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교육이 필수여야 하는 이유

다른거 필요없이 이 사진 한장으로 설명 끝

포더윈터//ㅋㅋㅋㅋ 초딩아 유추정도는 니가 처해라 병신아

마씨할배//제글에 반박좀 ^^;;;

지도 좆만한 소리 했다는거 아니까 유추할 자신은 없고 ^^;;;; 병신새끼

Hive_Tyrant//뭔 어그로라는건지? ㅋㅋㅋ 개소리 하지말고 너님이 맹신하는 국사나 처보시죠 ㅋㅋ

이젠 그냥 싸우네...

마씨할배님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네여. 왜 유럽연합은 과학력 훨씬 조은데 중국한테 털리나염? 유럽 갈것도 없이 러시아 과학력이면 중국 ㅂㅂ 아닌가염?

포더윈터//병신 새끼 지랄쌈싸먹네 ㅋㅋㅋㅋ. 과학기술이 왜 강한나라의 근본이 되는가에 대해서는 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오겠다. 병신아 내가 찾아줘? 니가 찾아먹어라 초딩새꺄

성외래인// 중국은 막대한 노동력으로 자본을 축적했잖습니까? 과학도 결국 무역을 통해서 돈을 벌려는 수단 일뿐 아닙니까? 그 막대한 돈으로 과학 혹은 기업조차 먹을 수 있는게 중국입니다. 미안하지만 경제쪽으론 저도 아는게 없어서 죄송하군요

마씨할배// 그럼 과학과 강자의 관계가 아니라 gdp와 강자의 관계네여

<1>

//스크알로// 초딩이구만.. ㅉㅉ 글의 핵심을 못보네. ㅉㅉ 역사교육 이전에 현실에 충실하는 기본 수학, 과학을 훨씬 장려해야 나라에 더 보탬이 됨. 고로 역사는 강자의 역사라고 하는거임~

<2>

수학과학을 장려해야 나라에 보탬이 되는거랑 역사가 강자의 역사인거랑 뭔 상관임 시팔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포더윈터// 병신새끼야 그럼 과학과 강자의 관계를 유추조차 못하는게 제대로된 교육 받은 넘이냐? 한글은 누가 가르쳐줬냐? 우쭈쭈쭈


먼소리하나 한참해멧네 병신아

마씨할배 / 국력은 너님 말대로 과학기술에 비례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인문학이 소외된채 과학기술만 발달한다면 어떨까요? 전쟁은 우습지도 않을 것입니다. 실례가 없기 때문에 확답은 못해드리지만 인문학이 발달하지 않고 과학기술만 발달한다면 대량살상무기같은건 어떠한 제한을 받지 않고 개발되겠죠

Hive_Tyrant//멀리 갈거없이 나치만 보셔도 됩니다. 인문적 소양이 부족한 밀덕후들이 세계를 충공꺵으로 몰아간 사례

그리고 역사같은 인문학 없이 과학만 발달하면 폐수를 어디다 방출하든 매연을 얼마나 뿜든 레알 뭔상관인가염 돈만 벌면되지

역사교육 하느니 수학과학 하는게 더 낫고, 역사는 강자의 역사입니다. 해서 그게 무슨소리냐고 물어봤더니 과학력 높은애들이 국력 높아지는거 모르냐???? 로 드립을치면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먹어 등시낰ㅋㅋㅋ 나는 강자가 강자의역사의 줄임으로 쓴건 줄 알았는데 진짜 강자네 왜 이야기를 이렇게 바꿔먹지

동북공정 중국을 보면 알수 있지요

성외래인//맞습니다. 허나 그런 우리나라 같은 인구나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결국엔 의지할 수 있는 gdp는 과학일뿐입니다. 그것을 말한 것입니다만.

성외래인 // 뭐 나치가 인문학을 완벽하게 무시한 것은 아니고 역사등을 왜곡하면서 국민을 선동했기 때문에 마씨할배'님'께서 원하시는 답이 되리라 생각되진 않아서 완벽한 예시라고 보진 않았습니다만... 진화론이 윤리를 거치지 않고 나타난게 인종차별이라는 예시가 나타나긴 하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마씨할배// 그럼 GDP 높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 나라는 과학 안해도 되는거 아님?????

