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작 : 몬타나 존스

 

"지금이라도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늘려주신다면..."

 

"변명은 죄악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나!!。"

 

라는 대사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는 작품

제로경 : 니트로 박사 어떻게 된건지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니트로 박사 :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더 주신다면...
제로경 : 변명은 죄악이란것을 모르나!

제로경 : 길트의 졸개 들아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지 마라~~~~



몬타나존스 (자꾸 몬타나 존슨이라고 쓰게됨)는 오프닝도 좋지만,
엔딩의 엘도라도가 너무 좋았어요..

멀고먼 엘도라도~

제로경 : 니트로 박사 어떻게 된건지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니트로 박사 :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더 주신다면...
제로경 : 변명은 죄악이란것을 모르나!

제로경 : 길트의 졸개 들아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지 마라~~~~



몬타나존스 (자꾸 몬타나 존슨이라고 쓰게됨)는 오프닝도 좋지만,
엔딩의 엘도라도가 너무 좋았어요..

멀고먼 엘도라도~

옛날에 어릴때 새벽 3시에 해주던데

오프닝이 좋았삼
짐승물 만화

이거볼때 일본이나 중국은 나오면서 왜 한국은 안나오지 했었는데 나이를 먹어보니 이유를 알겠더라

재밋기도 하고 노래가 차암 좋은데 말로는 설명할순없......

웬지...
저 만화...
달타냥(사람이 아닌 개(?)들이 주인공 이였던 걸로 알고 있음.-_-)그린 사람이 그린 걸로 추측됨!

아 이 초명작ㅠ
악당이 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꺼 하고 웃었었지요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아라아라아라아라아~

나는 왜 항상 마지막 회를 놓칠까 ㅜㅜ

베플이 이 만화의 모든것을 설명해주는 초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