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브금]인터넷 악플러찌질이의 최후

. 출처:디씨

왠지 만났으면 이외수 선생님이

이러지 않았을까?

왠지 만났으면 이외수 선생님이

이러지 않았을까?

누가 보면 참 좋겠다

누군가는 지리것네

ㄴ허리케인 러너 돋네

결국 악플러 눈물 찔끔
악플 달던 사람은 뜨끔
테트리스 ost같은 브금

도사님이야...뭐, 말이 필요하신 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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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무섭

걱정마. 변호사 고용할만큼 널 진지하게 대하는 사람도 없거든.

자신이 비중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귀찮은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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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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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이란건 여깄는 사람들이 우매하다는건데

그렇게 떠드는 당신은 뭐길래 남을 계몽? 직업이 교사는 둘째치고 학원 강사라도 됨?

흠.
1.엑피 인들은 사람들을 진지하게 대할 수가 없다- 계몽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몽시키려면 엑피사람들이 지식가와 진지해져야 한다. -하지만 계몽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지하게 대할 수가 없다. 악순환인데.
해결 방법은 평행사고 뿐이네. 난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노력해봐.

그런데 다른 사람들을 아이큐 낮다고 매도하는 건 계몽수단으로는 그다지 적절치 않아보이는데. 뭐 네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거겠지. 수고해.

주몽 똥싸는 소리하고 있네

대박이군요..

저때 처음부터 이외수 편들면서 끝까지 지켜봤는데

이외수 작가의 글들을 보고 실망해서 난 떨어저나갔음

그냥 인문계열 작가일뿐이지 모든걸 통달한것처럼

그외에는 아는척안했으면 좋겠음

누가 누구룰 계몽시킨다는걸까...
갑자기 이광수씨 소설이 생각나는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