으로 태러를했다 우린 상상도못햇다 라고 정부에서 발표했는데
이미 여러번 모의실험[ 똑같은 상황 똑같은 방법으로] 해봤다는것-> 이건 아에 대놓고 다른사람이 각각나와서 [ 부시+ 라이스장관] 여러번 이야기 했으나 거짓말이라고 밝혀졌지요
정부가 국민상대로 거짓말을 하였다는거에서 일단의심

3. 부시집안과 오사마 집안은 부시아버지때부터 사업으로 인연이있던 집안으로
그날도 부시 형과 빈라댄형인지 빈라댄인지는 같이있었다고하네요
무슨이유로 오랜 연이있던 사람이 대통령으로 있는 나라에 비행기 꼬라박고
위조된 여권으로 난대없이 빈라댄이 주동자다 잡아라 할까요.

4. 자살태러 용의자로 여권이 발견되서 지목된사람중 한명은 아니라고 유트브에 해명영상올림

5. 빈라덴의 현황나오는 동영상에 코의크기가다르고 여러모로 얼굴이 다른부분이보이는 사람을
빈라덴이라 계속 각인시키며 방송에 내보냄[정부가한거죠]

6.빈라덴의 가족들은 미국내에서 911이후에도 잘지냈음

7.빈라덴은 911이후 미국안의 미국의사에게 치료를받음.[아팠다고하네여]

여튼 이런증거로 미국의 자작극이다라고 주장하는겁니다
아이콘 l76016639 (2010-09-12 15:53: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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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me/ 1번과 2번은...정치인들 몸보신용 거짓말이라고 욕을 박아지로 먹게 만든 변명이자 추태지요. 이후 의회 청문회와 언론의 조사 부터 다큐/드라마까지 두고두고 정직하지 못했니 하면서 까고 또 까고 한번 더 까이는 빌미지요.

3. 인연이 있던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끈적끈적한 관계였지요. 엄밀하게는 정치/사업 파트너를 넘어선 동반자라고 보는것이 맞을것이지요. 헌대, 당시 중동의 상황이 그렇게 흐르질 않았습니다. 직접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라크 주변국들 산유국들에 대해서 천연자원 무기화를 주장하던 이슬람근본주의 세력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한창이던 때가 겹친겁니다. 빈라덴은 중동의 석유는 분명하게 이슬람 국가의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미국의 부시는 세계경제(라고 쓰고 미국경제라고 읽지요)를 위해서 그런것은 안된다고 경고합니다.

뭐, 결과론 적으로는 BBK에 낚인 어느분과 마찬가지로 빈라덴에 낚인 어느분이 되었습니다만..;

4. 이부분은 엉뚱한 사람을 잡았을수도 있고, 단순한 변명일수도 있지요. 실제는 공소장과 재판과정의 검찰의 주장을 봐야 정확하겠지요?

5/6/7 이 3가지는 팩트만 적자면, 미국내의 보안 및 통관과 출입국 관리 및 항만/해운/항공운송등에 대한 보안절차 강화를 위한 떡밥으로 사용되엇지요. 당연히 저런 주장을 위해서는 예전 끈적하게 지냈던 공화당 의원들과 관료들이 투척하니, 그것을 바라보는 여러사람의 눈은 아니꼬운것이 당연하겠지요.

길게 썻지만, 이렇게 다른 사실과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두고 이러한 반박자료가 더 해명한 이보다 더욱 전문가로부터 나왔으니 너는 틀리고 내가 주장한것이 맞다 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이 제가 문제삼는 것이구요.

단순히 For_me. 님처럼 나의 생각은 이렇고 그 근거는 이렇게 되며 비록 근거가 다른이의 주장이지만 내 생각에 이렇다고 단순히 끝난다면 az망가님이 적으신대로 문제될것은 없지요.
For_Me. (2010-09-12 16:04: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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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도 그다지 ,, ㅁㄴㅇㄹ 문제될건없다고생각합니다

전 첨에도 써놨는데 시대정신 영화를 토대로 썼다고 써잇고 판단은 여러분이하시라고써놨습니다

뭐 말투가 좋게쓰진못했군요 다시보니;

