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록스에 대해서..(자게가 없어 부득이하게 여기에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지금은 스2를 즐기고 있는, 오랫동안 아트록스를 즐겨오고 또한 게이머 생활을 잠시나마

 

했던 유저로써 글을 남겨봅니다.

(미리 말씀드립니다. 긴 글을 읽기 귀찮으신분들은...아래쪽에 굵은 글쓰로 된 글과 함께, P.S 내용을

한번씩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따로 자유게시판이 없어서 제목에 미리 업급했듯이,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된 점...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요.

 

 

일단 제 소개를 조금 구체적으로 하자면, 온겜에선 활동한적없구, MBC게임이 되기 전, 겜비씨라는

 

채널로 방송을 할때에 잠시 아트록스 리그에 몸담았었구요.

 

지금까지도 꾸준히 아트록스라는 게임 카페를 통해서 간간히 아트록스를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음......사실 이 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총 2가지 입니다.

 

 

첫 번째로 하고 싶은 드리고 싶은 말은, 아트록스라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비평은

 

지금까지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 역시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활동하며 가장 힘이 빠지고 맥이 풀릴 때는 이번과 같은 상황이 발생되었을때 입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

 

저희들이 아트록스라는 게임을 활동하면서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이 게임을 이해하고 같이 즐길수 있는

 

사람이 단 1사람이라도 늘어난다면 그리고 그 사람과 친목을 다져가며 즐겁게 게임하는 것이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의 염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이렇게 아트록스가 노출이 되곤 하면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시는 분들이 나타납니다.

 

이 이야기가 당쵀 무슨이야긴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자면,

 

아트록스엔 크게 호미니언(인간), 인텔리언(기계), 크리티스(괴물) 이렇게 3가지의 종족이 나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은 어!? 스타크래프트와 똑같네... 라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리곤 게임의 영상을 보시고,

 

닮은점을 찾아내시기에 바쁘시죠. 그러다보면 전부 다 똑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위의 부분을 다른 것에 대입시켜볼까요? 게임의 장르에서 벗어나 영화라던지 소설 등에 대입을 시켜도

 

비슷한 구도가 나올겁니다. 인간과 외계종족,

 

그렇다면 영화, 에일리언(생김세가 저그와 매우  흡사하죠 ㅎㅎ)vs프레데터(기계종족...) 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게다가 아트록스라는 게임은 파이널 오딧세이를 원작으로하는 파이널 오딧세이2의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파이널 오딧세이가 망하고 스타크래프트는 계속해서 상향곡선을 타고 있었음으로 2를

 

발매하는건 경쟁상 뒤쳐지기 때문에, 이름을 바꾸고 스토리도 변경되어 아트록스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표절의혹들은 아무래도 스타크래프트가 유행이 됨에 있어서,

 

영향을 받은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전부다 표절했다,,,,라고 이야기 되기엔 무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소한 저희 카페사람들이 납득은 못하더라도,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수준의 비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2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개인적으로 아주 궁금한 것 입니다. 이 게임에 대해 비난하시는 분들은

 

아트록스라는 게임을 얼마나 많이 접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타 사이트에서 본 글 중에서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 이 게임은 인텔리언이 짱 먹는 게임이다. 초반 유닛인 히키부터가 월등히 강력한 유닛인데다가, 1티어가 죄다 타 종족보다 우수하다] 라는 요지의 글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또 길어지는 설명을 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글에서 나온 히키라는 유닛이 스펙으로는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긴 합니다. 다만, 사업을 해줘야하는점(사업 업글 건물을 따로 지어야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60원인점, 또한 빌드타임 역시 다른 기본유닛보다 긴 점 등이 히키라는 유닛의 약점입니다.

 

여기에서 타 종족의 기본유닛의 특성을 잠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크리티스의 화이어라는 유닛

 

스타로치면 저글링과 흡사한 이 유닛은 가격이 30원인데다가, 빌드타임이 히키의 2/3 정도로 짧습니다.

(정확히 계산을 안해보았지만 절반정도 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발업을 해줘야하는데, FLC헌트라는 화이어 생산건물에서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크리티스라는 종족이 10/10빌드를 통해 화이어를 모아 초번러쉬를 간다고 가정했을때에,

 

타 사이트의 글처럼 초반유닛중 가장 강력한 유닛에 속하는 히키로 그냥 막을수 있을까요..?

 

인텔리언이 이 크리티스의러쉬를 막기 위해서는 입구를 막는 플레이 or 자원적인 손해를 보며, 타워를

 

땡겨지어서 막아야합니다. 여긴 최소 전략시뮬레이션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위의 선택을

 

하게 될 시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미니언의 기본유닛을 설명드리면 프라이빗으로써 마린과 흡사하죠. 가격도 비슷하고, 사업을

 

하려면 히키처럼 다른건물을 지어주어야합니다. 그런 주제에 스펙도 히키에 비해서 훨신 딸리는 스펙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히키라는 유닛은 충돌크기때문에, 12기정도가 넘어가면 화력이

 

집중되지못합니다. 그러나 프라이빗은 그렇지가 않죠. 흔히 10기~20기 사이에서는 히키가 약간 우세하나,

 

20기가 넘어가게되면 히키는 프라이빗의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기타 1티어 유닛들도 마찮가지구요.

