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카메라맨이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촬영하는 모습.
핵폭탄이 터질때의 순간을 포착한 장면, 이때의 온도는 다이아몬드를 증발시킨다고함.
20kt의 표준 원자폭탄의 경우 100만 분의 1초 안에 6,000만℃, 100만 분의 1.5초 후에는 5,000만℃
불덩어리의 지름 1m가 되고, 1만 분의 1초 후에는 30만℃, 불덩어리의 지름 13~14m가 된다.
1946년, 태평양 수중핵실험 장면
1955년, 카메라맨들이 네바다 핵실험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1958년, 수중 핵실험장면. 위력은 히로시마의 절반수준이었다고함.
1953년, 네바다 핵실험 장면, 280mm 캐논을 이용해 터뜨린 장면이다.
1953년, 핵실험을 촬영하는 카메라맨들의 모습, 주변의 먼지는 충격파로 생긴먼지다.
핵폭발 직전의 스쿨버스 모습.
핵폭풍의 열기로 전소되는 장면.
1951년, 남태평양 핵실험때 V.I.P 들이 섬광으로인한 시력손상을 막기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감상하는 모습.
1956년, 남태평양 수소폭탄 실험장면.
1945년, 원자폭탄이 일본 나가사키를 휩쓸고간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