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3 데몬헌터의 치명적 단점

그리고 실바나스 처럼 생겼음요

석궁이 쓰일당시 100발 200발 미리장전에서 연사할 수 있는게 존재했습니다

디아2의 블리자드 캐논 쓰는 아마도 저래야 정상인데 현실은 그딴거 없고 멀티플샷 난사

팬터지 게임에서 현실성 따지면 지는거;

ㅋㅋㅋ 게임 나오면 크로스보우를 가지고 게틀링 건 쏘듯이 난사 할 것 같은데

석궁이 쓰일당시 100발 200발 미리장전에서 연사할 수 있는게 존재했습니다

중국에서 있었다고 했는데 100발씩이나 가능했나요? 전 10발 즈음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로마군의 위엄찬 2연발 발리스타

제갈량이 연노를 개조할때 한번에 10발, 100발씩 쏠수있게 만들긴 했지요.

한국에도 있었음 다만 명중률이 시망에 파괴력은 그저그랬음.

러시아에선 악마가 데몬헌터를 사냥합니다

장전해서 한발씩 쏘는것도 있고 동시에 쏘는것도 있는데 둘다 명중률이 개떡같아서 걍 난사용으로 많이썼죠

아, 윗분은 연노를 말씀하시는 가 보군요. 연노는 크로스 보우와 다릅니다. 10발 정도를 연속적으로 쏠 수 있지만 명중률이 개떡이죠. 대신 군대에서는 적은 숫자로 무식하리만큼 화살비를 볼 수 있어서 엄청난 위협이 되었죠.

우리나라도 100여발 난사하는 연노 비스무리한 게 있었습니다.(연노랑 다르게 뚜겅에 수십여 발 넣어 두고 발사했더군요... 역사 스페셜에도 한번 나왔었구요..) 명중률이 떡이라서 소수 병력으로 난사하며 수비할 때나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수비 밖에 할 수 없던 조선시대에는 주력 무기로 쓰였다고 하던... 그런 무기... 크로스보우 -> 십자궁은 조준사격이 가능하죠. (물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으잌ㅋㅋㅋㅋ 현실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