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학교 과제로 만든 창작음식

자 먼저 보이는 바와 같이 재료를 준비합니다.[식빵은 어쩌다가 찍힌것]


감자는 껍질을 제거하고 삶지 않고 쪄줍니다. 그후 채에서 물기를 제거한뒤
중간 체에 한번 내려 소금, 후추 우유약간을 넣고 포테이토 매쉬를 만듭니다.


닭가슴살은 중앙을 살살 저며 끝부분[이음새]를 남기고 잘라줍니다.


밀가루80g +오일1Ts + 이스트 약간+ 물[우유]2Ts 을 넣고 또띠아 반죽을 만든뒤 실온에서 잠깐
발효 시킵니다.


만들어둔 포테이토 매쉬에 밀가루를 약간만 넣습니다.


전분 2Ts + 밀가루 1Ts + 커리[카레]가루 약간 + 소금 약간 + 물 약간 + 달걀 1개

을섞어

튀김옷을 만듭니다.


발효시킨 또띠아 반죽을 밀대로 얇게 펴줍니다..


그후 팬에 굽죠


자 이제 완성된 반죽위에 양상추를 얹고


토마토를 얹고!



이때 먼저 잘라둔 닭 가슴살에 포테이토 매쉬로 속을 채운뒤 봉하고




튀김가루를 뭍힌 뒤!


기름에 노릇 하게 튀겨줍니다 [2회]


자 이제 토마토 위에 갓 튀겨낸 튀김을 얹고!!


핫 소스를 뿌려준뒤!!!



말아주..ㅂ....




아...

출처 :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cmu_yu02&left=j&db=2&num=734048

ㅠㅠ

이거 또띠아 비슷하네 ㅋ

부서진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얘들아. 나는 너희들을 감싸주기엔 너무 딱딱했나봐. 부디 나에대해선 잊고 새로 부드러운 아이와 만나렴." -부서진 또띠아-

학교 급식으로 주던 치킨또띠아가 딱 저모양이었는데

ㅋㅋㅋㅋㅋ

과연 닭가슴살속은 익었는가.. 그리고 왠지 텁텁할것같은 이느낌

ㅇ

껍데기 한입 내용물한입 먹으면 되겟당
전 삼겹살도 삼겹살 한입 먹고 상추 한입 베어먹지요

오 맛있겟다.

아 저는요 또띠아에 기름 좀 뭍여서 약간 뿔린후 마는데....

전 산지오베제소스 쓰는데 싸고 금방얻는데 ...전부모님께 부탁 ...사주세요 ..하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