마씨할배//한가지만 묻고 싶내요 나라의 역사에 대한 인식을 말하는거지 나라의 강함과 약함에 따라서 그 교육또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시기에 우리나라가 강해야 한다 즉 댓글로 "역사는 강자를 위한것이고 도덕과 윤리는 강자의 여유이다"라고 적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문제는 적어도 그걸 남한테 주입시킬려고 댓글을 쓰신거 같던데요 자기만의 생각이고 이론이면 괜찬을지 모르지만요

도덕과 역사를 선생님한테 수업시간에 배우는데

갑자기 다른 학교 선생님 두분이서 역사 과학선생님이 나와서 강자의 이론이다라고 주입시키는걸로 들리내요?

KeenRanger//그건 맞는말이네염. 그러면 인문학을 악용한 사례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배워야 겠네염

KeenRanger // 역사를 본다면 이를 역으로 왜곡하면서 활용했고 윤리를 본다면 보편적 윤리는 개무시한채 '다른 인종'을 인간처럼 보지않고 학살했으니.... 둘다 적용되긴 하겠습니다..

성외래인//아놔 인문학의 강조로 인해 망한 조선시대는 안보이십니까? 결국 돈이 있고 나라가 잘살아야 인문학도 하고 예술활동도 하는법입니다만 강자의 역사라고 말했던 것 뿐이고요

마씨할배//조선은 인문학의 강조로 망한게 아니라 과학의 경시로 망한거죠 님이 지금 인문학을 경시하듯이요 ^^;

안끝난다-

포더윈더//물론 중동의 석유상업국들은 과학공부를 안해도 됩니다만. 그쪽 정부쪽에서 돈주면서 무상으로 공부시켜준다고 들었음. 하지만 개들은 그래도 공부를 안함

정확하게 말해서 조선이 망한이유는 "타국과의 외교관계"입니다 그에 따라서 일본은 외교와 잦은 교류로 빠른발전을 햇는데 우리는 우리끼리 내신들이 치고박으면서 발전햇죠 ' '; 경시가 아니라 우물안의 개구리였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도통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마씨할배//물어본거에 대해서 글의 요점을 말한 질문인데 대답을 해주세요 : )

하지만 개들은 개들이고 우리는 우리일뿐... 우리가 gdp를 늘리는 유일한것은 수출입니다만

마씨할배//그러면 수출만하고 과학연구 하지 맙시다

GDP 늘리는게 목적인데 그럼 외국에서 물건 사들여서 만들어서만 팔면 되는거 아님??
님이 중국이 막대한 자본으로 기술력 살 수도 있고 그런다면서여
그럼 물건 사들여서 만들어서 팔고 기술같은거 해외에서 돈주고 사오면 과학연구 필요없네
근데우리 과학왜하지???

성외래인//... 뭐라고 답해야합니까? 뭘 수출하게요? 여자들 머리잘라서 가발? 중국도 가발수출은 합니다만... 아니 13억의 가발을 수출합니다만

마씨할배님은 제글은 읽으시지도 않으시나 보군요 다른분들 말에는 이론적으로 대답하시면서요 :)

마씨할배// 저는 과학을 경시하고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정치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조선시대의 선례가 있기 때문. 조총이라는 하이 테크놀로지에 큰 위협을 당하고도 과학을 경시한 조선은 역사에서 안배워서 망한겁니다 ^^;;;;

마씨할배// 그거 이제 몇십년 못갈겁니다. 석유가 고갈되고 대체 자원이 개발된다면요. 미래의 일이긴 하지만 석탄을 쓰던게 석유를 쓰면서 석탄 광업이 몰락한 것의 역사에서 처럼 이를 예측할 수 있죠.

