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심약자/구토]해처리.swf

말파리 유충

동물 눈, 코, 귀,가슴,xx 등에 알 낳고 유충은 동물 피 빨아먹고 산다고...

뇌까지 파먹는 경우도 있다고 함

"소름 돋네요"

워든//기생충들은 다배발생이라는 걸 해서 그래요.
알 하나에서 애벌레 수 마리~수십 마리가 태어나는 방식이죠.
왜,배추벌레 한 마리에서 기생벌 고치가 수십 개 만들어지잖아요,그것도 알을 수십 개 낳아서가 아니라 알 하나에서 애벌레 수십마리가 태어나서 그렇습니다.
krabat//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살 수 없죠,포식기생충이 아닌 이상.

말파리도 꽤 유명하더군요,인간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라 그런지.
예전엔 눈꺼풀 밑에서 끄집어내는 사진도 봤고,양키 등에 구멍파고 들어가서 그 사람이 테이프로 막아놓고 기르는 영상도 봤었고,
곤충학 수업시간에도 들었고...ㅋ

으아... 문자 그대로 혐오다;

저거 달고 살면서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확대해서 그런가 저렇게 큰 게 어떻게 코에 저렇게 많을 수 있는지...

코에서 저렇게 번식할 때까지 사람이 살아있다는게 대단;;; (마지막에 뿌린건 지혈제인가요?;;)

혐오 종결자......;;

아 레알혐오

워든//기생충들은 다배발생이라는 걸 해서 그래요.
알 하나에서 애벌레 수 마리~수십 마리가 태어나는 방식이죠.
왜,배추벌레 한 마리에서 기생벌 고치가 수십 개 만들어지잖아요,그것도 알을 수십 개 낳아서가 아니라 알 하나에서 애벌레 수십마리가 태어나서 그렇습니다.
krabat//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살 수 없죠,포식기생충이 아닌 이상.

말파리도 꽤 유명하더군요,인간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라 그런지.
예전엔 눈꺼풀 밑에서 끄집어내는 사진도 봤고,양키 등에 구멍파고 들어가서 그 사람이 테이프로 막아놓고 기르는 영상도 봤었고,
곤충학 수업시간에도 들었고...ㅋ

http://cryptqueen.blog.me/10076689325
마침 부릉이님 블로그에 눈에서 끄집어내는 그 사진이 있네요

어으 너무많다... 우웩

으악. 그냥 항생제 따따블로 처방받으면 안될까요 ㅡㅅㅡ;;

끄어..저렇게 될때까지 어찌 참았누..완전 걸래가 다 됬네...

살파고 들어가는데 안아프나? 안에서 뭐가 움찔대는게 존나게 느껴질텐데..

]Els-Enora[ // 기생봉(벌)은 다배발생한다는 소리들어봐도
말파리가 다배발생한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는군요 .
그리고 저거 말파리 동영상이아니라 아마 다른종동영상일껍니다
말파리는 모기암컷을 낙아챈다음에 모기배에 알을붙여놓거든요
그러면 모리가 흡혈할때 알이 깨어나고 기생하게 됍니다
한마디로 내부기생성이아니라 외부기생성이죠 .
곤충학수업 들으신다고 하는데 이런거 설명안해주시나요 ?
저도 이쪽전공이라 .

아..도..돋는다....ㅜㅜ

저 사진에 있는 사람은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 하던데 =ㅂ=;;; 살아있으면 저렇게 낄 수가 없어요.
보통 시체가 썩어 흙의 한줌이 된다라는게 저런 유충들 벌레들때문에인거임.

의학용구더기 같네요.
썪은살만 먹게해서 항생제 부작용도 줄이고........

AQUA // 살아있는 사람한테도 충분히 저렇게 낄수있습니다 .
마지막까지 보시면 연고도 발르고요
그리고 죽은사람시체에있는 구더기를 뭐하러 빼내겟습니까 .

이거보고 코푸신분

볼때마다 느끼지만 보는 내가 다 시원하다

그렌델//곤충학 전공이시라구요? 반갑습니다. 어느 대학,과에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흠,말파리가 아니라면 저도 잘 모르겠네요.
본문에 '말파리 유충'이라고 써있으니...ㄱ- 그대로 믿었죠 뭐.
그런데,제가 링크 건 부릉님 블로그에 들어가서 사진을 봐도 눈 속,귓 속,심지어 뇌까지 파먹는 사진도 있는 걸로 봐선...음...
이 구더기들이 말파리가 아닌 다른 종이라고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저도 파리 중에 인간을 숙주로 삼는 종은 Human Botfly 한종밖에 없다고 알고 있거든요.

aqua//시체를 분해하는 벌레들은 전혀 다른 종의 파리들입니다. 송장벌레나 다른 곤충이거나...

가장 인상깊었던게 이전에 장째고 촌충 꺼내던 동영상이었는데 거의 짜장면 곱배기 2개분량이 찼었음..

음... 아니 -_-어떻게 이렇게까지 번식하는데 모르는거지;;;
한번에 부화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