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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고있는영웅
작성일 2011-01-31 02:46:58 KST 조회 2,042
제목
다크문 까다 돌만 나와서 올리는

돌아온 왕좌의 한기





1.


청소기 영업 사원 : 고객님, 이 청소기를 쓰시면 청소 시간이 반으로 줄어들 겁니다.


손님 : 굉장하군요! 그럼 두 개 주세요.





2. 


한 여자가 멋진 남자를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이 근처에선 처음 뵙는 거 같네요"


 "네 아마 그럴 겁니다. 얼마 전까지 교도소에 있었거든요."


 "아니 어째서요?"


 "아내를 살해했거든요."


 "그럼 지금 싱글이라는 뜻이네요?"






3.


한 남자가 복권에 제발 담청되게 해 달라고 매일 열심히 기도했지만. 남자는 복권에 당첨되지 못했다. 그러자 남자가 다시 기도했다.


"하느님! 저는 복권에 담청되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소원을 이루어주시지 않는 것입니까? 제발 복권에 당첨되도록 하게 해주십시오!"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거 빛이 내려오더니 하늘에서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 네가 복권을 안 사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것이냐!"




4.


한 남자가 살인죄로 기도되어 재판을 받았다, 범행에 쓰였던 것으로 예상되는 증거물은 몇 가지 찾아냈으나 시신은 찾지 못했는데, 재판의 분위기가 피고에게 유죄를 선고할 분위기로 흐르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의 변호인이 꾀를 내어 말했다.


"여러분, 피고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그 증거로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피해자가 곧 이 법정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러자 배심원 모두 법정 문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아무도 문으로 들어오지 않자 변호사가 말했다.


"방금 한 말은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모두 저 문을 바라본 것은 그 남자가 살아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고, 즉 피고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피고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기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증거입니다"



말이 끝나고 얼마 후, 배심원들은 논의 끝에 피고에게 유죄를 선고하였다. 그러자 변호사가 외쳤다.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방금 여러분 모두 저 문을 바라보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배심원중 한 사람이 대답했다.


"우리는 봤죠, 그런데 피고는 안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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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불이 안나옵니다 파도도 안나옵니다 돌은 나의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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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UseMaster[0_0y] (2011-01-31 04:31: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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