마씨할배//독일 역시 1차 세계대전에서 떡실신 당한 뒤 반성을 안하고 2차 대전을 일으켜서 세계의 인구를 줄이고 결국 gdp를 무진장 깎았습니다.독일은 굉장한 과학 선진국인데도요

인문학과 과학기술 두 분야 모두 경시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고 국력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과학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학기술의 폭주를 막고 인간에게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인문학이죠. 둘 다 사회에서 경시되고 중시되고 그딴거 하면 안됩니다. 근데 ㅅㅂ 지금은 인문학은 죽어가고 과학기술은 천시받는게 문제지.

그보다 역사관의 토론에서 어쩌다가 이쪽으로 왔나요.

<논지의 흐름>
갑: 역사교육<<과학교육
을: 왜 과학교육?
갑: 과학교육 => 강국
을: 세계순위권 중국>유럽, 과학력 중국<<<유럽
갑: 과학=>수단, 경제력=>목적
을: 경제력=>목적, 수단이 과학일 필요 ㄴㄴ
갑: 우리나라는 과학이 살길

근데 과학교육이 주는 이점은 잘알겠는데여 그래서 역사교육을 왜 등한시 해야됌?
역사교육 안하면 좆되는 사례는 여기에도 많음
과학교육이 나쁘다고는 아무도 말 못하는데 님이 인정할거는 역사교육을 등한시해서는 안된다는거임

inov)star//확실히 지금 동북공정을 하고 일본은 역사 왜곡을 하는 이시점에서 역사교육의 강조는 옳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지금 사업이나 수출 혹은 생산직으로 나갈려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는 실상이죠. 공무원 경쟁률 300:1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일본경제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경제는 배우고 또배우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1980년대 프라자합의 전까지 세계 전자부분 경제1위를 했다고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정부측에서 경제정책 실패후 인플레이션보다 무서운 디플레이션을 겪고있습니다. 그 후 일본역시 이공계쪽보다 공무원이 안정적인 형태로 가게되었지요. 내가 뭔소리를 이렇게 했냐면 일본정부의 빛이 지금 말도안된다고 하는데 이게 과거에 기업을 통해 끊임없이 계발하고 연구했던 메이지유신때의 정신이 없어졌다고 봅니다. 한국은? 한국도 일본과 완전히 판박이입니다. 수출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제들이 이공계는 의과로 지원하는 실정입니다... 이상황에서 역사교육보다 과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이론을 남에게 설명하기보단 과격하게 대응했던 것 죄송합니다.

애초에 저는 국사에 위인은 안 외워도 된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싸움이 낫는데...제 생각 쓰고 끝났는데 왜 더 붙었지...?

포더윈터// 그리고 저는 대표적인 위인은 알아야 된다고 했고, 대표적인 위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몰라도 된다고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과학도 별거있나요?

역사나 과학이나 정신적으로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왜 편나누며 싸우시는지;;;

그만싸워 미친새끼들아

마씨할배//애초에 우리나라 교육은 국사나 도덕보다도 다른 전문적인 교육으로 인해서 받는 교육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 점에서 우리나라가 과학을 더이상 투자해야 한다는건 무의미 하지않을련지요 애초에 다른나라의 교육식과 살펴본다면 우리는 그 누구보다 과학에 투자하고 이론에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오히려 스트레스로 인한 반항과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그렇다면 그 결과를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지요?기본적으로 예절입니다

공부 야간에도 공부하고 학원다니고 하면서도 세계에서 그만큼 인정받지는 못해도 열심히하는건 대한민국입니다 그점에서 생각을 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시고 같은 세대였다면 과학은 충분히 배운다고 생각되지 않으셨나요?

오히려 예절시간이나 국사시간이 부족했구 그에 따라서 모르는게 있으니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쓸대없는 주입식 공부해서 성적도 안나올 바에야 적어도 그러한 무의미한 시간에 조금이라도 예절과 역사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우리라나의 과학력은 발전이 더딜지 몰라도 동방예의지국 국가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이 되지 않을련지요?

