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땅파서 돈버는법.jpg

오!?

개구리잡고 뱀 잡고 개미나 사마귀,사슴벌레 잡아서 팔아먹는 사람들보단 훨씬 건전해보이는군요

저런 사람들때문에 야생동물들이 순삭되는 겁니다. 내 저렇게 말할 줄 알았지

'일본왕개미의 경우에도 보호종도 아니고,보호종 개구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나머지는 왜 욕먹어야되는지 이해도 잘 안되고 ㅋㅋ'
보호종이 아니면 그냥 막 잡고 죽이고 멸종시켜도 된답니까?
흔한종인데 왜 못잡아다 팔고 뒤에서 욕하냐구요? 이런 썩어빠진 생각을 갖고 있으니 멸종이 일어나고,자연 생태계가 파괴되는 겁니다!
너는 생명이 돈벌이 수단입니까? 내가 한 번 너님 잡아다가 좁은 통에 가둬서 팔아서 돈 벌어볼까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생물들을 잡아서 가둬놓고 기르거나 사고판다면 님같으면 참 좋겠습니다.

멸종위기 보호종이 왜 지정되었는지 아십니까?
인간의 개발과 자연파괴,싹쓸이 채취와 남획으로 개체수가 점점 사라져가서 멸종되거나 멸종위기에 처해서 보호종이 되는 겁니다.
현재 4대강의 단양쑥부쟁이나 표범장지뱀 등을 예로 들 수 있죠. 얘들은 멸종위기인데 4대강으로 아예 멸종하게 생겼지요.
또,
실제로 보호종 지정은 되지 않았지만 떡납줄갱이나 좀구굴치처럼 보호종으로 지정해서 보호해야 될 만큼 개체수가 줄어들고 멸종의 전철을 밟고 있는 생물들도 있습니다.
이런 동물들은 희귀하니만큼 더욱 사육자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결국 멸종이 빨라지게 되죠.
보호종도 아닌데 왜 못 잡아다 파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님같은 생각을 가진 xx들때문에 이 땅에 사는 생물종이 큰 위협을 받고 있는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지금 개발업자들도 그렇지요.
개발부지에서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의 서식이 확인되면 개발하는데 방해물이라며 눈쌀부터 찌푸리고,인천 계양산 골프장부지에 사는 도롱뇽의 경우처럼 아예 삽 들고 가서 다 찍어죽여버리는 끔찍한 짓도 서슴지 않죠.
헌데,얘네들은 '멸종위기'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으니 그나마 개발업자들이나 환경단체의 눈에도 들고,뉴스에도 나고 하지만 맹꽁이,도롱뇽이 아닌 메뚜기,베짱이,길앞잡이같은 동물들은 아예 눈길 한 번 못받아요. 개발때문에 다 죽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거에요.
지금은 주위에서 메뚜기를 흔하게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이대로 가다간 나중에는 메뚜기도 멸종되거나 보호종이 되겠지요.
옛날엔 맹꽁이나 버들붕어가 어디든지 많았는데,지금은 보기 힘들어진 것처럼...

개구리잡고 뱀 잡고 개미나 사마귀,사슴벌레 잡아서 팔아먹는 사람들보단 훨씬 건전해보이는군요

왠지 사고싶다...

비석치기라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문방구에서 파는 거 있었는데 요새도 팔려나?

ㄴ 요즘 뱀잡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지만 나머지 개미나 사슴벌레, 개구리같은 녀석들은 전문적인 분들이 직접 키워서 분양하는거나 마찬가진데 말 막하시네요 ㅋㅋ 동네 동물병원이라도 가시면 쌍욕할기세

댓글이 두개나 생겨

ㄴ개구리 양식도 있지만 산개구리 좋다고 산개구리 잡아오는 개새들도 있습니다. 사슴벌레며 개미고 같이 적용됨

제가 아는 동생놈이 일본왕개미 결혼비행 시즌에 여왕개미 왕창 잡아다가 지인들한테 팔아먹는 걸 제가 봤습니다.
그리고 개구리 밀렵은 뉴스 검색해보시면 나올 텐데요.

그건 님이 아는 동생놈에게나 국한되는 이야기죠
남들이 보면 보통 곤충농장 식으로 분양하는 분들 욕하는것처럼 보이는거구요 ㅡㅡㅋ

ㄴ근데 처음 댓글은 잡아서 라고 했는데 양식 얘기 왜함? 어그로 끄는 거임?

브금 흥하다.. 거상땡기네..