 

인텔리언은 후반으로 갈수록 강한종족이고, 1티어에서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는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제대로 접해보시지 않은 많은 분들은 인텔리언이 초반에 강력하다...라는 말씀들을 하시죠.

 

제가 왜 이 긴 글로써 여러분께 설명드렸을까요....

 

 

사실 첫번째 이유, 그리고 두번째 이유 모두 제가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1가지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비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앞서와 같은 감정적이고,

 비난을 위한 비난이 자행되는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1시간이나 고쳐쓴다고 고쳐 작성하고 있지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이 글로써 잘 전달이

 

될지는 모르겟습니다. 다만 소모적인 비난을 위한 비난이 조금이나마 없어지길 바라며

 

새벽에 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마지막으로 길고 긴 제 글을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P.S : 너무 국산게임을 색안경끼고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특히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인, 스타, 아트록스,

워크래프트3, 스타2, 쥬라기원시젼, 커프 등등을 즐겨온 유저로써, 너무 안타깝습니다.

특히 (원색적인내용이지만) 스타크래프트 덕분에 국산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시장이 죽어버린 것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부분은 국산 시뮬레이션 개발사들의 공통된 문제였습니다. 개발자 및 당시에 활동하시던 기자분들 역시 공감하시던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개인적인 의견일 수 밖에없지만요..)

 여러분들의 조금씩이나마 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언젠간 국산 시뮬레이션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이 나올수 있으리라 믿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P.S 2 :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2113939

 

웃기는 게시판에서 시작된 내용이라..부득이하게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시한번 사죄에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글이긴 한데 웃기는 게시판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욕먹을 만한 일이라는건 아시겠지영 고로 난 님을 깔수밖에 없습니다

장문의 RTS를 사랑하는분이 글을 쓰셨는데,
그렇게들밖에 댓글들을 못 답니까-_ -

논쟁과는 상관없이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글쓴분의 애정을 봐서라도 좀더 신경을 써서 댓글을 답시다...

긴 버전을 적자면...

RTS의 본격적인 제작을 시작한 9년도의 쥬라기 원시전, 97년도의 판타랏사와 KKND간의 사례에서 유례되었으나, 당시 KKND의 제작사 역시 영세하다는 점과 국산이라는 점을 등에 업고 아트록스가 00년도에 출격합니다. 하지만 당시 99년도의 홈월드에 더불어 01년도의 C&C 적색경보2의 사이에 끼는 비운을 맞으며, 국내 계발진의 실력으로는 같은 컨셉에 같은 장르에 유사한 수준의 게임을 만들어 내어서는 전문화된 외국계 게임을 이길수가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최초의 사례입니다.
비단 RTS뿐이 아니라 슈팅/RPG/SRPG까지...외산과 힘들게 경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확인된거지요.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IT 산업의 SW상품에 대한 투자는 공산품에 대한 것보다는 영화/음악/공연과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참고가 되었구요. 타사의 경쟁작이 나오기 전에 출시해야 하는 정해지지 않은 마감일이 존재하는 한편 완성도가 중요하다는 것 또한 걸림돌이 됩니다. 여기에 유행을 선도하거나 유행에 맞춰갈 센스까지 갖추어야 한다는것...하지만 수익율은 갈수록 좋지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서 보다 안정적인 수익과 외산게임과 경쟁을 하지 않아야 하기에, 우리나라에서는 MMORPG의 계발에 주력하게 됩니다.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의 경우 달마다 정액을 받기에 투자자와 회사에게 안정된 수익을 보장했으며, 당시에 유일한 울티마 온라인과 국내 서비스 문제로 해볼만한 상태였으니까요.

결국, 국내 패키지 게임 산업은 외산과의 경쟁과 국산 MMORPG와의 경쟁 (투자받는 입장에서는 받을 자금이 다른쪽으로 빠지니까요)에 더불어 시장의 극단적이면서 비정상적인 형태로 축소되면서 완전히 사장되게 됩니다.

좋은글이긴 한데 웃기는 게시판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욕먹을 만한 일이라는건 아시겠지영 고로 난 님을 깔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스타 때문에 국산 게임 시장이 죽은게 아니라 엄마아빠들이 패키지 게임을 안사줘서 망한거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론 글은 안 읽었습니다

두분의 댓글들 보고 조금 수정했습니다. 긴 글 읽이 귀찮으시면,,, 마지막쪽에 굵은글쓰와 첫번째 P.S 부분만이라도 읽어주세요 ㅎㅎ

장문의 RTS를 사랑하는분이 글을 쓰셨는데,
그렇게들밖에 댓글들을 못 답니까-_ -

논쟁과는 상관없이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글쓴분의 애정을 봐서라도 좀더 신경을 써서 댓글을 답시다...