만날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말할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걸

내사랑의 마법의 열쇠가 있다면~~~

그건바로

이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캐치유~~~캐치유~~~~~~ 캐칭미~~~캐칭미~~~

이제 숨바꼭질은 그만~~(그만~~)

우울한건 모두 파란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는~ 이마음~~~

나는 정말정말 너 를 좋 아 해

♡

근데 윤봉길은 강우규나 나석주의사 같은 국내에서만 영향력을 발휘하신 분들이랑은 차원이 틀린게(그 분들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만)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중국의 한국 독립의 전폭적인 지지, 후의 카이로회담에서(그리고 포츠담선언에서 마무리로) 최초로 한국의 독립을 중화민국의 장제스총통을 비롯한 연합국 수장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계기로도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해야 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이 것도 관점의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그래도 진짜 윤봉길 의사 같은 분은 안중근, 김구 같은 분들에게 절때로 꿀리지 않습니다.

병림픽 성지순례 왔습니다.

찾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같이 얽힌 모험들

현실과 또다른 세상 환상의 디지털 세상

260플이 넘었네;;; 뭐여 대체;;

이 글 올린 사람은 그냥 무식 인증한걸로 웃자고 한건데 어쩌다가... 저정도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다 정도의 상식 아닌가여? 아무리 이과랑 관련없는 일에 종사해도 H2O를 산소라고 하거나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모른다거나 하면 비웃을거같은데

으아

플엑에서도 병림픽이 개최될줄이야 ;; ㅋㅋㅋㅋ

펼쳐라 마음속날개 이대로 멈출 수 없어

빛나는 희망을 싣고 어둠 뚫고나가자

어쩌다 함정속에 빠질지라도 위기의 파도속에 갇힐지라도

생각한대로 이루 고 싶 어 우리가 가는곳 어디든

디지몬친구들 렛츠고렛츠고 세상을구하자 렛츠고 렛츠고

승리는언제라 우리의 것~~~~ 렛츠 ㄱㄱㄱ

그저 웃지요 ^^

댓글 280개 돌파! 지갑이 얇으면...안생겨요...

키보드만 잡으면 나도 서울대!

그냥들와봣는대 심각한곳이였군

아 아직도....이정도 리플달린걸 본적이없는데...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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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해냈어 두산이 해냈어

이 글이 짤리기 전에 댓글을 볼수있어 기뻤습니다
항상 병림픽이 끝나고 짤린 뒤만 봤는데 ㅠㅠ

댓글이....ㅋㅋㅋ
윤봉길의사가 던진 폭탄은 도시락이아니라 물통!!

댓글 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처음부터 쭈욱 읽어 봤으나...아무래도 해삼쥬스님보다는 "원할머니보슬"님과 "Drakedog"님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네요....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ㅎㅎ

시작부터가 가관이었구만..

사람이름이 너무 세세한 부분이라 외울수 없다는건가 웃음만 나오는구려

덧글이 유머

이래서 무식이 죄라는 말이 있는거지.

'안 중요함 ㅋㅋ' 이딴 드립치는새끼들은 그 말이 지닌 잠재력에대해 생각좀해봐라.
중2병허세에 찌들어 지들생각이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믿는게 어이가없을따름.

함부로 지껄이네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서라도 역사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아무리 역사가 말하는 사실들이 단순하게보이고, 작게보여도 제대로 개념이 박혀있다면
당연히 알아야할것으로 인식되어야하는게 정상이고...

댓글중에 현실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중 하나로 '모를수도있다' 드립치는 새끼들도 보이는데
그럼 어쩌라는거지? 그걸 취향존중의 범주에넣어서 수긍해줘야하나?

무식한새끼들... 스스로 부끄러워할줄을 알아봐라 쓰레기 -일빠 종자놈들

↖러더퍼드 드립 처음 친 사람

솔직히 윤봉길 안창호 정도는 헷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대 사람이고 둘 다 독립운동가에 둘 다 암살자인데
안 헷갈리는 사람은 역사 전문으로 하는 사람 정도 아닌가요?
광개토대왕이 조선시대사람이라는 건 큰일날 말이고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든 걸 모르는 건 엄청난 무식이지만
저 정도는 그냥 헷갈렸다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한장면만 가지고 평균적인 역사지식을 판단하는 건 불가능하고, 최소한도의 지식수준에 못미친다고도 할 수 없으니, 한국의 역사교육의 실태를 비판하기 위한 근거자료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족인데 원자핵 발견하신 러더퍼드의 풀네임은 Ernest Rutherford 입니다.

