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야기4

어떤 마을에

 

어떤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어머니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날

 

어떤 마을 사람이

 

그 아들에게

 

넌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아들은

 

자신은 자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아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어떤 마을에

 

어떤 아버지가 살았습니다

 

이 아버지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들은 정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정신에 대하여

 

매우 정력적으로 연구를 추진하여

 

이름을 드높였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아들이 이 마을의 정기를 타고 났다며 칭찬했습니다

 

아들은 정령에 관해서 정통했다고 하는데

 

정령의 정수를 정제해냈다고 합니다

 

후에 정유산업을 벌여 큰 돈을 벌었는데

 

그 아들의 산업체는 정교하고 정밀한 작업으로

 

정확한 농도의 기름을 만드는 걸로 유명했습니다

 

큰 정육점이나 정미소 체인을 만드는 등 사업을 넓혔지만

 

나중엔 다시 학업에 정진했습니다

 

아들은 책을 읽을때는 정성을 들여

 

정독해야 한다 했으며

 

자신은 항상 정결한 몸가짐으로 공부하여

 

정신학에 대해 더욱 정숙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직접 정예군을 훈련하여 일어서기도 하였습니다

 

이 아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1. 모자
2. 스피노자?

앍 이건 내가 짜집기를 잘했닼

음...1.몰겟당....
2.정자

1. 난자
2. 정자

ㄴ정답....

olleh!

멀럭 // 영어式 이름은(semen)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