제가 어린나이 초~중딩 대는 색안경을 끼고 많은걸 봣습니다...프라모델이라든가 여러 신규 fps게임같은것들이 많이나올시기에 특히그랫죠 근데 20살먹은 지금은 그게 색안경이란걸 알고 그 버릇을 없앳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아트록스 그건좀 아닌것같아요 유닛 생김새나 뭐 그런거는 전혀다르네요
저그와 비슷한개념으로 생각되는 종족이 일꾼을 소모해서 건물을 짓는다는둥 테란과 비슷한개념으로 생각되는 종족이 생산건물에 애드온을 단다거나....뭐 이런건 정말 뭐라고 깔수없어요 제작자가 이런 설정을 잡고만들엇는데 이미 그런게있으니 너하지마라 이렇게 하면 병신인거구요...
그런데 몇몇유닛의 이펙트 사운드가 좀많이 거슬리네요...타일셋두 스타1타일을 조금어둡게한것같구요

류쵸.
본문 내용 다 읽고도 개념이 없으시면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장난 댓글 다는건 개념이 없다는걸 증명해주시는겁니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알아야 인간인겁니다.

아트록스 까지마.

개인적으로 이런 글은 방명록이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웃게가 볼 사람이 더 많고,,, 글쓰신 분의 나름대로 노고를 생각하면... 깔수는 없네요. 글은 잘 읽어봤습니다.

아...xp에 자주오질 않아서;; 다음부터 이런 글을 또 쓸 기회가 생긴다면 방명록에 쓰도록 할게요 ㅎㅎ (그러나 다시 이런글을 작성할 날이 오지않앗으면좋겠다는 . . . ㅠㅠ ㅠ)

아뇨 꼭 방명록에 쓰라는건 아니에요 ;; 그저 제가 봤을 때 이런 글이 게시판 본래 취지에 어긋나지 않을 만한 곳이 방명록 뿐이 없어보여서 그런거에요 ㅜㅜ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견)

아트록스가 발매했을 때, 제가 아마 발매하고 나서 바로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스1과 같이 하고 있었지만, 아트록스가 스1에게 전혀 꿀리지 않고, 둘 다 좋은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표절 논란은 있었지만 말이죠;

그때 기억나는 게, 호미니언이 공중유닛은 많은데, 전투유닛은 두 개 뿐이고, 그 둘의 스펙이 제일 또라이같었다는 것이랑 탱크 스플래쉬 때문에 화이어나 블래이더가 아군과 접전하면, 아군이 되려 다 쓸려가는 슬픈 기억도 있었죠. 베헤모쓰는 사거리가 있으니까, 탱크 스플 때문에 아군이 쓸리는 일은 없었지만, 베헤모쓰가 스플을 가지고 있어서 때려 치웠던 적도;;

쥬라기 원시전 그립네요

여기는 웃게임니다

글쓰신분은 플레이어의 관점에서 써주셧내요.

개발자와 투자자의 입장에서 써볼까 합니다.

짧게 적자면, 아트록스는 국내 계발자와 투자자 및 정부에게 앞서 출발한 외산게임회사와 경쟁하기에는 적절한 자금과 실력있는 계발진과 적절한 홍보까지 더하더라도 힘들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사례입니다.

긴 버전을 적자면...

RTS의 본격적인 제작을 시작한 9년도의 쥬라기 원시전, 97년도의 판타랏사와 KKND간의 사례에서 유례되었으나, 당시 KKND의 제작사 역시 영세하다는 점과 국산이라는 점을 등에 업고 아트록스가 00년도에 출격합니다. 하지만 당시 99년도의 홈월드에 더불어 01년도의 C&C 적색경보2의 사이에 끼는 비운을 맞으며, 국내 계발진의 실력으로는 같은 컨셉에 같은 장르에 유사한 수준의 게임을 만들어 내어서는 전문화된 외국계 게임을 이길수가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최초의 사례입니다.
비단 RTS뿐이 아니라 슈팅/RPG/SRPG까지...외산과 힘들게 경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확인된거지요.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IT 산업의 SW상품에 대한 투자는 공산품에 대한 것보다는 영화/음악/공연과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참고가 되었구요. 타사의 경쟁작이 나오기 전에 출시해야 하는 정해지지 않은 마감일이 존재하는 한편 완성도가 중요하다는 것 또한 걸림돌이 됩니다. 여기에 유행을 선도하거나 유행에 맞춰갈 센스까지 갖추어야 한다는것...하지만 수익율은 갈수록 좋지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서 보다 안정적인 수익과 외산게임과 경쟁을 하지 않아야 하기에, 우리나라에서는 MMORPG의 계발에 주력하게 됩니다.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의 경우 달마다 정액을 받기에 투자자와 회사에게 안정된 수익을 보장했으며, 당시에 유일한 울티마 온라인과 국내 서비스 문제로 해볼만한 상태였으니까요.

결국, 국내 패키지 게임 산업은 외산과의 경쟁과 국산 MMORPG와의 경쟁 (투자받는 입장에서는 받을 자금이 다른쪽으로 빠지니까요)에 더불어 시장의 극단적이면서 비정상적인 형태로 축소되면서 완전히 사장되게 됩니다.

