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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징징
작성일 2010-11-29 00:10:35 KST 조회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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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화/브금/유머]게이머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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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고지라군님

 

고질라군님 블로그:giyuu.egloos.com

 

 

아 3개작품 남은줄 알앗는데 다른폴더에 무수히 많쿤요 제길 오늘안에 다 못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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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얼고있는영웅 (2010-11-29 00:16:38 KST)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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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이 나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뒹굴다가

컴퓨터를 켜고 와우를 킨 순간 모든 고통이 사그라드는 신비로운 현상을 경험한 뒤로

게이머의 혼은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극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도다
아이콘 신검씨 (2010-11-29 00:24:17 KST)
5↑ ↓0
센스 이미지
저는 스틱을 잡아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학교 앞에 있는 100원 넣고하는 게임기
학교 앞으로 한한다면 해본적이 없군요.
학원 앞에 있는 건 해봤습니다만, 쓴 돈은 2번에 걸쳐서 700원 정도일까요?
게임 종류는 한번은 KOF였는데 또 한번은 기억이 안나네요.
솔직히 게임이 하고싶긴 했지만, 그때는 하지 못할 이유랄까, 핑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릴적 돈을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중학교때까지도 상지금이 0원인 날이 보통이었군요.
오늘 좀 게임이 하고싶다고 생각해도, 돈이 없으니 별 수 있나요.
어릴때에는 물건을 잘 빌리지도 못했습니다.
부끄럼쟁이였거든요.
지금생각하니 친구들 중에도 100원 게임을 많이 하는 아이가 없었던 것 같군요.
또 하나 핑계를 말하자면, 돈을 쓰는 걸 싫어했습니다.
당시 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기도 했지만, 왜인진 몰라도 근본적으로 돈을 쓰는 걸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군것질도 거의 안하고 놀때도 돈은 거의 안 썻군요.
포켓몬 빵을 사먹은 적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2학년땐가 3학년때 포켓몬 스티커 엄청 유행했는데 말입니다.
어쩌면 어렸을때의 스틱 경험 부족이 저의 게임 실력의 저급함의 원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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