ㄴ윤봉길 안창호 햇깔릴수도 있다고??? 안햇깔려하는게 역사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야? 병싢마인드가지고 있네

ㄴ아니 저게 안 헷갈리면 대체 뭘 헷갈려 하면 됩니까?
포지트론이 양성자인지 양전자인지 헷갈려 하면 됩니까?

ㄴ 뭐 이런 병신이 다있지...

ㄴ 그게모양 아놔 일딴 형이랑 좀 싸우자. 너님의 댓글에 "누가 누굴 죽이고 누가 폭탄 던졌고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임" 이라고 했는데 그게 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냐?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 역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셨고 윤봉길의사는 상하이에서 일왕의 생일날 도시락폭탄은 던지셔서 일본 상하이파견군 대장 등을 즉사시키는 거사를 치르셧다 이게 넌 안 중요 하다고 생각하냐?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빛내신 분들인데 이게 안중요하다고? 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아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한 국민으로써 후손들에게 자신들이 겪어야하셨던 그 모든것들을 물려주고 싶으시시 않으셔서 자신의 한 몸 나라에 바쳐 불태우셨는데 뭐? "누가 누굴 죽이고 누가 폭탄 던졌고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임" 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는 이유는 뭐냐?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를 비롯하신 많은 무명의 독립투사분들이 땅에서 통곡을 하시겠구나 니가 지금 이렇게 한글로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다는게 다 누구때문이라고 생각하냐? 그 누구도 아니고 이 나라의 광복과 민족의 영원한 안녕을 위하여 자신 한 몸 바치셔서 나라에 의거하신 독립투사 및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거다. 역사의 가정이란 있을수 없는데 그 특수한 가정을 생각하자 안중근 의사께서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저격하지 않으셨다면? 윤봉길의사께서 상하이에서 도사락 폭탄 테러로 거사를 치루지 않으셨다면? 넌 지금쯤 나라을 위해 조건없이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바치신 독립투사분들을 그냥 무장괴한급으로 배우면서 일본어 조낸 쓰고 있을거라고 생각안해봣냐? 넌 부끄럽지도 않냐? 물론 헷갈릴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말을 그딴 식으로 하면안되지... 제발 머리에 슬롯좀 달고 살아라

안타까워서 한마디 적습니다. 역사라는건 단순히 국수주의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그들에게 세뇌당하려고 배우는것이 아닙니다.
세계화 세계화 합니다만, 세계는 모두 함께를 외치면서도 반드시 각자의 "우리"를 강조하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만 우리를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건 수많은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게 아니라 국가적손익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는걸 조금은 생각해봐야 할겁니다. 개인이라는거 중요합니다만, 어쨌든 개인도 사회밖에서 살 수 없는것이죠. 애국심을 강조하려는게 아니라, 지금 일부 역사교육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있는것이 결국엔 개개인에게 손해로 다가올 수 있다는겁니다. 국민들이 관심없는 역사적인 분쟁들에서 자신이 속한 국가가 승리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내가 내 역사를 아는것만으로도 경쟁력이 생긴다는거죠. 이런 부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윤봉길의 경우엔 근대사인데요. 뭐 여러분들께서 왜 이런 세세한것까지 다 알아야 하는가라고 이야기하시던데요. 한국근대사가 문제가 아니고, 산업혁명이후의 왠만한 일들은 상식선에서 이야기되어야 함이 옳습니다. 한국은 분명히 제국주의라는 근대정세속의 피해자였고, 그 속에서 분단된채 세워진 나라입니다. 현대속에서 근대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는것이죠.
지금 여러분은 20대의 남자들이 반드시 군대에 복무해야하는 나라에 살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가장 큰 이유가 분단입니다. 그렇다면 왜 분단이 되었는가를 당연히 알아야하고, 그러려면 세계에서 근대라고 말하는 제국주의시대의 역사에 대해서는 좀더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현재 세계의 이해관계는 제국주의의 태동부터 동아시아30년전쟁을 기점으로 재편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역사입니다.

