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브금]게임속 세상 어디로 가고 싶은가?

"앨런웨이크" 숲 해가 지면.. 그림자괴물들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름.

건전지랑 후레쉬는 필수.(없다면..죽었다고 생각하면됨) "둠" 화성기지 과학자들이 화성기지에서 고대유물같은걸 발굴했으나

문제가생겨 악마들이 소환됨. 화성엔 대기중에 공기가 희박해서

보호장비없이 나가는건 자살행위.. 기지내부에 Demon들이 득실함. "폴아웃" 美 동부 워싱턴 서기 2770년도 세상은 핵전쟁으로 몰락함..

문화가 수백년 후퇴된 상황..

방사능으로 인한 물의 오염,식량오염 그리고 돌연변이들의 탄생,

도처에 위험요소들이 도사리고있음.

그래도 안전지대에 있으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음

"폭스소울" 몽환의 세계 언뜻보기엔 아름다워보일진 모르지만..

무서운 정령들이 언제 공격해올지 모름.. "바이오하자드" 라쿤시티 좀비나라임.. 길거리에 사람대신 좀비가 있다고보면됨.

이 도시를 탈출할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썩 나쁜 곳은 아니라고 생각됨(?) "바이오쇼크" 수중도시 랩쳐 수중도시라고 외부의 공격없이 안전할거라는 착각은 금물..

랩쳐는 아담이라는 유전자 변형,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할수있는 물질을 얻기위해..

미♡ 과학자,스플라이서들이 날뛰고있음, 더 무서운 존재인 빅대디..

평시 중립상태지만 괜히 건드렸다가 뼈도 못추림..

"사일런트힐" 고요한 언덕 존나 소름끼치고 그로테스크한 크리쳐들이 살고있음..

여기선 자살해도..어떻게되는지 모름.. "사이렌" 마을 여긴..그냥 아..몰라 나같으면 그냥 죽을껴..
"데드스페이스" 여긴 참고로 우주기지임.. 생존하고싶으면 외계인들과 싸워서 버텨야함..

문제는 감염체라 시체만 있다면 숙주로삼고 뭐든지 변형가능함. 나같으면 그냥 자살함..

 

 

 

 

자! 당신이 이중 꼭 한군데를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

저는 폴아웃의 볼트 69로 가겠습니다.. 여자 999명에 남자 1명을 수용하는 곳이라죠..

않살아 ㅅㅂ

저는 폴아웃의 볼트 69로 가겠습니다.. 여자 999명에 남자 1명을 수용하는 곳이라죠..

ㄴ 합께 갑시다!

폴아웃이 제일 나을듯
최강 국력 NCR도 있는뎅..

산다면 그래도 폴아웃이 제일 안전하네 거기서 거기지만 ㅅㅂ

사이렌 마을은 정화염만 손에 넣으면 소드마스터가 될수 있음

이코

볼트 69 남자 죽지 않음? 여자들에게 찢겨죽었다고 들은 것 같은ㄷ.

바이오쇼크. 일단 탈출만 하면 저기중에서는 가장 안전하잖아요.

폴아웃이 그나마 제일 낳은듯

브금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 돋네 ㄷㄷㄷ

라그나로크 브금 인 줄~ㅋ

존슨바//음.. 일단 폴아웃1,2,3의 내용상으로는
볼트 69가 그런 실험을 위한 장치였다. 라고만 나오고, 이후의 스토리는 없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여자들에게 찢겨죽었다는 스토리는 외국의 팬픽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볼트 69 의 남자는 정자생산기계로 살고있습니다. 전쟁후 한참있다 열릴예정인데 열렸을때
어떻게 되있을지는 오로지 제작사만이 알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