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초 6이 수업하는 교사 등뒤에서!

"나 이제 못때려"

 

어휴 나도 학생이지만 답답하당

이런 일이 일어날꺼 같은 조짐은 느꼈지 하지만 장학사는 내말을 듣지 않았어

그냥 대학교처럼 그 학점제? 같은걸 도입해야됨
점수땜에 졸업못해봐야 정신을차리지.

학교다니면서 선생이 죄없는 학생 채벌하는건 본적이 없는 1人

이런 일이 일어날꺼 같은 조짐은 느꼈지 하지만 장학사는 내말을 듣지 않았어

글쎄요. 전 체벌 못 하는 거 적극 찬성.
워낙 학교생활에서 체벌 허용을 악용하는 교사들이 많아서...-_-;;;
초등학교 때 애를 개패듯이 구석으로 몰고가서 발로 마구 밟는 교사도 있었는가 하면, 2시간동안 단체기합을 한 교사도 있었고,(초6때), 아무것도 아닌걸로 출석부로 머리 때리는 교사는 셀수도 없이 많았고, 문제 틀리면 주먹으로 머리나 이 악물어라 하고 뺨을 주먹으로 때리는 것들도 있었죠.
그런가하면 지 열받는 다고 책걸상 집어던지고 책 집어던지는 놈도 있는가하면 툭하면 양아치 새끼들 발언하면서 애 한명 잡아다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나는 양아치입니다' 복창 10번 하라는 선생도 있었는가 하면 선생 2명이서 애 개패듯이 다굴해서 병신 만든것도 봤음.
뭐 뺨때리거나 하는 교사는 그냥 애교수준?.

중요한 건 별것도 아닌걸로 체벌을 이유로 자기 장난감인 양 막 때리다는 거... 그래서 제가 아직도 선생이란 작자들이 싫은가 봄.

그냥 대학교처럼 그 학점제? 같은걸 도입해야됨
점수땜에 졸업못해봐야 정신을차리지.

양아치가 생겨나는 근본적인 가정교육을 제대로 해야하는데 양아치가 양아치를 낳는 악순환은 끊는법은 힘들다고봄.
그러므로 그냥 제발 퇴출시키자.

진보 교육감의 체벌 반대 정책 <--> 딴지 걸고 싶은 조중동의 연령주의 빠와빠와 + 청소년은 관리 통제 감시의 대상 드립.

...낚이는 네티즌들.

음.. 이런일도 역시 안일어날수가없군요..

하지만 건장한 선생님들 역시 체벌로 악용하는경우도 있어서 차라리 이편이 더나은듯..

뭔가 다른 도입이필요할뿐이지, 다시 체벌이있다고생각하면 끔찍함-_-;

학교다니면서 선생이 죄없는 학생 채벌하는건 본적이 없는 1人

ㄴ 저도

그 오장풍 교사 사건때문에 이지경까지... 그래도 전 학생이니 동의합니다. 헤헤

저도 학생이지만 제대로된 처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의 사람입니다. 청소년은 내비두면 나태해지기 마련이거든요 . 서로 다 문제가 있죠 학생은 선생을 선생으로. 선생은 학생들이 학생들이고 청소년들이다 라고 생각해준다면 좋으려니 말입니다. 교육지사 양성평등교육에 교사가 학생을 무시하고 학생도 교사가 무시한다면 이건 고쳐지지않는다고 보고 서로 존중을 해주는 교실을 정부가 만들어줬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애들은 개패듯이 패줘야 정신 차리는데 ㅉㅉㅉㅉ

내가 교사는 못하지만 만약 교사 였으면 교직이고 뭐고 다 조졌다 ㅡㅡ

체벌 대신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죠..

자... 학교에서 체벌을 못하나요? 그럼 군대에서 봅시다 ㄱ-

체벌이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에는 아이들의 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모르는건가요? 물론 공포감 조성으로 애들 통제는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게 교육인가요? 요즘 선생들은 자기들 과목만 잘 가르치면 되는 줄 아나보네.

폭력은 절대로 교육이 아니죠. 능력없는 교사들의 통제수단일뿐임.