물론 윤봉길과 안창호... 갑자기 물어보면 헷갈릴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상식이 언제나 처음 알았던거처럼 척척 답할 수 있는건 아니죠. 따라서 이 글을 올리신분께서 이 스샷으로 모든게 끝이라고 말한건 분명히 오류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헷갈렸다"수준에서 이야기해야될 문제이지 "그것까지 왜 알아야 되느냐"로 이야기되면 안됩니다. 윤봉길 안창호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입니다. 대한민국이 건국된지 100년도 채 안되었는데, 이분들같은 독립운동가들이 "너무 세세한것"으로 치부되는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근대사로 공부하는 부분은 반드시 세세하게 공부하고 공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신검씨// 존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안창호 선생님이 언제부터 암살자가 되셨는지 가르쳐주실 수 있겠습니까?
안중근하고 안창호도 구분 못하는 병신새끼가 그런 말 하니까 존나 설득력 없다
나도 이과인데다가 문과하고는 거리가 완전 멀지만 저 정도는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포지트론은 왜 꺼냈는지 모르겠다

아니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안창호가 암살을 했으면 언제 했는지 누가 좀 가르쳐줘라

ㄴ "역사를 통해 과거로부터 무언가를 배운다라는 관점에서 봤을때,
과거 몇년에 어떤 사건이 있었고 누가 어떻게 했다... 라는걸로는 오늘날 배울 점이 없다는거임"
이라고 너 님 께서 댓글을 다셨는데 왜 배울게 없냐? 그럼 다른 나라는 미.쳤다고 미 해군 사관학교에서 이순신 장군님의 많은 대첩에 대한 전술전략을 가르치며 2차세계대전시 패튼장군이 실시했던 발지전투, 그리고 영국과 독일군 간에 항공전, 알렉산더 대왕의 전투, 독일의 전격전등을 왜 가르치겠냐? 다 이유가 있고 배울만한 가치와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가르치는거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것은 그렇게 당하지 않게 하기위해서와 그 역사를 바탕으로 좀 더 발전할려고 배우는거다 수학의 미분적분 공학을 조낸 국가에서 발전시킨다고 무조건 강대국이고 선진국이 아니다. 오히려 선진국일수록 자국의 역사를 더욱 소소하고 세세하게 가르친다고 한다. 하나의 민족의 역사는 곳 그 민족의 뿌리다. 그 뿌리를 모르는체 사는건 원숭이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될 수 있으면 그딴 생각은 당장 고쳐먹길바란다. 우리 한국인에게는 수많은 영웅들이 역사속에 존재하신다. 그런 영웅들 때문에 지금 난 이렇게 편하게 먹고 놀고 댓글쓰고 웃고 떠든다고 생각한다. 그분들이 하신일은 위대하신일이다 그 중간에 잘못되고 잘된 일도 있긴했지만 자랑스러워 하지는 못할망정 망발은 사절하길 바라고.. 부탁인데 초등학교 위인전 부터 다시 읽어라...

이상하게 저거 옹호하는 사람들 센스가 다 일본 애니메이션달고 있어서 그런가 돋네 ㅋㅋㅋㅋㅋㅋ

양모님은 역사에서 배울게 없다는게 아니라 단순한 역사적 사실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거잖슴, 이건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서론에 나오는 이야기임요

중요한건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던졌다" 가 아니라
"일본이 식민지를 넓히기 위하여 한국을 침략하였기 때문에 그에 항거하는 민족주의 세력의 일원이 일본의 기념식장에 공격을 가해 주요 요인을 사살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고 그 결과 임시정부에 대한 장제스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와 같은 흐름이라는거져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 보다 중요한건 "왜 그런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는 어찌되었는가" 져, 여기까지 이루어져야 역사로부터 배울 게 있다는거임


그건 그렇고 웃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이 세상의 사랑과 정의가 어디로 간단 말인가.... 아 하늘이시여....

와 진짜 엿같은 놈들 많다 ㅋㅋㅋㅋ
애니 센스 달고 있는 놈들이 대부분 역사관도 병신같네
정신차리세요 씹덕님들아.
아니면 일본으로 꺼지시던가 진짜 ㅋㅋㅋㅋ

성지순례합니다^^ 역시 XP네요

포풍간지흐긴형// 밑도끝도없이 욕설만 싸는사람은 개념인인가봐요?