글쓰신 분은 게임성/비쥬얼/사운드/게임내의 구성물등을 두고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한다고 주장하시내요. 게임을 좀더 이해하고 비평을 적어달라고 하시는대... 아트록스야 말로 저 정도로 만들면 다른 잘 만들어진 외산게임과 구분이 되지 않아, 약간 더 낳은 외산게임에게 유저를 내주게 된다는 기념비적 포석이기에 비난이 쇄도하는 겁니다.

당시 계발자 분들은 이정도면 KKND/홈월드/C&C/슷하1과 다르니까 아트록스~ 라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구매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KKND만큼의 전략싸움도 없었고 홈월드와 같은 감동도 없으며 C&C와 같은 비쥬얼과 짜임세 있는 구성이 결여되었으며 슷하1과 같은 캐쥬얼함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더구나 이런것들이 시간순으로 나열된다면 더욱 치명적이지요.

물런 이것들은 아주 사소하고 흠이 되지도 않을만한, 트집을 잡았기 때문에 흠이 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보자면 게임리뷰의 점수가 깍이거나 흥행에 관계되는 큰 요소라는 것 또한 부인할수가 없지요.

더구나 구매한 유저들 입장에서는 저런 사소한 흠 때문에 타게임과 비교해서 마이너작이 된다면 더욱더 비평을 가하는 것이 구매자의 심리겠지요.

아니 이건 무슨 -_-]
'한소절 표절한건 사실이지만 곡전체 분위기는 조금 다르니까 완전표절은 아니다' 라는 식의 말은 또 머여;
애초에 얼마나 표절했든 소스까지 배껴왔으면 당연히 까여야지
그런부분을 까는걸 '비판이 아닌 비난'이라는 식으로 진짜 키배에서 항상 등장하는 뻔하디 뻔한 방식으로 매도하는거 보면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옴

아니 워록이 나왔을때 배필짭으로 왜 까였는데?

무슨 아트록스 커뮤니티도 아니고 전혀 다른게임 커뮤니티에서 까였다고
참 멀리도 와서 쉴드치느라 애쓰십니다 할짓도 없으신가봄?
이건 뭐 와우에서 얼라호드 엄마아빠 불러오기도 아니고 ㅡㅡ

이건 뭐
"우리 xx오빠들 노래는 표절이 아니에요!" 하고 표절시비에 휩싸인 아이돌 그룹 팬들이 난리치는것도 아니고 ㅡ,ㅡ

진짜 글 다시 읽다보면 기가참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아트록스 가지고 까는거보면 죄다 표절건으로 이야기 하는건데 게임내 플레이 방식 가지고 확대해석하는거 한번 더럽게 멋짐여ㅋ
애초에 사람들이 뭘가지고 리플써서 깠는지 보지도 않았구먼

국내 RTS중에는 KUF가 괜찮았던듯요. 물론 밸런스는 똥망이었지만.

아트록스.. 솔직히 게임 자체만 봐도 아 표절한게 맞구나 라는걸 느낄 정도였는데 종족간 설정배경조차 비슷한 게임

아트록스 재미있긴 한데, 고정키가 익숙해지지않아요.

아트록스가 스타에 영향을 받았다고 깔분은
스타가 워해머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하시길...

ㅋㅋ 블빠도 적당히 실드를 쳐야지
워해머 스타는 거의 깔만한 구석없으니 그렇다치고
와우는 EQ의 거의 대부분을 가져온 게임인데 이건 표절이 아니라고 하더라 ㅎㅎ;
블리자드 게임은 재밌고, 멋진건 알겠는데 실드도 적당히 치자.

완전 TIG수준의 저질블빠들이 왜이리 많아

ㄴ 이런게 바로 독해능력 제로인 사람들이 쓰는 글입니다
아닠ㅋㅋㅋ 애초에 처음 떡밥을 투척했던 떡밥투척님의 리플내용이 뭐고 지금 까는게 먼데여-ㅂ-?
워록 예시를 들었던 이유가 먼지 모름?
워록 처음 나올때 까였던 이유는 단지 배틀필드의 짭 수준으로 게임플레이 방식을 베낀거에
클베때 배틀필드의 사운드 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썼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정식버전 나오면서 수정되었구여

단순히 게임 플레이 방식이 좀 비슷하고 유닛컨셉 배껴먹은걸로 그러는줄암ㅋㅋ?
(물론 게임진행 방식은 좀 심하게 똑같지만 제외한다 치고)
단지 그것뿐이면 아예 까지도 않음ㅋ 애초에 원래 게임뿐만 아니라 소설,음악,영화등등 장르라는게 존재하는 문화예술분야에선 그런식으로 참고하고 컨셉 배껴오고하는게 당연한거고, 그게 그 영역 전반에 발전을 가져오는거든여ㅋ

근데 아트록스 저거는 유닛공격방식 배껴먹고 그 소스 가져다가 속임수치고
유닛대사 그대로 번역해다가 쓰고 하는데 그게 표절이 아니면 머임ㅋㅋㅋ?
그걸 가지고 까는건데 뭐 게임내 플레이가 어쩌구 저쩌구 플레이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고 어쩌구 저쩌구

그것도 제대로 이해못하면서 저질블빠니 하시는 분도 저질블까로 밖엔 안보이네요

워해머 스타? EQ와 와우? 고질적인 떡밥 또 나오네. 그것들 표절 따지려면 스타쉽 트루퍼스랑 반지의 제왕까지 거슬러올라가야 합네다.

