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브금] 태연씨...나 태연씨에게 할말있어요....

디씨 힛갤펌

 

얘가 덕광후임

 

으..으아

병신도 이정도면 존경받을만하네요

대단하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땅에 태어나 아까운 산소를 흡입하고




당신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아프리카에 굶어죽어가는 아이들10인분이상을
위속에서 소화시키고




아까운 전기를 저런 곳에만 쓰시고




쓸모없는 배설물만 생성하시고




그냥 왜 이러고 사십니까?

아슈ㅣ발 눈물좀닦고

뭔가 반전을 바랬는ㄷ

sm은 이런애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땅에 태어나 아까운 산소를 흡입하고




당신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아프리카에 굶어죽어가는 아이들10인분이상을
위속에서 소화시키고




아까운 전기를 저런 곳에만 쓰시고




쓸모없는 배설물만 생성하시고




그냥 왜 이러고 사십니까?

이런놈들 때문에 저런 쓰래기들이 하는것도 없이 배를 떵떵 불리지

한심해보이는데 뭔가 따뜻해 ... ;;

글은 잘썼네요.
태연말고 다른사람에 대입해보면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이거 브금 뭐에요?? 원래 가사가 있는 노래인가요?? 멜로디가 너무 좋네... 아시는분쫌 갈켜주세요

July -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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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때문에 산다는 느낌도 조금있지만, 이정도 병신짓이면 존경병신인정 ㅇㅅㅇ!

뭐라는거야??
그냥 병신력이 존경스러울뿐 딴건 없넹;;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