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컹크 | ||
---|---|---|---|
작성일 | 2011-01-10 22:00:35 KST | 조회 | 2,439 |
첨부 |
|
||
제목 |
아래 올라온 "백상어와 어부의 사랑" 사건의 발단
|
1. 프랑스 잡지 Le magazine des voyages de peche 56번째
호에서 만우절 기념으로 상어와 어부의 사랑을 기고
2. 미국의 언론사에서 만우절 이라는 내용을 빼고 이 내용을 신문에 기제
3. 신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폭풍 관심!!
4. 사태를 파악한 프랑스 인들은 되지도 않는 영어로 이글이 구라임을 밝히고자함
5. 하지만 멍청한 미국과 호주인들은 "이 글이 진짜다" "내가 직접 만나봤다" 드랍을 치면서 옹호하기 시작
6. 결국 프랑스 원본 기사를 올리면서 사건 종결
7. 하지만 아직도 프랑스어와 영어를 잘 모르는 대한민국에서는 그냥 사실로 받아짐
그래도 먼나라 이야기 이므로 아무도 신경 안씀, 그냥 멋있다고 생각함.
8. 이 사건의 신빙성을 위해서 올라온 사진들은 대부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 근처에서 찍힌네셔널 지오그레픽 사진임이 밝혀짐
고로 백상어와 어부의 사랑은 구라고 생물학적으로 가능하지도 않다.
백상어가 가능하다면 참치, 고등어, 곰치 등등 다른 어류도 가능 할 것이라는 것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