모든 비행기 제작자는 라이트형제에게 로열티 지불해야한다고 할 기세..

뭐 위에 goreeee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여.

PC 게임으로만 비교하자면 DOW가 스타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는 말 못할텐데...

와우와 워해머 온라인도 마찬가지.

세계관면에서는... 비슷한 점이 많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와우가 원래 이것저것 대놓고 다 가져다놔서 워해머 표절작이라고 하기는 좀...

하긴 그나마 비슷한 점들도 3 이후로는 안드로메다로...

인간 vs 오크 시절에나 좀 비슷했죠.

저도 아트록스 돈주고 사서 해본사람인데 몇판해보고 뭐야 시발 스타네 하고 스타함
그렇다고 와우할때 뭐야 시발 EQ네 뭐네 한적은 없죠

저스트 삐레

앗...

에잉 몰라 ㅋㅋ

갑자기 존1나 뜬금없이 유닛간 밸런스는 왜 써놓은거임??

게임 내부의 사운드/효과/연출/유닛양식/상성까지는 참조해서 비슷하니 구별되는가를 떠나고 생각해봅시다.

무선주전자의 경우는 시장에 10가지 제품중에 9개의 손잡이/뚜껑/전원부/거름망이 동일하지요? 하지만 그 10가지 제품을 다르게 하는 것은 제작사이지요. 하지만 제작사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같은 무선주전자이며 유사한 부품에 비슷한 원리로 동작하지만 성능차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아주 미묘하고 사소한 곳에서 부터 시작해서요.

아트록스의 경우는 다른 무선주전자와 비슷했지만 차이는 없던 제품이라는 겁니다.

더구나 그 제품이 우리는 안되는구나, 넘사벽은 존재했어 라고 레알짤방인증을 제대로 시키는 경우라면 더욱 까이게 되지요.

이런글에 대놓고 까겟다고하는 리플은 도데체 어떤 정신상태에서 나오는거지 ?

내가 보기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이미 아트록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

저도 윗님한테 공감......그리고 영향을 딴데서 많이 받은건 뭐 스타도 할말 없다고 봅니다

그것들도 그렇지만 일단 아트록스는 스타에서 소스를 걍 다가져왔어 너무

리플은 안 읽었는데 아트록스는 나올때부터 스타네 어쩌구소리 유저들한테는 물론이고 비평가들한테도 졸라게 많이 들어왔음.

큰 컨셉에 영향을 받은거랑 게임자체 소스부분이 너무 유사한건 차이가 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몇 몇 유저분들이 무작정 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마치 연예인들의 악플과 같죠.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게임플레이 애니매이션? 이 같다...이런 부분은 솔직히 게임플레이를 오래 해보면, 다른 점을 느낄수 있으나, 그냥 대놓고 보면 비슷(거의 똑같다라고 하는게 옳겠죠..)하기 때문에 이런 점에 있어서는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대사가 똑같다라는 비난에 대해서는 좀 어처구니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공격을 받고 있어서 공격을 받는다고하고, 자원이 부족하다고 해서 자원이 부족하다는
대사가 나오는겁니다. 이런걸 보고 배꼇다고 하면 할말이없죠. 그냥 이유없이 까는 것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그 외에 유닛 대사가 똑같다? 솔직히 전 똑같다고 느껴본적이
없습니다..만약 똑같다면 똑같은 부분을 증거를 보여주시면서 이야기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그건 비평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제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은데;; 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쓴 부분 인정할건
인정하겠다는겁니다. 다만 분명히 아트록스도 나름대로의 독창성있는 부분이 있다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글을 쓰는겁니다.
또한 굳이 근거없는 비난을 해가면서까지, 적으나마 즐기고 있는 유저들에게
상처를 입히실 필요가 있을까요?

자꾸 난독증 난독증 하시는데, 제 글의 속뜻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플레임러너의 불이필요한가?
이거 스타 파이어뱃 대사입니다 ㅇㅇ

그리고 소스 배낀거 인정 한다면서요?
애초에 지금 논쟁 터진 시발점도 그거 때문이고 사람들 다 그걸로 까는건데
뭔 근거없는 비난이고 자시고
아니 근거가 없는게 아닌데?

내말은 똑같은걸 똑같다고, 배낀걸 배꼈다고 이야기 하면서 까는데
뭐 게임내 밸런스가 어쩌니 유닛간 차이가 어쩌니 하면서 이상하게 말돌리지 말고
근거없는 비난으로 몰아가지 마시라구요

그리고 뭔 상처입히실 필요가 있고 없고...?
아니 여긴 아트록스 커뮤니티가 아니에여
스타 커뮤니티지
아트록스 커뮤니티에 직접 찾아가서 "야이 스1 짭게임 하지마라" 라고 이야기라도 했나?
아트록스 즐기는 유저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한 곳에서 아트록스 까는게 무슨 상처입히는 행위임?