저도 애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처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교육"의 일부로서의 처분이지요. 굳이 그 처분이라는 것이 육체적 폭력인 체벌로서 구현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교육에서 체벌이 너무나도 당연시되던 수단이었기때문에 비록 위의 기사가 중앙일보의 드립욕심이 끼어있는 것이라해도 일선에서 혼란이 나타날 수 있는건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점차 학교 교육현실에서 체벌이 아닌 다른 조직시스템으로 학생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겠죠. 그러기 위해선 또 학생과 선생이 서로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되야 할텐데 그걸 굳이 정부에서 할 수 있다고 보진 않고, 무엇보다 학부모들의 학교관/교육관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체벌을해도 진짜 미친개같은 선생걸리는거 아니면
체벌은 필요합니다...요즘애들이 그냥비행합니까? 14살 짜리가 8살짜리 강간하고
담배빠는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부모들은 자기 자식 관리안하고
그런애가학교와서 같은 동급생한테 손댄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미친개 선생들은 욕먹어 마땅하지만 솔직히 단체기합을 제외하고
학창시절 과제만 열심히해가고 교칙안어기면 맞을 일거의 없지 않습니까

세상 차~암 좋아졌구나... ㅉㅉ

포인트는 중앙일보

14살짜리가 8살짜리 강간하고 담배빠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새끼들을 패면 그게 나아지나요?

디마왕/
말씀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나쁜짓 하는거 당연히 잘못한 일이지만
그걸 채벌이라는 폭력으로 해결하려 한다는게 잘못된 겁니다.
근본을 바로잡으려 하지않고 나쁜짓했으니 때려야 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에서 제대로 하는 선생님 말 안듣는 학생은 본적이 없습니다.
선생 능력이 부족해서 그것을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는 일도 많구요

DCBal// 개패듯 때려서 물리적으로 나마 막아야함. 양아치들이 몇천만번 훈계 한다고해도 훈계 끝난담에 같은 양아치들이랑 모여서 하는게 담임 뒷담임. 우리나라에 양아치를 환골탈태 시킬수있을 정도의 교사가 있을런지... 그런 교사는 세계에서도 손에 꼽을수 있을듯 ;
저도 선생권한 남용 하는건 정말 안되지만 양아치들한테는 체벌은 어쩔수 없다고봄.
그리고 때리는것 말고 대체 무슨 수단이 있을까요? 학점제? 오히려 학점제가 더 잔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학점제해서... 죽었다깨어나도 학교 졸업못하게 막죠?

양아치 그냥 국외로 퇴출시키면 됨 아니면 3D업종 종사자로 만들던가.

사람들 생각하는거 무섭다.
죄를 지면 무조건 쳐맞아야 하는건가?
그리고 학생들이 저지른게 정말 '죄'인가? 그저 '잘못'일 뿐이지 않은가?
정말 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가는 성인들에게조차 폭력을 휘두르는것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나이어린 학생들에게 교권이라는 허울을 내세워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하는것이 정말 사랑의 매인가?

패서 막히면 이미 유토피아는 만들어지고도 남았겠져

내가 선생님 괴롭히는 양아치 새X들만 바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건 까야 되는게
교사한테서 채찍을 빼았았으면 마취총이라도 줘야하는데 그것도 안줬음
덕분에 의무교육 초,중등 교사분들 죽어가는 소리가 들림
고등학교도 학평때문에 앤간하면 안 짤를려고 하는데
아예 짜를 수 도 없는 초중등 학교 선생님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학생 인권 존중도 좋지만 교사 인권도 존중해 줘야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정학을 시키든 퇴학을 시키든 부모님을 소환하든 방법을 취해야지 폭력은 진짜 절대 아니다. 가만보면 체벌 찬성하는 사람들, 꼭하는 말이 "나 때는 죽도록 쳐맞았는데..." 운운하는데, 이건 진짜 더러운 보상심리+보복심리라고 밖에 안보인다.

양아치 새X들은 패는 선생님들 앞에선 끽 소리도 못하는 단순한 놈들임
이놈들은 한때 아픈것만 무서워하지 짤리는건 안무서워함 "짤려도 검정고시 보면되지 ㅄ들 ㅋㅋㅋㅋ"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놈들이 태반이라‥‥‥.

