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풋/브금]사람 두 번 죽이는구나..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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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들...

장기기증을 했더니 딴데다 썼다는 얘기인건가

장기기증을 할때 어느어느 부위를 할 것인가를 정하게 되어 있는데
동의 하지 않은 부분도 뜯어서 돈을 받고 파는거죠.
어차피 장례식 할때 눈 감고 옷입고 하니까 눈알도 빼고 각막도 뜯고
피부도 얼굴이랑 목을 빼고는 다 뜯고요. 장례식장 쪽이랑 짜고 하면
직접 시체 들춰보지 않는 이상은 진짜 아무도 모릅니다.

이거 미국 드라마에도 같은 내용으로 나온게 있었는데
하도 여러가질 보니까 어디서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저씨 영화를 보고 나서는 참... 이런게 정말 사실로 있다니 세상이 참 무섭군요 ㅠㅠ

미국 군수업체선 기증받은 시체 빼돌려서 총알이 얼마나 사람에게 관통이 잘되나 실험도 해서 문제가 됐었죵 ㅋㅋ

새개끼들

저런 새발시끼들

여기서 충격은 기독교와 병원에 브로커가 침투해있다는 것과 성형수술용으로 사용된다는 점인가???

찢어죽일 놈들

클라나드 ost이딴데 넣지마셈 ㅜㅠ

진짜 역겹네......

개독교 새X들 신의 이름으로 남의 시체까지 돈으로 팔아먹네, 지들이 연금술사야? 뭐든 돈으로 쳐바꾸고. 병원 놈들도 개객끼네 지들 아버지나 자식이 자신을 저렇게하거나 저렇게 되면 돼지처럼 괴성을 지르면서 브로커 놈들 목을 조를거면서.

저 개쌍놈의 대가리에 똥만찬 개새끼들 사다쓴 의사이 세끼 면허 취소시키고 폐인만들어다가 접시에 코처박아서 죽여버려야 쓰겠네 아오 ㅡㅡ 찢어죽여도 마땅치 않네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