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대생들의 마인드

 

 

 

 유머는 아니지만 자유게시판보다 이곳이 나을거같아서 올림

이거 보고 진심으로 속에서 끓었다

능력남은 너희 안 만나 이것들아

안 보는게 몸에 이로울 것 같아서 뒤로가기를 누릅니다.

미친놈처럼 들릴진 모르겠지만, 저라면 사회생활 안하는 여자 만난다면 아예 대학 안나온 여자 만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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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남은 너희 안 만나 이것들아

뭐.. 저도 능력만되면 아내 일시키지 않고 집에서 애들 교육이나 시키고싶은..ㄷㄷ
(여자들이 뭘 모르는게 사회생활안하면 집에서 탱자탱자 놀거라는 망상,, 난 그렇게 할수있는지 없지는 알게해주지.. ㅎ)

저 모자이크는 여대생의 생존을 위한것인가;;

음;; 저는 그닥 화가 안나는데.... 오히려 조금 불쌍하기도 한걸요... 결국 자기 혼자서 사회를 헤쳐나갈 정신적/사회적 힘이 안되니까 남자한테 기대고 싶다는건데 좋은 남자 만나면야 뭐 그것 나름대로 살겠지만...

나쁜남자 만나면 -_- 자신이 혼자서 살아갈 힘도 없으니 그대로 꿀떡꿀떡 다 삼켜야 될것이고

거기다가 자기애도 굉장히 떨어져서 살면 살수록 삶의 허무함에 먹힐거 같은데...

오히려 좀 불쌍함...

어릴때부터 꿈이 현모양처였나부지.. 공부 열심히해서 현명한 어머니가 되는거야

그냥 여자라는 무기를 존나게 잘 이용하는 거임.. ㅠㅠ
나도 트로피 남편이였으면 좋겠다 슈발

미친놈처럼 들릴진 모르겠지만, 저라면 사회생활 안하는 여자 만난다면 아예 대학 안나온 여자 만나겠음.

그나저나 요즘 여자들 목소리가 왜 다 저렇게 꿀꿀소리내죠; 귀여운척하는건가?

그럼 집에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애키워야지

남자들도 갑부가 아닌 이상 맞벌이 하는 여자 만나서 고생 안할려 한다!!!

본격 보솔아치 인터뷰...

속비었네....

내가 이것 때문에 가입했다 -_-
기생충 같은 것들 화나네 ..

웃긴 사실은 주변 잘나가는 형들을 보면 그냥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는 "현모양처"를 원하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형들 말로는 나이가 들면서 다들 속물이 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여자는 능력남을, 남자는 집안 좋고 집에서 잘 기다리는 여자를 원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이상하네 왜 쟤네 생각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거지

사회가 만든 상황이기도 하지만 여자들은 스스로가 상황을 바꿔보려고 하질 않음

출근해서 몰래몰래 네이트온이나 하고있고, 좀 뭐라고하면 회사 나갈 생각이나하고 딴회사 알아보고

이러는데 여자들한테 충성심이 없다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지;;

취업해서도 문제가 많은데 취업전이라고 좋은 마인드일리가요

심장도 없고 뇌도 없고 영혼도 없는 신데렐라 인형 같은 쓰레기들 같으니;;

다른건 다 쩝.. 이랫는데 공무원 법무사 직업 원한다는 소리할때 슈발 ㅋㅋㅋㅋ

자 일단 얼굴봅시다. 아 그리고 학력... 음 다음은 .. 안녕히계세요.ㅋ

내가 여자라면 저럴꺼 같은데?... 아닌척들은;;

진짜 웃기는건....
그래 이런 정말 안쓰러운 동정의 시선을 보낼 만한 사상을 가진 애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남자의 권익이 올라가는게 정상이죠..
왜? 여자가 남자하나 믿고 인생 맡기고 사는거니까요..
근데 어째서 남자에게 의존하려는 여자는 날이 갈 수록 늘어나는데..
남자 알기 뭣 같이 아는 년들의 수 역시 늘어나는 것일까요?

이런 사상을 가진 년들이 지들이 원하던 남자에게 퇴짜 맞으니..그거에 대한 반발 심리일까요?
(당연히 변호사 의사들이 이런 골빈년들 않만나겠죠..'좋은 남자 만나려고 공부한다능..'이라는데..;;;;;)

아니면 자신들의 이런 행동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남자 비하에 나서는 것일까요?

진짜 1절만 하지 참 젓같은 년들입니다..

저런 씹년들......... 지들이 뭐가 잘난게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