여기가 씹덕들이 지랄하는 성지인가요?

일본을 왜가ㅋㅋㅋ 한국이 좋은데ㅋㅋㅋ

골빈이들의 발악들이네ㅋㅋㅋ

안창호 선생이랑 안중근 의사랑 헷갈린 게 창피해서 뭔 말을 하고 싶긴 한데,
뭘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역사관에 대해 말하면 되나요?

윤봉길 의사라는 개인의 존재가 독립운동이라는 흐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시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도시락폭탄 던지신 분이 윤봉길 의사라고 하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어느정도 심각한 것인가인가요?
전 상식이긴 하지만 가끔 헷갈릴 수도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에 대해 말하자면

도시락폭탄을 던져 암살한 사람이 윤봉길 의사라는 사실은 상식입니다.
선택과목으로 나눠지는 시기는 고등학교인데,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잖아요.
상식의 부재가 문제라면, 고등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넣을 게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국사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봉길 의사에 대해 말하자면

국민으로서의 의견은 나라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실 수 있으셨던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관점에서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을 일으키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더퍼드에 대해 말하자면

일반인이 러더퍼드의 이름을 모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물리화학을 한단계 끌어올린 사람이지만, 러더퍼드가 연구한건 공학이 아니라 과학이잖습니까.
역사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경제적 군사적 파급효과는 간접적으론 엄청났지만 직접적으로는 없었다고 봅니다.
반전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교육에 끼친 영향도 이름을 떨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러더퍼드의 이름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모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교육과 국력에 대해서는

솔직히 두가지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는 인간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것으로 세계정세의 흐름이나 정치에 대해 알게 되고, 국민들의 평균적인 의식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국력의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이 얼마만큼의 효용을 가지고 있는지와, 과학교육과 역사교육 중 어느쪽이 더 중요한 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역사지식과 애국심에 대해서는

역사를 아는 것으로 애국심이 깊어질 수도 있고, 애국심이 깊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사를 모른다는 것이 곧 애국심이 없다는 것으로 이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친일파놈들이 취한 금전적 이익에 눈이 멀어 위기가 닥치면 나라를 버리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역사에 대해 전혀 몰라도 애국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역사지식과 애국심에 어느정도는 상관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지식이 적은 사람이 전부 나라 팔아먹을 놈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쯤 되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워워워 이곳이 요즘 떠들석한 그 곳이군요;;

참 사람들 사상 웃기네요..
네..모를수도 있어요...역사학 전공 아니고 역사에 정말 특별히 뜻이 있는 사람 아니라면요..
근데..모르는걸 당당해 하면 안되죠..ㅡ_ㅡ;;
그걸 미화하려고 어디까진 알고 어디까진 알 필요 없다...라고 정의내리는 선 긋기 때문에 이런 수많은 리플이..;;;

[모를 수도 있다..대단히~! 엄청나게~! 쪽팔릴 일은 아니다..하지만 절대로 단연코 당당해 할 일도 아니다..]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댓글에 참 좆같은 댓글도 많군요..
정작 이야기에는 끼지 않고 표면상으론 말리는 듯 하지만 옆에서 조금씩 기름 붙고 있는 어떤 알바 색히를 보고 있자니 죤내 찾아가서 패버리고 싶습니다 ㅋㅋㅋ

Yooooooooooooooooooooooooooo!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웃대에 떳길래 탐방왔습니다.

난 이곳에 나의 발자취를 남겨야겠어.

끝났는가...
시시하군...

성지순례왔쪄염
것인가인가요?
신검// 딱히 내가 스크롤까지 내려가면서 읽어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 전 상식이긴 하지만 가끔 헷갈릴 수도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에 대해 말하자면...." 라는 부분만 읽어도 충분히 반박 가능요.
床識 ' 평상시 알다' 라는 뜻의 상식인데, 햇갈린다는거 자체가 상식으로 이야기할수가있음요?
이미 당신은 햇갈린다는 거 자체로 상식이 없는거야.

