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브금]"가족회의"

브금(BGM)은 상단 하얀 네모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끄실수 있습니다(__)















































가족이 다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목소리가들리면서 3일안에 가족회의를 해서

한사람을 죽이면 나머지 두사람이 살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두 부부는 우리둘중에 한명이 죽자고 결심하죠,

근데 아내가 남편에 수상한 행동을 발견해요 그리고 남편이 다른여자와 외도하는 편지까지 발견하죠

그리고 남편은 우유에 독을타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딸은 우유를 마시지못해요

여자는 이남자가 정말 날 죽이려는구나 생각이들어서 남편을 죽이려고하는데 순간 행복했던 순간이

떠올라서 멈칫하자 남편이 자긴 미련없으니깐 제발죽여달라고해요,

그때딸이 나와서 우유를 마시고는 마지막으로 우유를 마시고 싶었다고 하며 마시고 죽어요

그리고 부부는 슬픈마음으로 병실에서 눈을떴어요

근데 마침 딸이 들어오면서 그 목소리가 널 대신 할건 어디에도 없다라면서

셋다 살아날수 있었다는 해피엔딩

추가로 세 가족은 모두 자기가 가족들을 위해 희생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들 하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마리도 부모님을 살리기 위해 우유를 마시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마신거였구요





이상 기묘한 이야기였습니다(__)



[출처]쭉빵카페

땃쒸...ㅠㅠ

아아...감동적이다
그런데 아빠가 난간잘라놓은건 분명 노린거 같은데(...)

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