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이없는 미국의 학교규정

맨날 바트가 칠판에 무언가를 적고잇는 이유

저 정책이 실행되고 있는 미국에서 교사는 3D업종
시민 문맹률 4% (선진국 중에서 엄청나게 높은 수준)
학생 사이에서 마약, 폭력 문제 심각..
글에 나온 저 부분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어딘가는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퍼갈게요 ㅎㅎ

저 정책이 실행되고 있는 미국에서 교사는 3D업종
시민 문맹률 4% (선진국 중에서 엄청나게 높은 수준)
학생 사이에서 마약, 폭력 문제 심각..
글에 나온 저 부분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어딘가는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냥 닥치고 패기부터시작함. 뭐 선생마다 다르긴한데
한번은 누가 경찰에다 신고했었는데 학년부장이 제대로 화나서 "앞으로 이런일 또 생기면 너흰 진짜 죽는다"라면서 단체기합...

어디에나 좋아보이는 시스템이라도 거기에 맞게 폐혜는 있는 법이니까요.
저렇게 보여도 실상 저런 시스템을 운영할려면 당장 필요한건 돈입니다.
전문교사. 교내경찰, 별도의 사법기구등에 이를 위한 지원설비까지....급식비도 징징짜는 마당에 힘들지요.

더구나, 애가 계속 경고 받으면 찔러주는 봉투의 문제와 방과후 과외가 이어지는 특성이 더 문제지요.

좋아보여도 막상 해보면 분명 리스트가 따라옴.... 그나저나..... 훔.....

웃음포인트는 어딘가요?

웃음 포인트는 아무정책도 없이 선진국이 하니까 그저 좋은가보다 하는 무능한 정치인들이 포인트

이래서 바트가 허구한날 정학이군

솔직히 어느정도의 체벌은 있어야됨.
아니면 벌점제만 미친듯이 강화돼서 죽을맛.

4번의 학교경찰은 실탄 장전된 권총을 차고 다니죠...

한국에서 핀란드교육법으로 수업하면 애들 전부 업드려서 누워있겠지 뭐 그럼 수업끝나면 부모들이 차몰고와서 태워가고 ㅋㅋㅋㅋ

사범대생이라 교육학 배우면서 느낀건데... 저건 확실히 뭔가 잘못된 느낌;;

좋아보여도 막상 해보면 분명 리스트가 따라옴.... 그나저나..... 훔.....

L 리스트..가 아니라 리스크(Risk) 아닌가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