아니 애초에 먼 아트록스가 스타나오기 전부터 먼저 개발을 시작했다느니, 게임을 플레이 해보지 않고 말하지 말라느니 하면서 전혀 상관 없는 커뮤니티까지 쳐들어와서 게시판 성격과 전혀 상관 없는글 쓰면서 열폭하고 있는건 그쪽 아닌가?

그건 goreeeee 님 혼자 이야기구요 ㅎㅎ 제가 말씀드리고픈것은 이번 아트록스 동영상을 시발점으로 일어난 비난뿐만 아니라 아트록스에 대한 전체적인 비난의 목소리에 대한 것을 기반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가장 최근의 논란이 일어난 것을 생각해서 이곳에 글을 쓰게 된 것이죠....

그리고 아트록스 뿐만 아니라, 다른 국산게임들도 비슷한 이유로 스타크래프트에 의해
매장된 것을 생각해보면 제 이야기가 틀리다곤 말씀못하실텐데요...

그리고 그 이후의 국산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의 제작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그 게임이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러한 제 이야기는 국내 게임 개발업체들의 입장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정황상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아트록스 동영상의 엔하위키 표절논란이 시발점.

거기 부분을 아트록스가 스타보다 먼저 나왔는데 어떻게 베끼냐 한 걸 반박한걸로 끝난 얘기. 뭐가 더 필요하심?

무슨 전체적인 비난 어쩌고 하는데 시비를 누가 털었는데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맹목적으로 아트록스를 감싸고 돈게 먼저 아님?

링크 따라가서 보세요. 동영상 보고 댓글들 보면 아트록스 까는 글 다 이유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스타 따라했다고 하지마세요. 다른 게임을 참고해서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 워해머-스타 물타기 하고 있고

무슨차이냐고 댓글 달면 링크 댓글중에 이미 달려있지만 여기다 또 달아드림

제가 옹호하느 입장에서, 저 역시 입맛대로 골라서 댓글을 본 경향이 있네요...
여태까지 너무 원색적인 비난만을 많이 들어와서, 흥분도 좀 됐구,
조금이ㅏ나마 이해해주십사하고 쓴 글이니, 너무 밉게보지 말아주세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RTS 클론들은 워크2 C&C부터 해서 대세가 된건데
완성도는 구린 클론들이 얼마나 많이 쏟아졌는데
해외 제작사의 게임 완성도가 탄탄하다고
그걸 국산 RTS 몰락의 이유로 삼는거 자체가 웃긴일임.

말그대로 AnCienTPrime님만의 생각일뿐이거든요.

한국 RTS가 망한건 붐이일어날때 너도나도 뛰어들고는 제대로된 완성도를 가진 겜은 없었다는겁니다. 위에 예로들은 게임을 다 플레이해본 입장에서 완성도 차이가 너무 크죠.
애초에 한국은 겜을 애들 장난으로 생각하고 대충 돈벌생각으로 내놓았는데 뭐
오히려 완성도가 높았던건 국산 RPG게임들이었죠.
복돌이 세상이 되서 패키지 시장이 망해 안타깝게된건 여러 명작 RPG겜들이라 생각함.

스타에 의해서 몰락한게 아니라
그당시 RTS대작이라 불릴만한게 스타1, C&C RA, TA등이 있는데
그것에 비해 한국 전략겜은 완성도가 개판이었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삼국지 천명.
그나마 발매될때 수준급이상으로 정리되서 발매된건 임진록시리즈나 장보고전 이런류였죠.

해외 제작사들은 수준높은 겜을 발매하고 또 그걸로 수익을 벌어들일수있는 시장이 있었지만
한국게임제작사들은 만들어봐야 내수용인데다가, 완성도 떨어지고, 또 그마저도 복돌이땜에 수익율 개판이되면서
걍 무너진겁니다.

괜히 엄하게 스타1때문에 무너진게 아니고요.
스타1 배틀넷붐때문에 스타1 붐이 일어난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
게다가 그래픽부터 소스까지 표절에 들어가는 게임가지고 논하는게 참...

컨셉을 참고하여 제작사가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거랑
표절은 명확히 다른겁니다. 위에 예로들은 특정 게임은 표절에 가까워요.

와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알지도 못하고 이름조차 모르는곳에서 하는 이야기까지 끌어와서 글쓰고 있음?
여기서 나온 이야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먼나라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여기에 논쟁 터져서 같이 쓴다
그럼 그 먼나라 사람들이 여기와서 님 글을 읽음?
님 그냥 자폭하지 말고 걍 지지 쳐요
꼴사납게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 이야기에
지금 논란 되는거랑 전혀 상관없는 업계의 반응 같은거 까지 무리하게 끌어오지 마시구요

아니 아트록스가 스타 때문에 묻힌거랑
아트록스가 스타 소스를 배껴온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임?

그리고 RTS붐을 타면서
각종 클론이 쏟아진건 한국 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별별 겜이 다 쏟아져 나왔어요.
워크2 스타 C&C TA성공하는걸 보고 너도나도 뛰어들은거죠.
이젠 기억도 못할 완성도 개판인 외국겜도 많습니다.

궂이 망한 국산게임 자작사 vs 외국 제작사의 구도로 느껴지게 글을 적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뭐여.. 그럼

여긴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도 딴데 있는 논쟁을 갖고 온거임...?