역사를 배움에서 큰흐름을 알게하는건 다들 공통적으로 긍정하는것 같은데,
소소한 인물과 사건에 대해서 왜 이분들을 기억해야 하냐, 라는 점에서 논쟁이 붙은듯 싶음.

사실
큰역사에 흐름에서 역사 씹덕후들이 천천히 하나하나 파고 들어가면서 세세한 하나하나를 알아내기 위하다 보니 이런 인물과 사건이라는 연관관계를 만들어가는거지,
(기록하는 입장에서는 정반대의 상황. 단순한 기록에서 하나의 큰 사건으로)

쉽게 생각해서, 니들 좋아하는 건담의 큰스토리를 아는건 다른사람도 알겠지만 이때 오덕,씹덕들은 어떤기종을 타는지, 어떤총을쓰는지, 어떤대화를 하는지에 대해서 엄청 논하잖아.
대신에 역사학자는 역사라는 씹덕오덕이랑 다르게 사학이라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하는거지,

그래서 뭐 어떤인간들이 인물과 사건의 연관관계를 꼭 배워야하냐 라는 웃기지도않는 질문에 사실 뭐라고 할말이 없는건 사실임, 사건은 시간에 따라 계속해서 누적해나가고 모든학문은 이제 너무나 깊이 전문화되고 세분화 된건 사실이기 때문에 사학도 그렇지않다 라고는 말할수가 없음.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가 배운건 '대한민국의 고등교육을 받은 국민'이라면 알아야할 정도로 심의와 검정을 받고 나온거임. 사실 안중근의사가 한건 저뿐만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일을했지만 그래도 저정도로 축약해서 나온거란소리야. 그거 가지고 지금 저거하나 배웠다고 왜 배웠냐는식의 투정은 진짜 엄살피는 새끼란 인증임.

그리고 사건과 인물을꼭 연관시켜야 하냐, 단순한 사건만두고 이야기할수없냐는 질문에는,
넌 그러면 위인전은 왜읽었냐 ,
단순히 그 인물자체를 역사의 작은한조각과 흐름으로 생각하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 사건과, 인물을 두고 이야기했을때, 그정도의 사건을 일으킬수있는 인물을 본받자 라는 취지에서라는 뜻도 있어. 꼭 한글을 세종대왕 혼자서 만든건 아닌데 이잉간 왜 볻받아야 해 라고 말한다면, 세종대왕이 거기서 그사건의 핵심이였기 때문에 이야기하는거지

결론 = 랜덤은 병1신

아니 이런 미친새끼들이 지 뿌리에 대해서 몰라도 된다고 씨부리는건 무슨 개소리냐 대체

남들 다 yes할때 혼자 no해서 자기가 잘난 선각자인양 튀어보겠다는 중2병 씹덕사고관은 좀

버리고 혼자 개좆같은 역사관을 치장하면서 정당화하지말아라. 되도않는 개소리를 씨부리면서

정당화하면 그게 더 병신같고 좆같은거야 이 새끼들아. 어디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들먹여

국사모르는게 뭐 자랑이라고 시팔 이런 새끼들을 위해서 조상님들이 꼿꼿하게 나라 지키려고

목숨버리신게 아닌데 에혀 니미

국사운운하는넘들 프로필이미지가 죄다 일본 애니/.게임에나오는 년놈들로 가득차서 착잡하다

진짜 몇몇 넘들 리플보고 당황스러워서 하나 남긴다. 여기 변신새끼들 너무 많네? 어쩌구 어째? 참내. 이러니까 친일파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거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 웃음조차 안나온다.

제대로 된 역사관을 아직 갖추지 못한거랑 친일이랑 뭔상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 드립치는 애들도 아닥해야 할것 같고

아니 것보다 왜 댓글 주제가 산으로 가나여

엑피 공고 인증 제대로 하넹

ㅆㅣ ㅂㅏ 할말을 잃었습니다

성지순례

병신력이란게 실제로 있었군...

진짜 애니 센스 단 새끼들 병신력이 돋보이네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