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브금]"바이러스"

브금(BGM)은 상단 하얀 네모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끄실수 있습니다(__)



























유학갔다가 돌아오는 여주

웬 꼬마애가 캠코더로 찍길래 썬글라스도 벗고 찍혀주고 있는데



웬 우주복같은거 입은 사람들이 와서 총으로 사람들 쏨

내래 간나쎼이들 엽총으로 쏴버리갔읔 빵야빵야

그리고 어디선가 가스가 새어나오고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정신을 잃음 그리고 이즈미(여주)도 쓰러짐

가스같은걸 끼얹나?



그리고 눈을 뜨니까 웬 이상한방에 갖혀있음

여긴어디 나는 누구 문을 열려고 시도하지만 열리지 않음



문열기 실패하고 주위를 보는데 세면대가 다 막혀있음

테이블위에 자기 캐리어가 있었는데 캐리어 손잡이에 검역 완료라고 써있었음

캐리어를 열어 확인하고 있는데 우주복들이 또 들어옴

우주복들이 이즈미를 구석으로 몰아가고 이즈미는 저항함..*ㅡ_ㅡ*



근데 우주복들이 이즈미목에 마취약???놔서 또 쓰러짐



눈을 뜨니 수술대에 누워있는 이즈미

우주복들이 메스랑 연장들고 자기한테 무슨 실험할라고 함 그래서 소리질렀는데

아 ㅋ 슈ㅣ발꿈ㅋ 꿈이었음

상의를 탈의했는데 팔에 무슨 패치가 붙어있어서 떼니까 주사자국같은게 있음



그리고 또 일어나서 동전으로 문 딸려고 하다가 동전에 비껴서 손에 상처남

문열기 실패하고 침대에 누웠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갑자기 캠코더 찾아서 영상 찍힌거 돌려봄

그리고 세면대가 왜 막혀있었는지, 왜 가방에 검역 완료라고 써 있었는지 대충 눈치깜

(공기에 새서는 안되는 바이러스같은게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책 득템ㅋ 책에는 바이러스에 관한 얘기가 써있음 거기서 자기 바이러스 걸린거 깨달음

자기가 바이러스 걸렸다고 깨달으니까 갑자기 간지러운지 몸을 긁음



잠을 제대로 못자고 뒤척이다가 결국 깼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있음

뻘떡 일어나서 거울로 가서 얼굴 보다가 목에 봤는데 목에 곰팡이같은거 생겨있음 으잌ㅋ



근데 또 꿈이었음(목에 곰팡이피고 두드러기난거) 그때 마침 우주복들이 알약들고 찾아옴

이즈미는 또 반항크리하다가 내팽개쳐짐



그리고 자괴감에 빠짐 진지한장면인데 빵터짐 그래서 캡쳐를 쫌 더했음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죽기 싫다며 분노의 책찢기하더니 침대 뜯어서 무기 득템하고 전선 뜯어서 불냄



이즈미가 불내서 화재 경보기가 울리고 경보기 소리듣고 우주복들이 쫓아옴

하지만 출동하고 보니 이즈미는 없음 알고보니 뒤쪽에 숨어있었음

아까 득템한 침대뜯은걸로 우주복들 맴매하고 도망치는 이즈미



또 다른 우주복 무리가 이즈미를 잡으러 출동함

이문 저문 다 열어보는데 안열려서 몸통박치기해서 문여는데 성공

무기도 깨알같이 챙겨감ㅋㅋ



방 안에 들어가니 유리벽이 있고 그 너머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사람들이 운반되고 있었음

레벨 4 대인용 바이러스감염물은 죽은 아저씨 몸에 붙어있던 택같은거

그 때 뒤에 우주복이 한명 나타나서 총으로 이즈미 겨눔

이즈미는 순순히 돌아보는 척 하면서 우주복 끌고 그 옆에있던 빨간 방으로 감

(저 방이 뭔지는 모르겠음 아마도 바이러스 가스 나오는데 같음)

그리고 무기 휘둘러서 우주복에 붙어있는 마스크?? 를 깨버림



근데 그 우주복 사람 얼굴을 보니 바이러스 감염된 사람이었음

우주복씨는 진실을 알려주고 사망하심

사실 이즈미는 감염된게 아니었음..

그리고 그 사이에 우주복들이 출동해있었음



뭔가 망조가 느껴져서 출동한 우주복들 마스크를 벗겼더니 다 바이러스 감염자들임

자기 헛짓한거 깨닫고 팔을 내려다보니 곰팡이꽃(바이러스 증상)이 이쁘게 펴있음

그리고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ㄷ ㅏ....







끝

저 우주복들은 이즈미 구할려고 (바이러스 안걸리게) 격리시킨건데

이즈미 혼자 오해하고 방에서 나와서 설치다가 바이러스 감염된거임!!!

앞에 두드러기+곰팡이는 꿈이에요





이상 기묘한 이야기였습니다(__)


[출처]쭉빵카페

언어는 여태 뭐하다 안쓰고
문제생기니까 마치 우린 착한거임으로 다 때우려는걸까요.

말을 미리 하면 되잖아 이 화상들

그니까 말을 하면 되잖아

말을 할 상황이 아니면 글로 써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