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계의 오야붕이 국방을 바라보는 관점..

*즐거운 병영

 -군대가 기피의 대상이 아니라, 보람되고 경험을 쌓는곳으로 변화되어야 함. 국방의 의무를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도록 봐끼어야 함.

     

*병영복지시설을 민간수준으로 개선

       냉난방시설, 목욕탕, 화장실, 식당, 휴게실 등을 대폭 개선

       병영시설 개선은  BTL사업으로 조기 현대화

      *병사 맞춤형 복지제도 신설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복지 포인트 부여

       군대에서의 기술교육 강화, 습득한 기술의 자격증 인증 확대

       *제대군인 일자리 10만개 창출

 

<< 아 재미있어!!!!

 

덤으로 아름다운 사진 추가!

 

제발 혐오물 사전 경고 좀....눈이 썩네..

제대 군인 일자리 10만개 창출부터 쌩구라

제발 혐오물 사전 경고 좀....눈이 썩네..

병영복지가 올라간다는 건 좋은데, 아직도 애들은 패면 말을 듣는다는 미친개들은 여전한데 그건? 그리고, 군대가 무슨 공업고등학교인가?

...안 웃기네요; 뉴게로 가는게 나을듯.

L 정치인 구라는 항상 코메디인데? (그 쪽은 안 그렇신가 보군요..)

근데 저 말하는 사람이 미필

중요한 건 저 사람이 국방비 증액을 반토막 내고 그 돈을 토건족(공무원-건설업체-토지자본가 연합체)에게 쏟아부어줬다는거죠. 더 중요한 건 저 말에 낚이는 사람이 아직도 많을 거라는 거죠. 꿈도 희망도 없어...

정확히는 웃을 수 없는 서글픈 코미디.

나 장기 복무 못해서 대위 전역하면 내 일자리 만들어 준다고?
만들어 주시기야 하겠죠 비정규직

말많은 BTL을 군까지 도입한다고??

아주 놀구자빠졌구려......

BTL이 뭐길래...-_-

위 블로그는 뉴데일리 기자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블로그처럼 보이네.. 좀 뭔가 웃겼음 ㅋㅋ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3061

액수 자체는 늘어나는게 당연. 물가는 올라가고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데 액수가 고대로면
삽들고 전쟁할려고? 문제는 GDP 대비 몇%인지랑 저렇게 편성해놓는 국방비가 대체 다
어느 구녕으로 들어가는지 속시원히 밝혀지지 않는게 문제 아님? 국방비 존나 쏟아부어놓고도
북한 연어급 잠수함 한대에 잠수정 탐지를 위한 초계함이 침몰(했다고 주장)하는데, 국방비
백날 올리고 퍼부어봐야 국방력 강화를 위해 복무기간 감축도 없던 일로 하고, 2020년까지
50만명 이하로 유지하기로 했던 군전력을 60만으로 상향 조정해서 죄 밥값으로 퍼붓는게
우리네 국방빈데. 예비군 전력 올린다고 훈련기간 늘리고 최대 1만원 지급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이나라의 국방을 중세시대로 옮겨놓으면 세계 최강일듯...

여러분 이게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