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자(소리주의)

역시 살은 빼고 볼 일입니다.

출처 : 밑에 글에서 재밌는게 안 올라왔다고 한 루리웹유게 

내가 재미없다고 하자마자 볼 만한게 올라온게 유머

이거 브금 제모기머져

초딩때 하던 그랜드체이스 노래 인데...

ㅇ...................어

엌ㅋ 가끔하는 그랜드체이스노래인데..

아 이거 도대체 얼마만에 듣짘ㅋㅋㅋㅋㅋ
너무 좋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체 노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체나 해볼까

그래도 본판이 이뻤네요 ㅋㅋㅋ

우리나라에도 저런거와 비슷한게 있죠, 사장님은 숀리라는 분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랜드 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잃은 안개숲속 사이로~

살도 살이지만 본판도 중요

살뺀 사진 보고 살쪘을때 사진 다시 보니 어?? 본판이 원래 되는 편이었잖아?? ㅋㅋ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Forever 체이스
Go! for the lost world

[Song1]
길잃은 안개숲속 사이~로 (헤매이며)
소리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여-전히)
저 슬픔쌓인 돌탑주위 맴 돌고만 있어요

[Song2]
가녀린 한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살-며시)
아른하던 안개빛이 걷히면 (투-명히)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Hit]
아득히 저!편! (아)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오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 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랩)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나의 용기
어! 한 줄기 희망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Song1]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Song2]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하늘아래 눈이부신 언덕길 (그-리워)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Hit]
응달진 이!맘! 내 가슴속의 모든 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발간두볼 가득히 내게 미소짓죠~

[Hit2]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눈감아 보아요 수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Hit]
저!편! (아)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 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Outro]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다워서 난
가슴 벅차 오를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