아트록스 그렇게 재밌게 즐기고 계시면
예, 재밌게 즐기세요
어차피 망해서 관심도 없는게임을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이 하든 말든 그게 뭔상관임?

하지만 페이트가 야겜이 아닌게 아니듯이
아트록스가 스타를 부분적으로든 배껴먹고 소스까지 퍼온것 또한 사실이고
거기에 대해서 아트록스 유저가 없다고 해도 과언아닌 게임 커뮤니티에서 까인다고
쳐들어와서 먼저 시비틀어놓고 논란 키웠으면서
뭔 아트록스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상처를 준다느니
또 갑자기 스타 때문에 아트록스가 망했다느니...
아트록스가 스타 때문에 망했다는것도 좀 얼척없는 이야기인데
설령 아트록스가 스타 때문에 망했대도 스타 소스를 그대로 배껴먹어도 됨?

여튼 그런 말하면서 아트록스에 대한 까임을 그냥 아무 근거없는 비난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아니 애시당초 비아트록스 커뮤니티에서 아트록스를 까는데
아트록스 유저들을 납득 시켜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스투는 C&C배낀거 많다 RTS는 유닛이 엄청나다 보니까 광범위하게 서로 참고한거 많으니까
징징 거리지들 말라

ㄴ "저는 글을 읽을줄 모릅니다" 와 같은 말입니다

글 안읽은거 어케알았지;;

ㄴ 아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디서 웃으면 되죠?

goreeeee <- 게임이나 제대로 알고나 하는소리인지 물어 보고싶군요--게임소스를 배꼈다? 도대체 어떤 정신으로 그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 꺼내자면 게임소스의 경우는 얘기가 판도하게 달라지지요 아트록스가 무슨수로 스타 소스를 배꼈다는건지 부터가 궁금하군요? 애시당초 두게임자체가 발매일 만든시기 만들게 된 시초부터가 아예다릅니다만? 블리자드가 미쳤다고 조이맥스에 스타소스를 갖다줬을리도 없고 배꼈다는건 말그래도 보고 배꼈다는 건데 게임에서 가장중요한부분을 아무렇게나 보고 배낀다? 참얼척없는논리로군요? 그걸 들면서 표절이라 하면서 근거 없는 발언만 하는데 게임소스 자체는 게임회사에서도 기밀정보 라서 유출자체가 아예 불법입니다. 전에 한번 이런적있었지요 리니지2 게임소스일부가 누출되는바람에 뉴스기사에서도 한창 떠들어댔었지요 만약 이런의미로 말한게 아니라면 무슨수로 아트록스가 스타소스를 배꼈다는건지 그근거 를 들어주시지요? 얼토당토한말로 말귀알아먹지 못한다느니 글읽을줄 모른다느니 독해 능력 없다느니라고 말하지 말구요.

솔직까놓고 얘기를하자면 스타2하고 워해머 표절논란도 그렇지만 이논란의 원초적인 이유로서는 워해머를보고 스타2를 보았다 간단히 말해서 너무도 비슷해보인다<-여기서 끝나면 아무문제 없지만 너무 비슷해보인다 = 표절이다 <-여기까지 가니 문제가 발발 아트록스와 스타역시 이와같은 이치가 성립된것이고 사실상 비교자체도 어떻게 보면 에러 라고 볼수 있다.
표절논란 끝까지 간다치면 모든게임 전부다 그영향에 포함된다는걸 왜모르는걸까 간단히 말하면 킹오파와 철권 다른두게임가지고 존나리 신랄나게 까대는거하고 다를바가 도데체 뭐가 다르며 수호지하고 삼국지 역시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까댈 좋은 이유는 변변치하게 존재하고있다는건 분명한 사실 하나하나 거목하자면 까댈이유는 수도 없이 많아지는법 입니다.

l76016639 <- 개인적으로 이분말에 절대적 동감까지는 아니더래도 동감이라는말을 표하고 싶다 절대적이 아닌이유는 플레이한관점까지 정리해서 말해주셨다면 좀더 좋았지 않았을까라는생각도 듭니다.

이거 아직도 이어지고 잇네.
그런 의미에서 글싸고 간다.
goreeeee //아트록스 깐건 이쪽이 먼저엿어. 그것도 어이없느 근거를 대면서 말이야.
내가 이때까지 아트록스 카페에서 지내면서 얼마나 오래 지냇는데 말이야.
그때나 이제나 똑같이 아트록스는 스타 모방이다 이래다 저래다 계속 야유는 끊이지 않앗지.
그런데 다들 똑같은 말 뿐이엿어. 스타를 따라햇다, 그리고 다른 전략 RTS와 같이 실패한 게임이다. 라고 말이야.

