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브금]마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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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좀요.

<관용구> 1억이 사람 파멸시킬 액수
디씨 힛갤 간 좆병1신 작품에서 나온 문장이다. 작품의 내용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어느 한 사람이 컴퓨터로 독방에 갇힌 사람을 지원해줄 수 있는 상황. 음식, 물 같은 지원책이 있는데 누를때마다 통장에서 그 돈만큼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지원책 중 <탈출시키기: 1억>이라는 선택지가 있었다. 주인공은 누르지 않았고 그 후로 컴퓨터를 안한다.

몇일후 그 사람은 납치를 당해 뒤지게 되는데, 사실 독방에 갇혀있던 사람은 가둔 사람과 한패였고, 사람의 인간성을 알아보기 위해 그러한 실험을 했다고 한다. 사람 탈출시키기 1억은 단지 허세였을 뿐이고 사람의 목숨을 위해 1억도 버릴 수 있느냐는 사람의 자질을 알아보기 위해 한것.

거기서 여자가 내뱉는 대사가 "1억이 사람 파멸시킬 액수냐"라는 대사인데 딱봐도 중2병 환자가 쓴듯한 문장 때문에 이 작품은 힛갤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이해 불은...

뭔가 바키 삘이난다.

ㄴㄴㄴ 뭔가 렛츠 & 고 삘이 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