그런데 밑에서 어처구니없다면서 말도안되는 증거 대시는분들에대해 뭐라한거뿐입니다

그리고 1,2번은 저보다 잘아시는거같으니 패스~
3번은 님말처럼 동반자라고 하셨는데 말마따라 돈을 벌려 무슨수든 한다고 하는 고위사람들이
서로 짜고했다는 이야기가많아서 조사해본결과 그런쪽으로 보여서 말씀드린거고
4번은 아에 fbi인지 cia인지 언급해서 자기지워달라 했다던데 번복자체도 안하고있다고합니다
567은 역시나 더잘아시는거같에서 넘기겠습니다 ㅁㄴㅇㄹ;
For_Me. (2010-09-12 16:20: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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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번보충하자면 배트남전쟁때에도 확실한 병력+기술차이로 금방밀수있는 전쟁을

배트콩들이 경개선을 넘어가면 미군이 쏘지못한다고 룰을 적용해서

배트콩들의 게릴라를 쉽게만들었고

그런식으로 전쟁을 질질끌어서 엄청난 무기 판매양으로 수입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정부라면 충분히 저런일을 벌일거라 생각한것,,
아이콘 매일녹차라떼 (2010-09-12 16:31: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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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음모론자라는 말이 어떻게 정의되는건가요?
진실을 왜곡시켜 주장하는사람들?
그렇다면 그 진실은 도대체 어떻게 확신할수 있는건가요? 전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모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런것처럼 이곳에서도 대부분이 눈과 코와 귀가 막혀있네요.
보여지는 그대로, 언론매체에서 떠드는 그대로를 마음편히 믿으며 살아갈뿐이죠...
우리앞에 절대 나타나지 않는 진정한 '음모'가 무엇인지 깨닫길 바래요.
아이콘 택신빠_사막여우 (2010-09-12 18:20: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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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마안
거대-괴수 (2010-09-12 20:31: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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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년이란 세월이;
아이콘 Factor (2010-09-12 22:50: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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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음모론이고 뭐고.. 다 읽어보기 귀찮아서 제 생각만 쓰고갑니다.

어떤분이 중간에 '수많은 팩트를 제껴둔채 몇개의 의문만가지고 "이걸 증명해

봐라"라는 식으로 말하면안된다' 라고 하셨는데

이게 정말 중요한거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음모론이 제기될때 나타나는 상황을 보면 "맞는정보"는 전달이 잘 안됩니다. 별로 신기할게 없고 당연한거기때문이죠.

반면 뭔가 의문이 드는 정보가 한두개라도 나타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흥미를 가지기 시작해서 점점 퍼져나갑니다.

결국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증명된 사실(팩트)는 모른채 소수의 의문들만 접하게 되고,

의문만을 알고있으니 당연히 음모론이라고 생각되는거죠..

바로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anomaly(이점)만 발견되도 '이걸 증명해라. 이게 왜 틀린지 증명못하면 나의 주장이 옳다' 라는 식으로 다가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어떤 사건이나 사실에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한쪽말만 듣지말고 그것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찾아보고 알아본뒤 최종적으로 판단을해야하는겁니다.

의문이 생겼을때 그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될수없는것인지, 우연인지, 제대로 판단할수없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대부분의 '팩트'들이 가리키는 쪽을 맞다고 판단하는게 일반적이죠. (어떤학생이 3년내내 전교1등하고 수능때도 대박쳤는데 '너가 3년동안 컨닝을안했다는 증거를대라'라고 할수는없는것이죠. 물론 그럴가능성도있지만 매우 희박하기때문에 그냥 공부를잘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것이지. 간혹 어리버리한면이보인다고해서 음모론을 제기할수는없는것입니다.)