제 댓글을 제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양식하거나 농장 운영하는 사람들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자연에서 잘 살고 있는 동물들을 자기 돈 욕심때문에 잡아다가 파는 사람들이나 밀렵꾼들을 말한 거에요.
그리고 동생놈한테나 국한되는 얘기라구요?
글쎄요,그놈 말 들어보니까 자기같은 사람들도 여럿 되고,만천이라는 유명한 곤충표본판매점 주인장도 중고딩애들 시켜서(제가 아는 동생같은) 그런 짓을 하는 모양이던데요.

님이야말로 말 조심하시죠. 뭐,동물병원이라도 가시면 쌍욕할기세?
에휴...자신 맘에 안 드는 사람 글에 비추먹이면서 막말하는 님같은 분과는 상대하기 싫습니다.

ㅋㅋ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저런 한줄 문장 보면 개미나 사슴벌레같은 경우엔 특히나 전문적으로 특히 교육용으로 분양하시는 분들이 훨씬많은데 의도를 하시려면 설명을 제대로 하셨어야 하는거 아님?
그리고 동물병원에서도 상태 불량한 유기견등 분양하다가 걸린사례도 있고 한데 뉴스 검색해 보세요. 참 말이 짧은게 잘못인지 짧은말을 잘못 본게 죄인지 ㅋㅋ

아니 적어도 가공 정도는 해줘야 하지않음?

CoLLapSar//일반적인 상식 얘기하기엔 님 문장이해도도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음.

http://map.naver.com/local/company_view.nhn?code=11717460
검색해보세요~ 아 이 간편한 한마디

라센더님//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체 전문 분양가들 이야기가 어디서 나오는 건지 전 잘 모르겠어요.

아 참,그런데 개구리는 멸종위기,포획금지종이 대부분이라 개인이 사육,판매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텐데요?
전문적인 분들이 직접 길러서 분양한다고 하셨나요 지금?

내가 봐도 양식 관련 문장은 없는 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 듯?

3줄요약 : ]Els-Enora[ 님이 저렇게 사기치는 것보다는 잡아서 팔아먹는(밀렵하는)사람들이 문제라고 했음. 그러자 CoLLapSar님이 잡아서 파는 것을 양식으로 곡해하고 양식업자들 매도하냐면서 공격함.
CoLLapSar님 개구리 양식 있는 거 아니까 문장만 좀 잘 읽어주센.

참 한줄만 툭 던져놓고 나중에 이어 붙이기 편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잡는다는 용어 말씀인데 따지면 양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무에서 유가 나오는게 아니니 먼저 잡아다 키우던사람 종자 들여온거 아니면 시초는 잡아다 키우는게 먼저니까 상관 안하고 쓴겁니다.

ㄴ보통 잡아서라는 단어를 쓰면 CoLLapSar님이 좋아하시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밀렵 얘기를 먼저 떠올릴 겁니다. 안그래도 주제가 뱀, 개구리 같은 거니까요.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위위 댓글을 봐도 그렇게 이해가 되죠. 근데 여기서 나는 양식이라고 이해하는데 너네 참 이해력 쩌네요 이런식으로 나오면 참 보는 입장에서 곤란합니다. 이기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도 인터넷 매너상 그럼 안됨.
그리고 밑에 잡는다에 대한 설명 되게 괴상함. 언어 표현의 한계가 보이려고 함.

예로 드신 일본왕개미의 경우에도 보호종도 아니고 번식철 아니면 굴이 깊어서 여왕만 못잡는다 뿐이지 도시 가정집 밖에서도 흔히 볼수 있을정도로 흔한종인데 왜 못잡아다 파시고 뒤에서 욕하시는지?
개미는 만들어서 파나요? 개미집 자체가 아니라 여왕만 따로 원하는 수요도 있을수 있는거고.
팔아먹는다고 하셨는데 뭐 필수재라서 여왕개미로 집에 개미 한가득 키워야 할 이유라도 있음? 그렇게 따지면 파는 모든 애완 동식물 자체가 잡아다 파는건데 뱀이나 보호종 개구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나머지는 왜 욕먹어야되는지 이해도 잘 안되고 ㅋㅋ 개구리는 요즘 학교에선 못보나요? 저 어릴때는 학급 자체에서도 수업 일환으로 개구리 키우던 기억이 나는데

그리고 뱀, 개구리같은거랑 개미, 사슴벌레랑 같이 묶어두셨길래 곤충 분양하는 쪽에서도 잡아다 파는줄 아시는줄 알고 쓰신줄 알고 쓴겁니다. 역시 말이 짧으셔서 제가 모르시는줄 알고 오해한거죠. 오해해서 내잘못인가보네요 ㅋㅋ