노는 놈들중에서도 짤리는거 무서워하는 놈들은
체벌 필요없이 벌점 준다 학생부에 올린다 몇마디면 통제되는데요‥‥‥.
막나가는 놈들은 맞는것만 무서워합니다.

맞는거 마저 안무서워 하는 막장놈들은 아예 학교를 안오거나 자퇴하거나 퇴학 당하거나 권고전학 당하거든요 짤리는거 무서워하는 애들은 통제 가능하고 막장놈들은 알아서 나가는데
막나가는 놈들은 체벌 아니면 통제할 방법이 없어요 막 나가는 놈들은 안때리는 선생님 수업때는 괜히 수업 끊거나 선생님 놀려대요 기초적인 어른공경 정신도 없는 새끼들임

막 나가는 놈들이 그나마 무서워하는게 때리는것 인데‥‥‥.
그게 불가능해 진 거 에요 게다가 이렇게 막 나가는 놈들은‥‥‥.
막장놈들이나 짤리는거 무서워하는 애들보다 많아요.

개인적으로 단체 기합이 체력에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은데 이거 마저도 없어지면 애들 다 비만됨

대학진학률 떨어져봐라 부모들이 제발 내새끼 때려서 가르쳐주십쇼 하고 사정하지
체벌없으면 대학식으로 가면됨
(수업시간에 까부는 녀석 내쫒고 너 결석 너 F)

학생들도 맞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무섭다

간단하게 벌점 먹여라. 제대로 벌점제도 짜서 벌점 몇점이상 쌓이면 정학, 더 쌓이면 퇴학 이런식으로. 그러면 쫄아서 못 설치겠지.

여기서 존나 웃긴점은 체벌을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체벌을 대신할 어떤 수단을 내놓는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음 그저 체벌반대하면 자기는 인격자인거마냥 체벌을 대신할 우리 실태에 맞는 대안이 있는가? 하면 탁상공론 ㅋㅋㅋㅋ 말은 쉽지ㅋㅋㅋㅋ

drakegogo 님이 말한 그런 선생님은 극히 소수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 소수의 선생님들만 보고 다른 선생님들까지 전부 몰아넣어 선생이란 작자라고 부르는게 보기않좋아용...

체벌 금지 찬성입니다. 고3때 저 갈구던 담임 나중에 들으니 후배애를 허리를 발로차서 잘못 맞았는지 허약체질인지 척추마비가 와서 학교 짤렸더군요. 그 후배가 나았는지 어쨋는지는 모르겠고 여하튼 부정적인 면이 훨씬 많다는 생각입니다.

저건 개념없는거지 솔직히 개념바로잡으려고 조금씩 때리긴하다만 깝쳐서 때리는건 솔직히 학생들 잘못아닌가 등뒤에서 "이제 우리못때려"이러면 존나 상황이 참 좋겠다 ^^ 체벌금지반대는 아니지만 금지한만큼 그 대가에대한 법적효력을 나타내줘야겠다 이건뭐 이제 이거네서울은
학생>선생님 이게 말이 됀다생각하나 학생=선생님이면 몰라도 학생이이제 막장처럼 놀고있어도 선생님은 이제 회초리로 때리려는 협박은 더이상 막을수없게됀단건데 말로 학생들이 듣나? 말로 안들으니까 선생들이 때리는거지 그렇다고 존나게 팬다는 소리는 아니지

다른건 몰라도 강간한새끼는 죽여도 션찮음

선생 :You just activated my twehak card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학점제를 도입하자.

저런 놈들 때문에 가정교육이 중요한데 부모들은 제 자식들 개념보다 지식집어넣기에만 바쁘니..

체벌을 하면 과잉체벌한다고 욕먹고, 체벌 금지하고 학점제 하면 양아치 얘들 어차피 학교 성적 관심도 없으니 더욱 난리 칠 테고, 그렇다고 퇴학시키면 나쁜 길로 빠져들어서 범죄률 증가 촉진하고, 흐흥.. 이것도 저것도 결국 만족할만 한 결과는 주기가 힘들 것 같네요..

하여간 나라가 쓰레기가 되어버리니 애새끼들도 쓰레기가 되어가는 구만 ㅋㅋㅋ

외국에는 체벌이 없습니다. 좋은 말이죠. 대신 엄격하고 철저한 교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