인터넷이나 대중매체로 어떤 의문을 접했을때에도 그에 관해서 더이상 찾아보지 않고 그냥 주위사람들에게 '이렇다더라'라는 식으로 의문을 확장시키기때문에 이런현상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일반인인 우리들은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정보를 토대로 판단만이 가능할 뿐이죠
아이콘 좀만기다려달라 (2010-09-13 00:06: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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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와봤는데 리플수가;; 대단하네요.
근데 베트남전쟁 떡밥이라니... 전쟁은 화력으로도 경제력으로도 이기는게 아닙니다.
전쟁에서 진정한 "승리"를 하려면 적의 전쟁의지를 꺽을때만이 승리한 겁니다.
그리고 베트콩의 게릴라를 장려한 룰 (trpg 합니까?;;)이 아니라, "국제규정에 의거한 교전수칙" 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무기판매로 이익을 얻엇다고 하는데.. 어디다 팔아서요? 저도 궁금해서 묻는거임. 실제 문서로 있는 근거가있나요?
BrajaBB (2010-09-13 07:48: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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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수많은 사실들을 나열했는데도 이것이 마치 사실이 아닌듯 펙트라는 영어단어로 꼬아서 사실 아니라고 꼬여서 말하며 툭툭치며 나왔다 빠지는 I76016639 사람이 있는가하면.

마지막쯤 Foctor라는 분은 나름 중립적으로 마무리하는척 하지만 그가 정말 진지하게 읽었다면 그간 글들이 의혹을 말한게 아니라 제의 리플 중에 테러에 대해 국방부의 주장에 대해 실제 현실은... 이렇게 하면서 국방부 주장과 다른 아주 많은 사실들을 나열했음에도 Foctor님은 음모론 이야기가 맞는 정보가 전달이 안되서 그렇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는데,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결론을 내니 결국은 어떤 사실을 나열한다고 해도 오로지 음모론으로 치부할 뿐이지요.

이번 논쟁 리플에서는 그나마 서로 반대편에 있긴 했으나 후레자식-아서스님이 그래도 제대로 서로 읽고 그것에 의해 답이 오간거 같습니다.
아이콘 몽고랑메리 (2010-09-13 10:10: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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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 적절한 음모론 = 개드립
아이콘 질럿안뽑을래 (2010-09-13 13:19: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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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의심은 끝이 없습니다만... 진실이 뭔지는 오직 신만이 알듯...
아이콘 Factor (2010-09-13 17:01: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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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jaBB// 저는 다읽지않았다고 글에써놓기도 해놨고 지금 당신이 주장하는게 음모론이란 얘

기를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 사건의 진실여부같은것도 저는 모릅니다. 저는 오직 "음모

론"에 대해서 말한겁니다. 당신이 주장하는게 음모론이 아니라면 저의 댓글은 당신의 의견과 전

혀 상관이없습니다. 자기주장이 계속 음모론이라고 치부되는 것때문에 제가 쓴글의 대상까지

도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이신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제가 '전제한것'이랑 당신이 '주

장한것'이 맞지 않는다면 저의 글은 당신의 주장과전혀 관계가 없는 글인겁니다. 다시 말해서

저는 '음모론'에 대해서 글을 쓴거고

당신은 '의혹이 아닌 명백한 팩트'에 의거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주장하는 바는 음모론이 아니기때문에

제가 쓴 글의 대상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제가 쓴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아시겠지만 '의혹'이 잘못 전달될경우 저런식으로 음모론이

생길수 있다고 쓴것이지

당신처럼 '팩트'를 주장하는 경우에는 그 팩트가 의문(?)이 아닌 사실(!)이기 때문에 저의 주장

과 전혀 상관없다는겁니다.

당신이 주장하는게 의혹이 아닌 사실임을 알리고 싶었던거라면 그냥 "문제는 이런 이점들이 의

혹이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죠" 라고 한마디 했으면 되는겁니다.

태클을 거실려면 제가 쓴글의 대상이 누구인지 제대로 파악하시고 하시길바랍니다.
파워오브피언 (2010-09-13 17:29: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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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쟁은 흥분하지 않고 자기생각 말하는게 되게 보기좋네요 정치인들이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rajaBB (2010-09-13 17:38: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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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 처음에는 당신이 저를 지지해주는 글을 써주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읽어본 결과 오히려 가장 이쪽을 크게 치는 글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님 이야기가 나온거고요.
그간 리플논쟁들을 가만히 보시면 사람들이 음모론이다, 의혹이다라고 하지만 정말로
제대로 사실부분이 이러이러하다에 제대로 맞서기 보다는 극히 일부만 가지고 대응을 하거나
음모론 자체만 이야기 하는 리플들이 많다는 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누누히 이야기했던것은 사실 부분이 이러이러하며 계속 설명을 하였으나
그 리플에서 나온 공격들은 그 내용이 어떻다기보다는 음모론이 어쩌구~ 하는 글들과
제가 사실 부분을 계속 설명하는데도 어떤이는 펙트란 단어를 쓰며 마치 사실을 안쓰고 음모를
쓰는듯 늬앙스의 리플를 이어갔습니다.
리플논쟁 진행 상황이 이러하며 소모적이 논쟁도 이제 게시글 올라온지 날짜가 하루 지나고
슬슬 종결을 볼 분위기에 님께서 상당히 중립적인 듯한 글을 쓰는데

