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으로 mbc 그 기자를보게되면은

옷을 뱃기고 욕을하면

 

'순간 적인 상황변화를 적응하지못하고 욕설을 하고있습니다.

 

옷이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듭니다.

 

라고 깨알같은 디스를 날려줍시다

 

 

bgm-어쩌라고 씨발 x도 니미

종이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곳곳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뒤 기자의 원고를 찢어봤습니다.

인터뷰 : 어? 뭐야, 씨X! 너네 누구야!

기자 :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나옵니다.

종이가 기자를 난폭하게 변화시킨 것입니다.

종이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곳곳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뒤 기자의 원고를 찢어봤습니다.

인터뷰 : 어? 뭐야, 씨X! 너네 누구야!

기자 :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나옵니다.

종이가 기자를 난폭하게 변화시킨 것입니다.

브금 뭐에영?

아 들리데로 그거구나;;;

아 흥하는구나 ㅋㅋㅋㅋ기자가 나에게웃음을선사해 우리에게 새로운 상황을 선사해 ㅋㅋㅋㅋ

mbc요즘 흥하냉