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 이해할 무서운이야기

주의 ! 이글은 재미없습니다 .

 

 

 

 

어떤마을에 상수가 살고있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 미분이라는 귀신이 등장한겁니다 .

 

그래서 상수는 도망가서 여러집을보았습니다.

 

문패에는 각각

 

'x'  , 'x^2' , 'e^x' , '1/x' 가 있었어요 .

 

일단 x 라는 문패가 걸린집에들어가서 숨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집이 흔들리더니 1이라고 적혀있는 문패만 남았답니다 .

 

그래서 바로옆에있는 x^2 이 적혀있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

 

첫번째 집이 진동했을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 두번재로 진동했을때는 갑자기 또 사라지면서

 

2라고 적혀잇던문패만 남아있었답니다.

 

상수는 곧바로 e^x 라고 써있는 집에 들어갔답니다 .

 

집은 흔들리지도 안았고 아무문제없었습니다 . 근데 창문을보니까 y가 있었습니다 .

 

창문이 흔들리더니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

 

상수는 무서워서 1/x 가 적혀있는 집으로갔답니다 .

 

 

 

 

 

 

 

상수는 영원히그집에서 살았답니다 .

 

 

 

 

 

 

 

그런데 갑자기 편미분이 등장했습니다 . 어?

 

 

ps. 전 고1인데 이해할수있습니다 .

 

 

해설을 드리자면 미분귀신이 x에 대하여 계속미분하다가 e^x 의 집에서는

y라는 창문을 뚫고 들어갈수있었지만 , 1/x 라는집에서는

y=1/x 였다면 , xy=1 이기때문에 x를 상수로보고 y에대해 각각 미분하면

1=-(1/y')(1/x^2) 이되기때문에 살아남았답니다 .

 

 

 

재미없네요 . 네

 

 

 

 

님 미적분 배워서 신나는건 알겠는데요 재미없음

으앜 다시보니 진짜무섭네

위에 붉을 글을 읽었을 뿐.

웃긴점은 ps?

같은 고1인데 이해 못함, 망할 미적분

님 미적분 배워서 신나는건 알겠는데요 재미없음

근데 요새 고1이 미적배우는게 더 무서움

여백을 블럭쳐보세요 ,

고1이 배우던가............ =_=?

내가 고1때 미적을 배웠나-_-

주의 ! 이글은 재미없습니다.

ps는 왜 붙힘 남들보다 미리 미적배웟다고 자랑 하는건가 ??

그런데 저 상수가 성이 안씨라면 보온병으로 귀신을 잡았을지도.

하지만 z가 등장하면 어떻게 될까?!
Z Z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