'음모론이 제기될때 나타나는 상황을 보면 "맞는정보"는 전달이 잘 안됩니다. 별로 신기할게 없고 당연한거기때문이죠.'
라는 부분에서 애당초 맞는 정보가 부족해서 음모론이 발현된듯한 분위기를 띄우며
중간에 컨닝이야기도 분위기가 어째이상해지더니 결말쯤 가서는

'인터넷이나 대중매체로 어떤 의문을 접했을때에도 그에 관해서 더이상 찾아보지 않고 그냥 주위사람들에게 '이렇다더라'라는 식으로 의문을 확장시키기때문에 이런현상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오는데 전체적인 글의 늬앙스가 어떤지 아십니까?

아까말한대로 이번 리플들의 진행과정을 보셨으면 아셨겠지만
911 당시에 일어난 상황을 이러이러하다를 상당히 진지하게 나열했음에도 음모론이니까...
란 분위기에 계속 파뭍히는 상황에서 님께서 음모론 이야기가 맞는 정보가 전달이 안되서
그렇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오니
그간 제가 적어논게 사람들에게 논외가 되는게 위에 음모론이라고 공격하는 쪽 말처럼
'팩트'란 단어 써놓고 '팩트'가 부족해서 여기까지 온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과연 여기 진행된 리플논쟁들이 '팩트(사실)'이 부족해서 그렇게 공격했고 이렇게 수많은 리플들이 달렸겠습니까?

언듯보기에 님은 저를 지지해주는듯처럼 보이지만 전체맥락에서는 오히려 중립적인것을 하는듯하면서 리플논쟁이 종결될 마지막 분위기에 제쪽에 크게 칼을 들이민것과 같습니다.
아이콘 Factor (2010-09-13 18:12: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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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라는 단어는 누군가를 공격하는 단어가 되거나 하지는않습니다. 단지 글을 쓸때 선

택된 하나의 단어일뿐이죠.

제가 얘기하고자 한건 정확히 증명되지 않은, 즉, 팩트가 아닌 의문이나 의혹이 확산되어서 음모

론이 생길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아까 말한것처럼 님의 주장은 의혹이나 의문이 아닌 명백한 사실을 토대로 한 또다른 가

능성을 제시한것이기때문에 음모론과는 전혀 상관이없을 뿐더러 이미 '사실'을 토대로 글을 쓰

셨기때문에 '의문과 의혹'에 대해서 쓴 저의 글과는 더욱더 상관이없다는 겁니다.

댓글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기때문에 댓글흐름이 님이 주장하는 바를 음모론으로 몰고있는 분위

기인지 아닌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쓴글이이었습니다만 글의 흐름을 모두 지켜본 님의 입장에

서는 제 글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보였나 봅니다.

하지만 전 기필코 그런의도로 쓴 글이 아닙니다.

약간의 이상한점만 보여도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을 저와 동일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BrajaBB (2010-09-13 18:5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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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란 단어 자체야 무슨 문제있겠느냐만은 이 논쟁에서 과연 본래 의도와 상당히 다른 늬앙스로 많이 공격에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그 팩트란 단어 사용은 l76016639 와 같은 사람이 많이
사용했고 Factor 님이 사용해서 제가 크게 피해본 것은 없습니다.