ㄴ알앗어요. 너 짱드셈. 나도 진작 무시하고 갈걸 괜히 추잡해졌어 ㅜㅜ

저런 사람들때문에 야생동물들이 순삭되는 겁니다. 내 저렇게 말할 줄 알았지

'일본왕개미의 경우에도 보호종도 아니고,보호종 개구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나머지는 왜 욕먹어야되는지 이해도 잘 안되고 ㅋㅋ'
보호종이 아니면 그냥 막 잡고 죽이고 멸종시켜도 된답니까?
흔한종인데 왜 못잡아다 팔고 뒤에서 욕하냐구요? 이런 썩어빠진 생각을 갖고 있으니 멸종이 일어나고,자연 생태계가 파괴되는 겁니다!
너는 생명이 돈벌이 수단입니까? 내가 한 번 너님 잡아다가 좁은 통에 가둬서 팔아서 돈 벌어볼까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생물들을 잡아서 가둬놓고 기르거나 사고판다면 님같으면 참 좋겠습니다.

멸종위기 보호종이 왜 지정되었는지 아십니까?
인간의 개발과 자연파괴,싹쓸이 채취와 남획으로 개체수가 점점 사라져가서 멸종되거나 멸종위기에 처해서 보호종이 되는 겁니다.
현재 4대강의 단양쑥부쟁이나 표범장지뱀 등을 예로 들 수 있죠. 얘들은 멸종위기인데 4대강으로 아예 멸종하게 생겼지요.
또,
실제로 보호종 지정은 되지 않았지만 떡납줄갱이나 좀구굴치처럼 보호종으로 지정해서 보호해야 될 만큼 개체수가 줄어들고 멸종의 전철을 밟고 있는 생물들도 있습니다.
이런 동물들은 희귀하니만큼 더욱 사육자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결국 멸종이 빨라지게 되죠.
보호종도 아닌데 왜 못 잡아다 파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님같은 생각을 가진 xx들때문에 이 땅에 사는 생물종이 큰 위협을 받고 있는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지금 개발업자들도 그렇지요.
개발부지에서 멸종위기 2급인 맹꽁이의 서식이 확인되면 개발하는데 방해물이라며 눈쌀부터 찌푸리고,인천 계양산 골프장부지에 사는 도롱뇽의 경우처럼 아예 삽 들고 가서 다 찍어죽여버리는 끔찍한 짓도 서슴지 않죠.
헌데,얘네들은 '멸종위기'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으니 그나마 개발업자들이나 환경단체의 눈에도 들고,뉴스에도 나고 하지만 맹꽁이,도롱뇽이 아닌 메뚜기,베짱이,길앞잡이같은 동물들은 아예 눈길 한 번 못받아요. 개발때문에 다 죽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거에요.
지금은 주위에서 메뚜기를 흔하게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이대로 가다간 나중에는 메뚜기도 멸종되거나 보호종이 되겠지요.
옛날엔 맹꽁이나 버들붕어가 어디든지 많았는데,지금은 보기 힘들어진 것처럼...

남은수량 99972 ㅋㅋ

애초 논지에서 많이 벗어나는데.... 자고 일어나서 왔는데 나만 나쁜놈으로 보일거 같아서 한마디 더 달아봅니다.

일단은 님 말씀이 너무 짧다보니 뱀꾼같은거랑 같은데다가 곤충들 같은걸 두셔서 제가 오해한거구요. 제가 오해한건 죄송하지만 불법으로 라던가 하는 말 한마디만 덧붙여 있었으면 오해할일 없었습니다. 불법적으로 동식물, 곤충등을 팔아 잡는 행위는 저도 좋다고 절대 생각 안합니다만

일단, 잡는다는 용어 자체는 위에서 대충 설명을 했고, 예로 들어놓으신 곤충같은 경우엔 잡아팔던 소수 잡아서 증식해서 팔던간에 전문적인 손길이 대부분이라 무차별적으로 잡아다 파는 경우는 매우 적은편이라 일반적이라고 할게 못되는데 그걸 같이 묶어놓으셔서 오해한거구요.