그런데 갑자기 여기서 맛들어지는 논리를 펼치는 머저리 한마리가 잇다는 거지.
소스를 퍼갓다는거야. 소스 관련은 윗분 얘기를 참조해.
그리고 대사 관련으로 징징거리는거 잇는데 말이야.
어이 꼴통자식아. 그런 대사 갖고 징징거리는게 참 웃기지 않냐?
니가 RTS를 만든다고 쳐. 그리고 화염을 쓰는 인간류 유닛을 만들지.
그럼 그자식이 대사를 쳐야하는데 어떤걸 하겟어?
제일 먼저 쓸만한게 불 관련이야. 그럼 당연시 불을 이용한 대사가 많겟지?
유닛의 대사도 자기를 표출하는 개성중 하나다 이말이야.
그러니 아트록스의 유닛 플레임 러너가. "불이 필요한가" 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거지.
왜? 파이어뱃이 먼저 지꼇으니깐 그놈이 저작권이라도 따놧어?
"need you light" 라던가? 어쨋든 대충 저런식으로 지낀거 같은데 말이야.
불을 쓰는 유닛들이라면 적어도 이 대사는 해줘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지.
그리고 출시일도 스타가 먼저 나왓잖아?
니가 아트록스 제작자라고 생각해봐.
"어? 파이어뱃 이유닛 멋드러지는 대사 치네? 어이 사운드 담당! 이 대사 한글로 번역해서 넣도록 해."
라고 이렇게 지끼고 싶냐?
아니잖아.
그러니깐 대사 하나 건져가지고 그걸로 지끼는건 오버 중의 오버라고 본다.

잘봐.
그냥 아트록스는 스타에 밀려서 망한 RTS 게임들 중 하나다.
라고 끝나면 좋을것을. 너희들은 그냥 별 시답지 않은 썩어 문드러진 논리를 펼치면서
마치. 아트록스가 스타만을 아주 정확하게 따라한것처럼 지껄이고 잇어.
그러면 우리 연어 처럼 강 거슬러 올라가기로 할까?
스타 이것들은 워해머를 참고 안햇냐? 스타쉽 트루퍼스는 어때?
우리가 워햄빠엿고 스타를 그냥 재수 없다는 이유로 깟어.
그럼 니들도 가만히 잇을꺼 같아? 빠돌이니깐 가서 또 우리처럼 칭얼칭얼 거리겟지.
근데 그건 ㅈ까라 이거란 말이야.
다른 분류의 RTS끼리 왜케 서로를 견제하냐 이거지.
그것도 이미 단물 쭉 빠진 게임을 말이야.

너희들은 그냥 아트록스를 모방과 RTS들과 함께 망한 그런 분류로 봐줫으면 한다고.
괜히 아트록스 잘하고 잇는데. 우리끼리 잼잇다고 히히껄껄 거리고 잇는데.
갑자기 저 먼데서 평소에 듣던것 보다 더 어이없는 대사를 들은 기분을 아냐?
그래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딱 오니깐 니들은 빠돌이 생각을 펼치면서 기본 떡밥보다 더 어이없는 개소리를 찍찍 해댄단 말이야.

그러니 이러지 말자구.

아 그래서 한번더 이쁘게 글 싸지를려고 하는데 잘들어라.

소스 관련 댓글을 다시 보니 어이가 없더라.
사실 근거? 사실 근거면 빨리 그 엿같은 증거를 대보라고.
글자 짜가리로 뭔들 못해? 시팟 그러면 내가 역으로 스타 이거 아트록스 기본 유닛 토대 다 뺏겻어.
라고 하면 누군들 못하겟냐고.
애초에 정당한 증거와 논리를 까질러야지 누구는 수긍하고 할꺼 아냐?
소스 관련 사실이란건 어디서 증거자료 쳐 보고 하는건데?
니 개인적 판단이면 넌 지금 사실 왜곡이란거지.
넌 그저 여론들에게 떡밥이나 던져주고 스타빠들을 긁어모으는 역활이란 말이지.
그러니 그런 수준 떨어지는 개소리 그만하고

증거나 대. 증거.

소스,사운드 이거 전부 증거를 대봐라.
이정도는 둘다 공통될수 잇는 거잖아? 라고 할 정도의 증거를 댄다면.
넌 그냥 찌랭이야 찌랭이.
파뱃 헛소리 작작하란거지.

아 그리고 비아트록스 커뮤니티에서 아트록스를 까는데 왜 우리 아트록스 카페 사람들이 온건지 아냐?
시팟 니들이 뇌에 무뇌충 심어놓고 손가락이 멋대로 움직이는대로 내버려 두니깐.
개 잡소리 찍찍 해대는거 아니냐.
그러면 누가 피해를 봐.
아트록스가 피해를 보지.
아트록스가 피해를 보는데 어쩌라고? 라고 말하고 싶냐?
아트록스 카페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이 자식아.
니들이 초딩보다 더 초딩같은 소리를 해서 아트록스를 깔수록
기존에 아트록스를 알던 사람과 모르는 사람들은 아트록스를 동태 눈깔로 쳐보는거야.
그리곤 심심하니 아트록스 카페 잇던데 거기나 까러 가볼까? 하고 오는거지.
괜히 아트록스 추억과 함께 좋은 감정 잇던것까지.
니들이 아주 그냥 싹 잘라 쳐 잡숴주시니깐.
괜히 피해는 우리가 고스란히 받는거 아니냐는 거지.
그니깐 주둥아리 다물고 "화평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