다음으로 님께서 '사실'을 토대로 글을 쓰셨기때문에 '의문과 의혹'에 대해서 쓴 저의 글과는 더욱더 상관이없다는 겁니다.'라고하지만 아까 말한대로 지난 리플에서 말했듯이 이 상황에서 님의 리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정말 상관이 없습니까? 님은 중립적인 부분을 적는듯 하지만 전체적인 늬앙스와 때마침 적힌 타이밍의 결과는 다릅니다. 마치 물처럼 특별한 성질은 없지만 심한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물과 같지만 물에 빠진 사람에겐 상당히 위협적인 죽음의 물처럼 다른거죠. 만약 님의 그 리플이 맨처음 적히거나 중간에 적혔다면 저도 님의 리플에 대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으로 님께서 '자신은 리플을 잘 읽지 않았으므로 그랬다고 하면서 약간의 이상한점만 보여도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을 저와 동일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묻겠습니다. 상황이 종결되가는 상황에 어떻게 리플 상황 돌아가는 것을 체크하지 않고
한두줄이 아니라 장문의 리플을 쓰십니까? 리플 돌아가는 상황을 적어도 중반까지만이라도
읽었다면 이쪽에서 왜 이렇게 글을 쓰는가 이해하셨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님을 '약간의 이상한점만 보여도 음모론으로 몰아가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고 '중립적인듯 하지만 알고보면 치명적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가가 완전히 다르죠.
아이콘 Factor (2010-09-13 19:07: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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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같은 말 여러번 하게 하시는데 타이밍에 대해선 아까도 말했다 시피 저의 잘못이아닙니다.

일부러 그떄를 기다렸다가 쓴것도 아니고, 제가 이 게시글을 처음접했을때 이미 그만큼의 리플

이 달린상태였기때문에 제가 쓴 리플이 그 위치에 들어갔을뿐입니다. 물에 비유하신것처럼 중립

적인 물이 상황에 따라서 이로울수도, 해로울수도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물의 잘못인건 아

니죠.

그리고 '상황이 종결되가는 상황에 어떻게 리플 상황 돌아가는 것을 체크하지 않고

한두줄이 아니라 장문의 리플을 쓰십니까? 리플 돌아가는 상황을 적어도 중반까지만이라도

읽었다면 이쪽에서 왜 이렇게 글을 쓰는가 이해하셨을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첫 리플쓸때

분명 '제 생각만 쓴다'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전 그냥 제 생각만 쓸생각이었고 이런식의 대응을

하는 리플이 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의도자체가 다른사람을 공격하려는 의도였다면

이런 대응은 당연히 예상했겠지만 그런의도가 없었는데도 이렇게 되어버려서 참 난감합니다. 지

금 계속해서 나열하시는 내용중에 제가 의도한것은 거의없습니다. '분위기'라던가 '읽어본 결과

오히려 가장 이쪽을 크게 치는 글임을 알았습니다' 라는건 님이 독단적으로 판단한 사실일뿐 저

의 의도와는 전혀다릅니다.

물에 빠졌을때 그 물이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물이 될수 있을진 몰라도 그렇다고 해

서 그 물을 비난할수는 없다는 겁니다.

저는 계속해서 제 의도는 그렇지 않았다고 하는데도 상황이 그렇게 보이는데 어떡하냐 라는 식

으로 말씀하시니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BrajaBB (2010-09-13 19:43: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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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 제가 왜 그부분을 썼느냐면 ..

님께서 '사실'을 토대로 글을 쓰셨기때문에 '의문과 의혹'에 대해서 쓴 저의 글과는 더욱더 상관이없다는 겁니다.'라는 부분이
마치 님이 큰 공격을 하지않았다와 저에게 그 글이 영향이 있느냐고 말하는듯한 부분이어서
나의 경우에는 이러이러해서 이런 타격을 입었고 그래서 글을 썼다라고 말한겁니다.

저는 계속 님이 저에게 공격의사를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지도 않았으며 따라서 예를 들어도
중립적인 물의 성질을 예를 들어 이야기한겁니다.
아이콘 Factor (2010-09-13 19:44: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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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타이밍때문에 이렇게 일이 되버린것같네요. 타격을 입으셨다면 그거에 대해선 사과

드리겠습니다.
BrajaBB (2010-09-13 19:49: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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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Factor님과 싸우고 싶지 않았으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니 저도 죄송한감이 있습니다.
그외에 저도 저딴에는 글을 쓴다고 쓴것이 그간 Factor님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의 시간을 뺐은거 같습니다.
게시글이 쓰여진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제 사람도 오지 않을테니 저도 이 리플을 마지막으로 이 리플논쟁에서 잠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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