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굶는 아이가 있습니까?.swf

한나라당 = 무상급식 예산 전액삭감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 연합 사무총장 = 뉴라이트가 만든 단체.....뉴라이트 학부모단체 임원임...







그러나 현실은 선거철 다가오자 반대하던 너도나도 무상급식...

토론을 하는데 자기 의견만 내세우네 ㅡㅡ

토론이 아니라 똥바닥 구르기 ㅋ

굶는 아이가 없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 머리속에는 굶는아이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듯

당장 6.2 지방선거때도 복지정책, 무상급식 내세운 한나라당 의원들 많을텐데~ 올해 선거때는 과연 어떨지

위에 국방장관님 잘 모르시고 리플 다셨네요.
굶는 아이 없습니다. 최소한 학교 점심 급식때 굶는 아이는 없습니다.
교육정책으로 결식하는 학생을 학교에서 방치하면 학교가 징계를 받거든요.
아마도 저기 위에 토론에서 굶는다고 내세우는건 학교에서의 급식이 아닌
가정에서의 조,석식을 잘못 말하고 있는거 같네요

저걸 왜 한나라당이 기어코 삭감할까요? 지들이 해처먹으려고 하는겁니다.

학교를 다니는 아이중 굶는 아이는 없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이중엔 있지요...

학교를 다니지 않는데 급식이라는건 표현이 좀 다르네요..

그리고 문제는 무상급식이 필요한 학생이 학교가 하지 않을때 굶는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펌]복지정책, 한날당이 주장했던 걸 민주당이 주장하면 "포퓰리즘?"

무상 급식·의료·보육 등 민주당의 ‘복지 공세’에 대해 한나라당이 포퓰리즘이라며 역공을 펴고
있지만, 많은 대목이 한나라당이 앞서 제안하거나 공약했던 내용이다.

■ 반값 등록금은 한나라당이 원조 ‘반값 대학등록금’ 얘기는 2006년 처음 정치권에 등장했다.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던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그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학 등록금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3조원 규모의 국가장학기금 설립 등 구체적인 실현 방안까지 제시했다. 그는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등록금 부담 반으로 줄이기 4대 법안’을 국회에서 입안하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홍준표 의원(현 최고위원)은 지난해 4월 저소득층 대학생의 등록금을 면제해주는 등 소득별로 차등화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나라당의 ‘반값 아파트’ 정책도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홍준표 의원은 당시 서울시장 후보 당내 경선을 앞두고 ‘반값 아파트’ 정책을 내놨고, 이는 2008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이란 형태로 입법화됐다.

■ 안상수 당대표 지역구는 무상급식 한나라당은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있지만, 막상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지역구(경기 의왕·과천)는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을 도입한 곳이다. 과천시는 2001년 조례를 만들어 자체 예산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시작했다. 과천의 재정자립도가 높고,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과 시의회 등이 함께 노력해 이뤄냈다. 1996년 15대 총선 이래 과천에서 4번이나 당선된 안 대표는 과천시의 ‘젖줄’인 경마장 마권세 수입을 지키는 데 앞장서면서 무상급식 실시를 측면 지원했다. 배옥병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과천시는 한나라당 의원, 시장, 시의원들이 힘을 합해 10년 전부터 먼저 무상급식을 하고 있다”며 “무상급식이 좌파 정책이라면 안 대표가 좌파라는 얘기”라고 말했다.

■ 무상보육도 한나라당 공약 보편복지를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던 이명박 대통령은 2007년 대선에서 “2012년까지 0~5살 아이의 보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공약했다. 이번 민주당의 ‘무상보육’과 거의 같은 내용이었다. 하지만 막상 집권 뒤에는 지원 범위를 연달아 줄여, 지금은 소득 하위 70%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또 0~5살 모든 어린이에 대한 의료비를 무료화하고 중증질환자는 본인부담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 등을 공약했다. 본인부담률을 10%까지 낮추는 민주당의 ‘무상의료’보다 한 걸음 더 나간 방안이었다. 한나라당은 2008년 총선에서 만 65살 이상의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노령연금을 월 9만여원에서 36만원까지 확대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안창현 기자 [e-mail]

지들이 주장했던 정책약속을 못 지켰으면 창피한 줄 알아야지, 상대당의 비슷한 정책안을 포퓰리즘이라 몰아 부치는 꼴은 마치 제 뒷통수 제가 까는 식이지 뭐야? 저런 자들이 정권 잡고 있으니 나랏꼴이 이 모양이지.

장난해? 굶는 아이가 없다고?
학교 나가는 점심때 굶는 애가 없다고요???
아..진짜...어느나라 살고 계세요?
서울시 강남민국에 살고 계신가요?

거대한조직이다 ...대한민국을집어삼키고..군림할..이미 한 조직이다

원할머닌보슬 // 오죽하면 오늘 조선일보에서도 한나라당이 먼저 불붙였다고 비난하죠...

정부통계를 이야기하는데 그냥 막무가네로 "아니죠 아니죠"
ㅉㅉ

굶는 애들은 공기를 먹고
강남 애들은 돈을 먹는구나

돈을 낼수 있어도 그 돈 내는것도 정말 힘든 아이가 있는데 ㅡㅡ....

아니 애들 밥좀 공짜로 먹이는게 그리 배아픈가 ㅡㅡ 아짜증나 진짜

무상급식왜하는거임?
그러면 잘사는 애들도 다 공짜로 세금써가며 먹이겠단거아님요?'
그돈으로 못사는애들 더 지원해야지
지원의 방향을 왜 저런식으로 했지...

무상급식하지말고

배고픈 애들만 주라고

부잣집 애들까지 다 먹여주게??? 말이되냐?

저런새낀..입에 재갈을 물려야...

토론이 무슨 인터넷에서보는 막글달기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