그것도 그렇고 아랫쪽에 덧붙이셔서 계속 쓰시는 댓글에 한마디 하자면, 보호종 아니라고 마구잡이로 싹쓸이 해도 된다고 한건 아닙니다. 근데 일본왕개미는 위에도 말했듯이 진짜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 놈들이고 가정집에서 번식하기도 해서 약을 쓰거나 퇴치업체를 부르는 마당에, 맨 마지막 댓글로 예시를 드신 동물종들과는 상황 자체가 다른데 같이 묶어버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잘 아는게 아니라서 어느정도 확신할수 있나는 모르겠는데 여왕 개미의 경우에는 소수 잡아서 여왕개미를 증식하는것 자체가 자연상태가 아니고서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여왕개미를 팔때는 자연에서 직접 가져오는게 맞을겁니다. 번식기에 다수를 잡아서 판다고 하셨는데
여왕개미를 잡으려면 땅을 엄청나게 파대야 하는것도 있고 등등 해서 여러가지로 힘들기 때문에 번식기에 잡는게 적당하고 사실 번식기라고 하더라도 말이 쉽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생들을 쓴다고 하신거 같은데 학생이라고 해도 하루 열몇시간씩 돌아다니면서 찾는게 아니라면 일단 기본 지식은 있을거고, 말했듯이 일본왕개미가 드문종도 아니기 때문에 파는게 강매같다고 생각되시면 사지 않거나 직접 잡으시면 됩니다;; 수요가 있기에 공급도 있는거죠 반대로 여왕을 다수 보유해도 사는사람이 없다면 말짱 꽝일겁니다. 사는사람이 있다는건 필수재가 아니므로 그 가격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단거죠;; 가격은 언급 안하셨지만 왠지 비싸게 팔아먹는다는 뉘앙쓰로 말씀하셔서 이야기하는거.

그리고 곤충같은 경우에는 식용으로 파는 경우가 드물죠. 거의 관상용, 관찰용으로 소수 파는거고 그래서 마구잡이로 잡아 팔기보다는 소수 잡아서 증식해서 분양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슴벌레같은걸 마구 먹이등으로 끌어들여서 잡는것 같은게 극히 드문 경우라는 말이죠;;
말했듯이 이미 분양등으로 그쪽 사업이 많이 포화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아래에서 검색해보라고 하신 식용으로 밀렵한 마구잡은 개구리같은 경우가 아닌데도 한통속으로 전부 묶어두신데에서 별 공감할 여지를 찾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멸종이 된 생물종들의 경우에는 식용이나 관상용등으로 마구 싹쓸어모은 경우보다는 땅 개발등으로 멸종된 녀석들이 많죠. 그건 문제가 되는건 맞는데 제가 처음 지적한 사항하고는 연관관계가 많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사실 처음에 댓글 단거 자체가 댓글 다신거 자체가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Els-Enora님 생각이셨다면 제가 바란 댓글은 '곤충류등도 마구잡이로 쓸어모아서 파는분들 많습니다' 같은거였는데 (사실 개구리같은 경우를 예로 드신건 제가 오해한거 맞네요 사실 뱀잡아 파는거랑 다른거랑 다 묶어두셔서 약간 곡해한게 맞긴 맞습니다)
아무튼 거기에 대해서 일단 직접 개체수를 늘려서 분양시키는 분들이 너무 많고, 잡아 판다고 하더라도 합법적으로, 그리고 자연 환경을 생각해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던건데...

자연상태의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시는것도 좋은데 일단 댓글이 좀 헷갈렸고, 거의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합법적으로 동식물을 잡거나 기른다는게 요지임. 뭉뚱그린 문장으로 잡는사람들을 한번에 까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잡아 판다는 말 해석은 한번 더 이야기 하자면 어쨌든 소수를 잡아서 증식시키던 다수를 쓸어모아서 팔던간에 어쨌든 잡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석한거구요

그리고 라센더 저분은 자기한테 말한것도 아니고 한명한테 지적한걸가지고 괜히 어그로를 끄냐고 하지를 않나, 자기가 공감한다고 남한테 언어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지 않나
남 평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나 좀 돌아보시길;; 질이 좀 안좋네요;

제가 보기에도 라센더님께서 지적하신 맨 위 댓글 두어개는 어그로 끄는 걸로 보입니다만? 저도 악플같아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게다가 제 덧글에 비추 계속 먹인 건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ㅅ'

곤충동호인이나 동물 사육가들은 생물종의 멸종이 개인의 채집보다는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가 훨씬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그러니까 자기들이 잡는 건 괜찮고 개발해서 서식지 파괴되는 게 문제라고) 핑계를 대는데,애호가들의 마구잡이 남획도 동.식물의 사라짐에 있어서 분명한 책임이 있다는 걸 분명히 해 두고 싶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흔한 일본왕개미일지라도 먼 미래엔 멸종하거나 희귀종이 될 지 누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